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65
|
22
|
6059
21:13
|
HMS Belfast
|
95
|
35
|
12211
21:12
|
루리웹-82736389291
|
60
|
18
|
7757
21:12
|
데어라이트
|
122
|
23
|
8716
21:11
|
용접기능사
|
41
|
29
|
12711
21:11
|
sabotage110
|
27
|
4
|
2372
21:11
|
HMS Belfast
|
63
|
12
|
10276
21:11
|
데스티니드로우
|
59
|
29
|
12861
21:10
|
크리스탈아이
|
10
|
3
|
369
21:10
|
키사라기 치하야
|
22
|
7
|
5856
21:10
|
용들의왕
|
13
|
5
|
1068
21:09
|
루리웹-9116069340
|
26
|
13
|
4524
21:09
|
몽상향
|
65
|
31
|
8448
21:09
|
Tesla
|
14
|
4
|
1889
21:08
|
HMS Belfast
|
20
|
11
|
5338
21:08
|
비취 골렘
|
74
|
35
|
16282
21:08
|
데어라이트
|
45
|
13
|
10830
21:08
|
루리웹-5504711144
|
69
|
14
|
6488
21:07
|
루리웹-588277856974
|
25
|
3
|
2195
21:07
|
HMS Belfast
|
45
|
11
|
9281
21:07
|
와하하 생고생쨩
|
18
|
4
|
1994
21:06
|
HMS Belfast
|
9
|
7
|
1876
21:06
|
사오리theDJ
|
27
|
6
|
2384
21:04
|
퍼펙트 시즈
|
14
|
4
|
1708
21:04
|
MD브루노
|
73
|
43
|
16908
21:03
|
상게망게후후
|
11
|
1
|
2327
21:03
|
비르시나
|
76
|
24
|
13931
21:02
|
고장공
|
28
|
18
|
13107
21:01
|
니나아
|
말로는 논문을 읽기위한 영어라고는하는데 그렇다기엔 돌려말하기만 만하고 핵심이 없는 지문이 있다는느낌이 좀 들긴함 마치 교토어 시험같은느낌이야
내가 논문 2편 제출 한 경험이 있는데 논문 저리 쓰면 욕먹지 않아?
맞지 논문은 핵심을 먼저말하고 부연설명을 뒤에 늘어놔야하는데 머릿글을 날려버린느낌 ㅇㅇ 게다가 비영어권 저자 논문이 출제지문인경우에 더 심하긴하더라
정확히는 인용하되 단어를 멋대로 바꿈 그래서 찐빠가 나버리는거
변별력을 위한 어려움이라. 영어를 잘하는 애들이 푸는 게 아니라, 시험푸는 스킬을 익힌 애들이 잘 푸는 시험.
아냐 요새는 1등급 퍼센트를 4% 아래로 맞추려는지 난이도가 상평시절이랑 비등비등해
현지인도 안 쓰는 단어 써서 그런지 진짜 영어권 사람들이 수능보면 기갑하잖아
말로는 논문을 읽기위한 영어라고는하는데 그렇다기엔 돌려말하기만 만하고 핵심이 없는 지문이 있다는느낌이 좀 들긴함 마치 교토어 시험같은느낌이야
참사관[Counsellor]
내가 논문 2편 제출 한 경험이 있는데 논문 저리 쓰면 욕먹지 않아?
오블리비오니스
맞지 논문은 핵심을 먼저말하고 부연설명을 뒤에 늘어놔야하는데 머릿글을 날려버린느낌 ㅇㅇ 게다가 비영어권 저자 논문이 출제지문인경우에 더 심하긴하더라
대부분 전공서적이나 논문 인용 마즘
논문을 쓰기위한 영어가 아니라 읽기위한 영어 저렇게 쓰인 논문을 읽고 욕하려면 읽을수 있어야지!
비취 골렘
정확히는 인용하되 단어를 멋대로 바꿈 그래서 찐빠가 나버리는거
수학능력이 준비되어있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시험이니 맞는 방향인 건 맞긴 하지..
이게 마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나 보는 논문을 왜 수능 문제에 넣는건지 이해불가.. 그냥 난이도만 엄청 올리려고 했나보네
시험을 위한 시험....
변별력을 위한 어려움이라. 영어를 잘하는 애들이 푸는 게 아니라, 시험푸는 스킬을 익힌 애들이 잘 푸는 시험.
미국도 SAT나 비슷한 다른 시험들이 비슷한 문제에 대해 말이 있는데. 이런 종류의 시험의 한계인가...
수능은 안쳐봐서 잘 모르겠는데, 단순 논리력 시험이면 굳이 영어로 안해도 되는거 아님?
대충 수능 시험 목적은 대학에서 학습시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는 것이기도 함. 영어는 원서로 된 전공서적이나 논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느냐는 목적이고
그래서 절대평가로 바뀌었고, 절대평가로 바뀐 뒤엔 이런 논란 많이 사그라들었자너.
보드카🍸
아냐 요새는 1등급 퍼센트를 4% 아래로 맞추려는지 난이도가 상평시절이랑 비등비등해
현지인도 안 쓰는 단어 써서 그런지 진짜 영어권 사람들이 수능보면 기갑하잖아
그정돈 아닌데.. 호들갑임
https://youtu.be/oHf5EtioGn8
수능에선 그리 이상한 단어가 튀어나오진 않음. 나와도 주석으로 달리고.
이상하게 길게 꼬아서 말하는 정신병자
뭐 그래도 독해자체는 수능 덕에 기초가 잡힌 느낌이라 인생에 하등 쓸모없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