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에 나오는 로벨리아
이 캐릭터는 행복을 제1 순위로 추구하며
여러가지 행복의 소리를 수집하는게 취미
행복의 소리=사람이 터져죽으면서 내는 소리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나는 사람 터져죽는 소리 듣는게 행복하니까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이 터져죽는 소리를 녹음할 권리가 있다
현재 목표=모든 여행이 끝나고 모든 것을 이뤄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의 주인공을 죽이는 것
피해자 수=5자리 단위, 첫 피해자는 부모
이런 캐릭터지만 엄연히 동료로서 발렌타인 굿즈도 존재함
참고로 저 소라고둥이 사람들 죽는 소리 녹음해둔 녹음기
저년 왜 저깄어
콜라보겠지
난 펩시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