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하는게 아니라 임요환이 방송 키고 김가연이랑 같이 안웅기 라이브 해체쇼 할 수도 있음
애초에 꼬마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상황이라 진짜 1도 가능성 없는 웃음벨 그 자체이긴 한데
얘가 임요환한테 했던 짓거리 생각하면 이거 말만 나와도 안웅기는 죶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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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하는게 아니라 임요환이 방송 키고 김가연이랑 같이 안웅기 라이브 해체쇼 할 수도 있음
애초에 꼬마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상황이라 진짜 1도 가능성 없는 웃음벨 그 자체이긴 한데
얘가 임요환한테 했던 짓거리 생각하면 이거 말만 나와도 안웅기는 죶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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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라는 팀을 있게 만들어준 황제를 공격한 놈을 대려온다는 발상만으로도 반역임 이건 ㅋㅋㅋㅋ
막말로 김가연님이 직접 '야이 X놈의 XX들아' 하면서 프런트까지 전부 싸잡아 욕해도 그럴만도 해 소리 나와 그러면
그냥 쉽게 설명하면 히라이가 주작질로 선동해서 임요환 묻으려다가 김가연이 증거 싸그리 모아다가 전말 밝힌 적이 있음 걍 한 마디로 혐성짓 하다가 걸려서 아봉한 사건 있음
히라이 대려오는건 임요환 무시하겠다는거라서 그냥 효수당함
캬 t1 임요환 리스펙한다고 다큐 만들어놓고 히라이 데려오면 팬들이 참 가만히 있겠다 그치
황제에게 반기를 든 반역자를?? 님 도르신? ㄹㅇㅋㅋㅋ
근데 히라이는 그냥 프론트를 가야될거 같은데 ㅋㅋㅋ 단장으로는 모르겠는데 감독으로 영 아닌거 같음 ㅋㅋㅋ
근데 히라이는 그냥 프론트를 가야될거 같은데 ㅋㅋㅋ 단장으로는 모르겠는데 감독으로 영 아닌거 같음 ㅋㅋㅋ
근데 스스로가 감독 욕심이 큰거 같아보여서 불가능할듯
kt가 총감독이란 명칭으로 123군 담당하는 사실상 관리로 가라 했는데 본인이 내쳤다며 ㅋㅋㅋ
T1이라는 팀을 있게 만들어준 황제를 공격한 놈을 대려온다는 발상만으로도 반역임 이건 ㅋㅋㅋㅋ
임요환 선까지 갈 필요도 없음 오피셜 나오자마자 슼마갤 트럭모금 시작함
황제에게 반기를 든 반역자를?? 님 도르신? ㄹㅇㅋㅋㅋ
막말로 김가연님이 직접 '야이 X놈의 XX들아' 하면서 프런트까지 전부 싸잡아 욕해도 그럴만도 해 소리 나와 그러면
히라이 T1 왔다가는 팬들도 가만히 안있을걸? 바로 트럭 박힘
히라이 대려오는건 임요환 무시하겠다는거라서 그냥 효수당함
이건 스타시절 할배들도 척추피고 달려올듯
히라이 임요환 히스토리는 첨듣네 누가 짧게 한줄요약좀
https://arca.live/b/leagueoflegends/97188686
그냥 쉽게 설명하면 히라이가 주작질로 선동해서 임요환 묻으려다가 김가연이 증거 싸그리 모아다가 전말 밝힌 적이 있음 걍 한 마디로 혐성짓 하다가 걸려서 아봉한 사건 있음
이런양반이 왜 또나왔데
저거 뜨면 T1이랑 계약도 대충 끄적이고 나간 제우스에서 ㅄ새끼들 미리 알아보고 필사적으로 발 뺀 제우스 되는 거
덕분에 스2 프로리그 인식이 ↗망함. 인성 쓰레기 많은걸 확인해준 사건이었지
뭔 얘긴가 했더니 형해뭔 때인가보네
ㅇㅇ 슬레이어즈 해체 사건
캬 t1 임요환 리스펙한다고 다큐 만들어놓고 히라이 데려오면 팬들이 참 가만히 있겠다 그치
스타시절 skt 팬들 버스터콜이다 이러면 ㅋㅋㅋ
김가연이 연예계 인맥 풀어서 다 죽여버릴 수 있음
ㅋㅋㅋ 이럴꺼면 임요환불러다가 다큐 왜찍었어 ㅋㅋ
좋게 좋게 넘어갈려고 했으니깐. 김가연 썽질 그대로였으면 그냥 매장 됬지
크랭크도 임요환한테 사과한 뒤에 올드 e스포츠 팬덤한테 받아들여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 걸렸고 심지어 국내 스2판 짊어지는 핵심인물 중 하나 된 지금까지도 형해뭔좌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히라이를?
크랭크가 형해뭔이었어?
ㅇㅇ 다만 이건 크랭크도 좀 억울한게 흔히 알려져있듯이 '형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요'가 아니라 '내가 계속 지적했는데 그거 무시하더니 팀 이꼬라지 날때까지 형이 한게 뭐예요' 하고 따진게 와전된 거
좀 억울하긴 하네...
어 개 맞음. 그사건 관련해서 실드 치는 놈이 간혹 나오는데 초반 인식한거 그대로 사건이라 그대로 취급하면 됨
ㄴㄴ 그건 좋게 말이 나온거고 김간연 녹취록 보면 억울해할 필요없음. 당시 억울한 욕 먹은게 아니라 덜 먹은거지
그래서 나중에 크랭크는 '형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거였는데 내가 앞뒤 사정 모르고 너무 대들었다' 하고 사과하고 임요환도 '아니다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 하고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