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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멱살 붙잡고 이 게임 기획 잘못됐다고 망하면 내가 월급을 포기하겠다 하면서 게임 만들고 회사 내 최초로 다운로드 100만 기록 하는데 성공했는데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대든 기획자 이리 기억하면서 내보내더라
난 회식한정으로는 왼쪽이긴한데 술도안마시고 인간적으로 나는 성남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인천사무실까지 와서 회식하라는게 말이됨? 택시비도안주면서
진짜 퇴사박은 친구놈은 재취직안된다고 성토만 하다가 연락 끊겼다
지금 주변에 취직 못한 친구들도 많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다니는 중
이건 좀 너무하네 멀면 회식은 따로 해야지..
성남에서 인천까지? 교통비 지원 없이? 그건 에바지~
다 해봤는데 그게 정당한 사유가 있어도 결말은 내가 잘리더라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345464788
진짜 퇴사박은 친구놈은 재취직안된다고 성토만 하다가 연락 끊겼다
내 친구도 그렇게 말렸는데 결국 홧김에 퇴사를 했지만 ... 집에 줄줄이 나가는 돈이며 약값이며 유지비며 만만찮은걸 보고 퇴직금 줄어드는거 보면서 더 구렁텅이로 빠지더라 ... 이러다 도박에 손 안대나 모르겟다 ㅅㅂ ㅠ
난 회식한정으로는 왼쪽이긴한데 술도안마시고 인간적으로 나는 성남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인천사무실까지 와서 회식하라는게 말이됨? 택시비도안주면서
루리웹-8349997184
이건 좀 너무하네 멀면 회식은 따로 해야지..
루리웹-8349997184
성남에서 인천까지? 교통비 지원 없이? 그건 에바지~
성남에서 강남까지 오라는 우리 회사도 개 얄미운데 인천은 대체 뭐야... ㄷㄷ
다 해봤는데 그게 정당한 사유가 있어도 결말은 내가 잘리더라 ㅋㅋㅋ
김전일
대표 멱살 붙잡고 이 게임 기획 잘못됐다고 망하면 내가 월급을 포기하겠다 하면서 게임 만들고 회사 내 최초로 다운로드 100만 기록 하는데 성공했는데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대든 기획자 이리 기억하면서 내보내더라
회사 이름이 뭐임
아이고야...
맨땅에 100만 도르 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ㄷㄷ
게임 해보고 싶다 무슨 겜임?
김전일
타이틀이라도 알려줘
김전일
알 수도 있지.. 100만 다운 정도면.. 궁금하다 쪽지로라도 알려줘잉 구글링만 해벌게
멱살은 잡지말징..ㅠㅜ
무슨 게임인데요??? 설마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다 프레임이지
90년대생이면 10년 범위임 ㅋㅋㅋ 92인 나랑 96인 동생도 세대차 느끼는데 지랄났어 기레기들....
지금 주변에 취직 못한 친구들도 많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다니는 중
왼쪽은 솔직히 현실하고 괴리감이 많은거 아닌가... 회식이야 코로나 지나고나서 거의 없다싶이 되서 좋긴한데 왼쪽으로만 생각하면 쓰잘때기 없이 아군이 안될지언정 적만 만드는 꼴인데
다들 왼쪽처럼 하고 싶어도 오른쪽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잖아 어느 시대던 다 똑같지
회식자리는 극혐하는데 내가 마시고 먼저 테이블위에서 뒹구니깐 술 안주고 콜라주고 구석으로 보내드라
왼쪽은 90년대생이 아니라 80년대생이겠지 내가 그래 ㅋㅋㅋ 짬 좀 차고 대가리도 굵어지니까 반골기질만 남아서 존나 개기는데 그래도 일은 알아서 하니까 선만 안넘으면 지랄 안함 마지막 퇴사까지 완벽 ㅋㅋㅋ 'ㅅㅂ 나 내보내고 업무 다 터져보던가? 짤리면 딸배하지 ㅅㅂ' 이런 마인드로 가고 있지
그건 80년생 특이 아니라 짬찬 병장마인드... 나도 그래
80년대생들은 이제 회사 중추같은 역할아닌가 80년대 초반이면 거의 과장끝물 ~ 차장급일거고 80년대 후반생들도 대리~과장초입일건데
누가봐도 왼쪽은 유능하고 아쉬울게 없는사람인데 그냥 90년대생 특징이라고 만든 사람이 MZ드립 친거같음 요즘것들이 이렇게 근자감이라고 말하고 싶었나본데
세대 상관없이 왼쪽하는사람들이 있긴하지 그리고 세대 상관없이 보통 오른쪽임
지금 기성세대도 다 저래듣고 저래느꼈을걸 그저 신입때 어리버리타거나, 어쩌다 좀 뺑끼좀 쳐볼까하다 걸리는 걸 저리 말하는 게 아닌가 싶은
뭐 맨날 MZ거리는데 X세대때랑 비슷함 특이한 몇놈이 튀는거지 대부분은 그냥 신입답게 어리버리 타고 상사한테 찍소리못함..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지금이 4번째 직장인데, 내가 딱 하나 빼고는 다 90년대생 특징 다임. 다른 하나는 동기 관련된 거...회식 같은 거도 걍 가기 싫거나 일있으면 안가고, 말 안 되는 일 시키면 안하고 그러는데, 지금 직장은 5년째 다니는 중인데 개발 업무중이지만 주 40시간밖에 일 안하고, 연차쓰거나 하는데, 터치 안 들어오고, 연봉도 맘에 들고 해서 왠만하면 정년까지 갈 듯...윗분들 중에는 피크제 하시면서 60대까지도 개발자나 프로젝트에서 사업관리 업무로 다니시니까...
ㅇㅇ ?? 90년도에 태어난 아기들이 회사를 다닌다고??
90년생이 서른넷이야 회사 다녀야지
응애
우리 회사 신입 2000년생임
그나마 내가 다닌곳은 회식은 저녁식사하면서 술한잔 얻어먹는곳이였는데 지금은 파견근무 하는곳이라 그런겆없지만
회식이야 요새 분기마다 일회정도에 연말정도나 좀 있고 따로 술도 안먹이고 메뉴도 소고기 참치 이런거라 신나서 가는중 무엇보다 연봉이 존나 높음 우리 신입도 원징찍으면 8나오던데
옛날에도 저런 사람 있었고 칼같이 짤렸는데 지금도 저런 사람 있는데 쉽게 짜르지 못하니 더 많이 보이는거 그래서 저렇게 하는게 사회생활 잘하느냐면 진짜 일을 미친듯이 잘하는거 아니면 스스로 나가떨어짐
ㅋㅋ 그렇게 십년을 버텼다..
유능하고 아쉬울게 없는 사람은 나이불문 왼쪽이 가능한데 아쉬울게 많은 사람은 현실적으로 힘들지..
지금까지 본 90년대 신입들은 거의다 왼쪽이었음 ㅋㅋㅋㅋ 왼쪽 9 : 오른쪽 1 이정도 비율?? 가장 히트는... 신입이... 프론트 개발자가 화면 만드는 걸 자기가 왜 해야되냐고 말한 녀석이지...
퍼블 따로 있는데서 일 했나보네요..
지일 계속 남 시키고 뒤에서 정치질이나 하는 쓰레기 같은 상사한테 들이받고 퇴사하고 업종을 바꾸려고 자격증따고 이거 저거 준비하는데 취업이 안됨.. 살려줘
금융치료전vs금융치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