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회에서 이 악물고 수년간 반대해서 코스트코가 입점하지 못한 걸로 유명한 전라도.. 이제 드디어 입점하나..? 했는데??
이번엔 토지매입 때문에 문제 생겨서 입점 지연됨..
전라도에 코스트코 생기는게 빠를까 은마 아파트 재건축이 더 빠를까..
[유머] 전라도 최초로 입점예정인 코스트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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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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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구 너무 적어져서 전라도 포기하는게 빠를즛
땅은 많음 상인 조합들이 저렇게 입점 못하게 어깃장 놓는게 문제지...
ㄴㄴ 아무리 적다 한들 저기 생기면 사러 가는 사람들 생김 문제는 시민을 대표하지도 않는 것 같은 시민단체들이지
저거 뒷배가 저지역 지주들이라는 소문이 있더라 저렇게 사람들 동원하고 땅가격 더 올려서 팔아먹으려고 저짓 하는 중이라고
은마는 재건축 조합장도 뽑혔음
전라도 쪽이면 할만한 땅 꽤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점을 못하나보네
저거 집근처에 생긴다고 좋아라했었는데 ㅂㄷㅂㄷ
전라도 쪽이면 할만한 땅 꽤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점을 못하나보네
아마자라시
땅은 많음 상인 조합들이 저렇게 입점 못하게 어깃장 놓는게 문제지...
의외로 접근성 좋은 땅은 별로 없어
땅은 많은데 주변 상인들이 반대중임
땅을 매입을 하긴했는데 일부부지에서 알박기임
홈플러스, 이마트, 롯대마트 지도 보면 많더라. 옜~날에 누가 대형마트 하나도 없다고 해서 그대로 그런줄 알았다. 본인이 해당지역 산다면서 댓글달아서
이건 상인 조합들만의 문제가 아님. 이쯤 오면 전라도민 대부분이 대형쇼핑몰 자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봐야지. 일부 상인 일부 주민 어쩌고 할 게 아니라. 정치도 전부 대형쇼핑몰 막아주는 정치인만 뽑아주고 대형쇼핑몰 반대단체가 찬성단체보다 훨씬 많으면 객관적으로 봐서 단순히 상인조합만의 문제가 아니지. 걍 전라도 전체 주민의 성향이 별로 대형쇼핑몰을 선호하지 않느거임
에휴.....
다른거 잘만 들어와있음. 심지어 지역 주민들도 왜 못들어오게하냐, 제발 좀 코스트코 가보자 하면서 울화통 터질 지경. 대체 누가 누굴 위해 반대하고있는지 지역 주민들조차 몰라서 어리둥절하고있는 판.
https://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760 광주시민, 복합쇼핑몰 '1개 찬성 3개 반대 40.7% 내가 이런 얘기하면 다들 '내 주변에선 다 찬성하는데?' 이런 얘기 하지만, 객관적인 조사결과를 놓고 생각해봐야지. 젊은층은 쇼핑몰 좋아하지만 나이든층은 싫어해서 인터넷 여론만 보고 자기 주변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대형쇼핑몰 3개 진행중인 상황에서 실시한 조사에서조차 3개는 너무 많다고 하고 있음. 이건 사실상 더이상 쇼핑몰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다른 지역에서 했으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을거임. 애초에 광주, 전라도 지역주민들의 성향이 쇼핑몰 유치에 적극적이지 않은 게 팩트야
개소리 오지게 하네 시민단체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시절은 옛날 이야기고 그냥 다수의 사람들 목소리는 무시하는 소수 이익집단화 된거임 전라도 사는 사람들도 저런거 들어오면 다 좋아라 한다 새끼야
없는것보다 나은데 전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지
객관적인 조사결과하고 신문기사를 디밀어도 뇌피셜로 헛소리하네 ㅋㅋ 멍청아 니도 그럼 근거 제시하고 욕질하던가. 3개 다 들어오는 것도 싫고 1개만 왔으면 좋겠다잖아. 눈깔이 사시냐? 싫으면 니가 전라도 나가 살어
너야말로 기사를 잘 보고 입을 터는게 좋겠는데 일반 시민이 복합 쇼핑몰 1개를 찬성한게 아니라 소상공인만 집계했을 때 저 결과가 나온거야
세번째 문단을 잘 보라고
아니야 젊은 세대만 코스트코 좋아하지 전라도에서 다수가 입점 싫어하는 게 맞음
눈이 있냐 ? 소상공인이잖냐 일반시민은 찬성이 많지 당연히
이야 기업이 돈 싸들고 와서 투자하고 일자리 만들어 준다는데도 지들만 배채우려는 악덕들이 다수인가봐요??ㅋㅋ다수가 원하는데 소수의 목소리 큰 사람과 단체들이 난리쳐서 그러는건데 그쪽이신가봐요??ㅋㅋㅋ
일반시민쪽 답변 결과만 봐도 복합쇼핑몰 긍정답변이 고작 40%야. 다른지역에서 해 봐라 저렇게 나오나. 일반시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해서 소상공인 반대를 찍어눌러야 겨우 될까 말까인데 저정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이니 전라도에서 반응이 안좋은 거지
일반시민 찬성이 더 많다고? 긍정보다 보통이 더 많아
말바꾸는것고 아니고 시민들 찬성이 반대보다 높은데 이제와서 보통이 더 많아 이라고 앉았네
나도 광주 사람이지만 어느정도 공감함 민주당쪽은 자기들 구역인거 아니깐 전라도 발전에 힘쓴다는 공약이 잘 없음 당을 떠나서 그냥 공약만 보고 투표를 했으면 좋겠음
지랄마 니가 뭘 안다고 걍 전라도 주민 성향이 어쩌네 따지냐 웃겨서 짜치네 진짜 ㅋㅋㅋㅋㅋ
전주 살았는데 하나뿐인 이마트에 사람들 바글거리고 코스트코 가려고 세종까지 다니더라 니즈는 분명히 있는데 그놈의 전통시장상인연합회인지 뭔지가 강짜를 놔대서 ㅋㅋㅋ
단결력하나는 한국지역중 최강임.. 텃세력 이빠이 !!
내가 객관적인 데이터 디밀면서 주장하는데 넌 니가 뭔데 니가 뭘 안다고 지랄마야 ㅋㅋ 좋게 봐서 주민 5~60%가 찬성한다 쳐도, 고작 그정도 찬성비율하고 주민의욕으로는 반대하는 상인세력 못 뒤엎는게 팩트야. 그동안 전라도에 시설이 못 들어온 이유를 친절히 설명해주는데도 근거없이 지랄마 비난 ㅋㅋ 현실이 이런걸 어쩌라고. 그나마 젊은사람이 늘어나고 노인이 줄어들어서 이정도라도 찬성비율이 올라온 거지
아니 님아 데이터를 가지고 이상한 말을 계속 하는데 님이 가져오는 데이터는 유치 `과정` 만족도구요 님이 주장하는 바는 대형마트를 원하지 않는다에요 이 두개를 계속 같은거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지금 코스트코를 익산에 만들기로 했는데 광주에 사는 사람이나 여수에 사는 사람은 익산까지 가기 힘드니까 썩 좋게 생각하지 않겠죠? 이것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서 `만족도`가 아주 좋지 않은거구요 기사 내용중에 [다만, 부정적인 응답을 한 시민의 45.3%는 ‘사업 추진 속도 부진’을 사유로 선택했으며, 소상공인의 72.5%는 ‘소상공인과의 불충분한 소통’을 선택했다.] 이 문단을 보면 시민들은 복함쇼핑몰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업 속도가 안나니까 부정적이라고 나와 있지요? 마음을 차분히 하고 기사를 단어 하나하나 뜯어서 처음부터 다시 보세요 이 기사는 사업 만족도 조사지 복합쇼핑몰 설립 찬성, 반대 조사가 아니에요
결과를 가지고 이유를 갖다붙이지 마라.
사람인 이상 내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을 싫어한다? 에이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ㅋㅋㅋ 성향 때문에 편의성을 포기한다? 그런 인류는 내가 알기론 없는거로 알고 있는데? 편의성을 포기할때는 딱 하나지. 나한테 이득이 되냐 안되냐
객ㅋㅋㅋㅋㅋ관ㅋㅋㅋㅋ적ㅋㅋㅋㅋㅋㅋ 데이터를 지 멋대로 해석하면서 객관적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소리를 해야 비추가 25퍼가 찍히는구나
일반 시민 긍정이 부정의 거의 세배면 여론 당연히 찬성인거잖아; 반대여론이 더 많다고 한 것은 착오였다고 깔끔하게 사과하든 인정하든 하고서, 여론은 찬성이 많지만 소상공인 반대 뚫으려면 더 큰 동력이 필요하다라고 주장을 해야 맞지 그리고 그건 주장의 영역이지 팩트의 영역이 아님. 팩트의 영역인 찬반여론에서는 네가 잘못 말한 게 맞는데 왜 제대로 본 애들한테 뭐라고 그러고있냐. 서로 주고받아야 대화가 되지, 윽박만 지르면 누가 네 주장을 귀기울여 들어주겠어
한국은 자영업자 비중이 1/4이다. 근데 그 가족들까지 합치면 50%가 넘는다. 시민이 왜 반대가 많은지 알겠지? 소상공인도 지레 겁먹고 반대하는 건데 근데 생기고 보면 또 다름. 동네 마트하는 사람은 다 죽을꺼고, 식당하는 사람은 납품 받는 것보다 싸서 더 많이 활용함.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일반 사용자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망할 꺼라고 했고 사용 희망자가 1자리 비율이었음. 지금은? 90%가 넘지? 일반 고객도 사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써보고 나야지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함. 코스트코 써봤는지 모르겠지만 모두 사람 너무 몰리는 것 말고는 다 만족함.
무승부
슬슬 인구 너무 적어져서 전라도 포기하는게 빠를즛
세린홀릭🎀🐾
ㄴㄴ 아무리 적다 한들 저기 생기면 사러 가는 사람들 생김 문제는 시민을 대표하지도 않는 것 같은 시민단체들이지
진짜 지금 안생기고 또 밀리면 진짜 나중에는 인구 때문에 안지을듯,,,,,,
뭘 포기해 지방 버리자고?
코스트코 입점을 포기하자는 이야기인 듯.
호남도 수요가 많은데 저 반대 단체들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려면 북으로 가야할듯...
이런거 하나하나 생기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포기하라는거 자체가 지방 외면 하자는 거랑 같은소리니까
기업이 마트 짓는 글에 지방버리는 이야기가 왜나와? 코스트코가 정부에서 만드는거임?
그래서 자세히는 안 얘기 했다만... 바로 그 문제때문에 한동안 요원할 듯 싶다
코스트코가 최근에 청라에 개장했는데 청라쪽 시민인구가 11만명정도인거 생각하면 전라도쪽 주요도시가 그리 수요인구에서 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문제는 수요 이외의 문제지...
청라는 청라 인구만 보고 만든게 아니고 청라 주변을 다 포함해서 보고 만든건데 단순 청라 인구 11만 보고 만들었다고 하기엔 무리 아닌가? 당장 인천이 코스트코로 가는 길 뚫린 서구 계양구만 해도 인구 합치면 80만명이 넘는데 거기에 가까운 쪽 김포 사람 올텐데 오는건데
근데 코스트코는 그 근방에 송도점도 있고 일산점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지 물론 님 말대로 단순 11만 명만 고려한 건 아닐거야 근데 이건 원댓에도 적용가능한 논리라는거 단순히 익산-전주 인구만 합쳐도 90만이고 광주 인구는 걍 단독으로 146만임 이런데 전라도 인구 적다고 여기 포기해야하는 건 좀 비약같음
전라도 포기하라고 말한거 아님 청라점이 청라 사람들 11만명만 보고 만든거 아니라는 소리임 그리고 인천 사는 사람으로 말하는건데 내가 사는 계양구는 일산도 송도도 안감 청라가 생기니 이제 코스트코 갈까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거임 기존엔 가는길 교통이 괜찮은 동구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을 가지 코스트코 안갔다고 이 송림점이 계양구 부평구 서구에서 창고형 대형매장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담당하느라 맨날 사람이 너무많이 넘쳐나는거고 코스트코는 청라만이 아니라 적어도 서구 계양구 노리고 만든거임 즉 11만이 아니라고
님 의견에 동의함 근데 내가 반박하고 싶은건 원댓이야 님 의견이 아니라
차 끌고 30분~1시간이면 충분히 사는데다 지방 보니까 단체로 와서 구매하고 나누는 방식으로도 장 많이 보던데 장날 장보듯이 장보러 가는듯
원댓의 논지에 동의하지 않으면 둘이 굳이 언쟁 벌일 필요 있겠어? 나도 청라 11만 수요만으로 충당 가능하단 식으로 적었는데 오해가 있게 읽히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겠음,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충분히 다른 수요 계산을 깔고 지었다는 거지 다만 그 연장선에서, 청라의 수요 계산에서 쓰인게 여기 전라도에 못 쓰일 건 없다는 뜻이었음! 원댓은 수요 없어질 것 같으니 굳이 짓지 말죠? 라는 의견이니 말이야
그럼 댓글 그만 달던가 왜 내 댓글에 답글 달면서 원댓한테 할말을 나한테 하는지 그냥 니 글에 오류만 얘기해주는건데
아니 님이 끝난 글에 댓 달았잖어; 님이 나 원댓 의견 동의 안함! 이라고 명확히 밝히기 전까지는 옹호하는 줄 알고 단거지 나도 오류 인정하고 걍 갈길 가자는 건데 왜 이럼?
“내가 잘못 말했고 당신 의도를 오해했습니다. 그러니 이만 정리하고 그만 싸웁시다!” 이게 그렇게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일임?
그러니까 갈 길 가자고 그만 달고
알았다 ㄲㅈ라
그리고 내가 언제 전라도 망하라고 그랬어? 지 멋대로 사람 쓰레기 만들고 이제와서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냐고 물어? 어이가 없네
마지막까지 어이없네 욕까지하고 참나
내가 언제 니가 전라도 망하라고 그랬다고 했냐? 정치질 프레이밍 아주 그냥 오졌네 그건 니 피해망상이고요 끝냅시다에 내 댓에 달지 마하고 선시비 날린 건 님이고요 갈길 가자고 해놓고 다시 불붙이는 건 님이고요
지가 날세워서 사람 빡치게만들고 피해자 코스하네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구만
시비는 니가 건거고 내가 처음에 단 댓글은 니 의견 보충해줄려고 달은 댓글이네요 저 전라도 버리라는 ㅂㅅ이 그거 핑계대고 개소리 ㅈㄹ하는 거 막을려고 먼저 논쟁이니 머니 하지를 않나 ㄲㅈ라고 하지를 않나 시비는 니가 걸었고요
전라도 버리라는 사람 옹호하고 단 댓글이라고 생각했다고 지가 써놓고 ”옹호하는 줄 알고 단거지“ 이건 남인가 보네
선시비는 뭔... 프레이밍은 안 먹히니 선시비 몰기임? 그럼 님 댓글 단게 그렇게 정중하게 들리면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말해보고 함박웃음으로 받아주는지 함보든가 어이가 없네
어우... 추론이 참 엄청나십니다? 원댓조차도 전라도 망하라고 그랬다고 말하면 그건 너무 갔다라고 말할 판에, 그거 댓을 옹호한 거 아니냐는 댓에 그런 프레임을 단다고? 평소에 사고 회로가 그렇게 돌아감?
그대로 돌려줄게 니가 단 댓글은 정중했니? 원댓한테 따질걸 나한테 따져놓고 내가 뭘 그렇게 날을 세웠는지도 모르겠지만 상냥한 반응 기대했니?
애초에 뭐 상냥하게 글 달 양반도 아닌데 오해했으니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 하니까 그래요 그럴게요 정도의 정상적인 답을 기대한 내가 멍청한거지 뭐 하수구에서 생수가 나오겠냐고
성질은 지가 먼저 내놓고 왜 이러는지 ㄲㅈ라 욕하면서 기분 더러워지게 만든건 본인 아닌가? 그것만 아니였어도 같은 의견 가진 사람들이였들텐데 뭔 날을 세웠다니 무례하다니 별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시는지 먼저 욕해놓고 남보고 상냥하게 글 달 양반이 아니니 뭐니
전 이 쪽에 손을 들겠습니다.
주장자체는 동의하지만 근거가...애초에 청라는 고작 동 몇개뿐인데 그걸 전라도 주요도시 전체인구와 비교하면서 얘기하는게 잘못된거긴 하지
그쪽이 뭔데 그렇게 말을함?
위에 말한 청라 코스트코 말이 틀린게 아닌게 사실상 인천 살면 청라 코스트코 정도면....가볼까???생각이 나게 됨. 나도 부평 사는데 청라는 차로 갈만한 거리라서 몇번 갔다 왔는데 사람들 미어 터지더라
어차피 50년 뒤에 북한한테 멸망할텐데 굳이 지방 있을 필요 있냐? 50년 뒤면 인구 2500만 되겠는데 서울 경기만 1500만 살면 뭐 전쟁 나면 끝인거지
은마는 재건축 조합장도 뽑혔음
지금은 재건축 자체가 확정되는 게 로또 수준인지라. 건설사들이 돈 안 된다고 안 하려고 함.
기존 시세도 어려웠는데 더 올라버려서 건설사 입장에선 해봤자 돈 안되는 물건이 되어버림
은마 난이도는 시간이 갈 수록 헬임 건설비용도 비용인데 아파트 주민들끼리야 어찌저찌 동의율 넘겨도 진짜 어려운 난관이 상가임 은마상가가 입지도 좋은데 거기 오랜시간 자리잡은 가게도 유독 많아서 만만치 않음
좋구만...조합장 평생 해먹게 생김
아마도 4번째 조합장인가
저거 집근처에 생긴다고 좋아라했었는데 ㅂㄷㅂㄷ
은마 아파트 재건축은 상징같은거라 은마 아파트 재건축 VS 춘전 개조 같은걸 걸어야함
은마 재건축 허가는 진즉에 났음 고층으로 올린다고 우기다가 죽죽 늘어난거지
세이아 실장도 걸자
지역경제 (바가지 멕이며)
살 땅이 없나?
땅은 널리고 널렸음 문제는 허가를 내줄 땅이 없다는거지
저거의 경우에는는 익산시에서 부지 다 선정해주고 mou가지 체결하고서 우리 코스트코 생겨요 ^^하고 언론에 보도 까지 때렸는데 막상 그 땅주인이랑 코스트코랑 마찰생김 ㅋㅋㅋ 익산시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진짜 저긴 시민단체(말로만 시민 결국 지내들 배때지 채우는)때문에 전라도 주민들만 피해봄
이렇게 된이상 강원도로 간다
원주 쯤에 생겼으면 ㅜㅜ
강원도는 영서냐 동이냐로 갈려서서쪽이면 또 발 많을거임
강릉 속초 쪽 생기면 관광객 올때 수요 장난 아니게 흡수할거 같은데 캠핑이나 리조트 많은 곳이라 대용량 식품 수요가 엄청날듯
이렇게 된것 대구에 와주시면은..
대구 2개 있잖슴..
걸어서 10분거리에 없잔아!!!
넌 대구에 있기라도 하지 포항은 코스트코가 뭔지도 몰라! 쿠스코는 옛날에 보기라도 했지.
대구시민은 대백이나 가세요
광주시민:(아주 나쁜 말)
대구는 근데 달서구 방향쪽에 하나 더 생겼음 좋겠음...
(아주 심하게 나쁜 말)
신천 타면 3,40분이잖아 한잔해
욕심이 과하구나! 난 차로 1시간을 가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