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리 봐도 1편 만들때는 지들도 암생각 없이 만들어 놓고
2편에서 그저 플레이어에게 불쾌감, 불편함, 교훈을 주기 위해서
파이어플라이도 착한곳인데 니들이 다 죽여버렸어요 ~ 이렇게 밖에 안느껴지는데
1편에서도 어느정도 미리 묘사했었다면 이 불쾌감이 덜했을까
그냥 아무리 봐도 1편 만들때는 지들도 암생각 없이 만들어 놓고
2편에서 그저 플레이어에게 불쾌감, 불편함, 교훈을 주기 위해서
파이어플라이도 착한곳인데 니들이 다 죽여버렸어요 ~ 이렇게 밖에 안느껴지는데
1편에서도 어느정도 미리 묘사했었다면 이 불쾌감이 덜했을까
걍 서순 반대로만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거임 ㅋㅋ
덜하게 하려면 아예 플레이어블로 넣어서 동기부여를 했어야됨
걍 엔딩에 에바를 살릴지 죽일지 플레이어가 결정하게 했으면 덜했을걸 근데 분기점도 없는데 엔딩도 ㅆㅊ을 내놓았고
애비 파트 빼고도 스토리가 빈약하긴함 지도 흘리고 가는거에서는 진짜 헛웃음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