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디자인을 위해서 기술 한계를 극복해버림
인덕션 자체는 안뜨겁지만 인덕션에 달궈진 냄비가 테이블을 달구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어서 팔면 사고나서 소송걸리기 딱임
저거 전체가 인덕션이네
인덕션은 안뜨겁잖아
물이 끓으면서 뜨거워진 냄비때문에 바닥도 같이 뜨거워짐
근데 재료 자체의 온도가 올라가면 그 열이 다시 밑으로 갈거임. 그래서 그리 안전해 보이지는 않는다
잘 보니까 동그란 표시 있는 부분만 코일이 잇는거네
엊그제 술먹으러 이자까야 갔는데 테이블이 저런거더라 심지어 냄비에 나무깔개 깔고 올려놔도 끓음
앵 우리집 인덕션은 유리 겁나 뜨겁던데 괜찮냐 저거
그건 인덕션이 아니라 하이라이터
인덕션도 뜨거워지긴 함 그래서 빨간 램프가 들어오면 하이라이트 안들어오면 인덕션으로 구분함
위험한건 한눈에 구별 가는게 맞을거 같음
인덕션 자체는 안뜨겁지만 인덕션에 달궈진 냄비가 테이블을 달구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어서 팔면 사고나서 소송걸리기 딱임
저 판 전체가 빈틈없이 인덕션의 기능을 한다면 물이 이렇게 쏠려서 끓진 않고 팬 전체에 고르게 끓는 부분이 생길텐데 저건 명활히 코일의 위치와 모양대로 끓는거 보니 그냥 인덕션에서 더 특별한 기술이 족용된건 아니고 상판을 대리석같은 느낌으로 코팅한것뿐일듯 저기도 결국 열 안들어오는 부분은 안들어오는 보통 인덕션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