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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성격이면 아들도 그냥 반쯤 남으로 인식하고 있을거임 "남인데 왜 내가 사과함?" 마인드지
지엄마 성격만 알지 그게 얼마나 민폐인지는 모르는거냐
하 ㅅㅂ...요양원에서 일할때 생각나네... 요양보호사 한테 물건 집어던지며 욕하는 할머니인데 보호자 와서는 우리 어머니 저런거 잘 알고있는데 잘부탁드려요... 결국 위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보고 잘 돌봐드리라 하고 쳐맞으면서 욕먹는건 아래사람이고...
사실상 이거 바리에이션 아님..?
알고는 있는데 내 알바는 아니다냐 뭐여
왜냐면 아들은 30년 넘게 시달렸을 일이니까 ㅋㅋ 극성 부모의 말로일 뿐이야
기술발전을 통해 귀에 ai이어폰 꽃고 환자의 말을 정상적인 언어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까는수밖에 없다. 일본은 이미 전화상담부서쪽에서 직원보호차원으로 도입시작했다더만.
저정도 성격이면 아들도 그냥 반쯤 남으로 인식하고 있을거임 "남인데 왜 내가 사과함?" 마인드지
혹은, 니들이 돈받아쳐먹는거 어차피 이런것도 다 받으면서 하니까 돈받는거 아님 도 있지
정확하군
지엄마 성격만 알지 그게 얼마나 민폐인지는 모르는거냐
걍 다른사람인거임 저정도면 ㅋㅋ;;
남같은 엄마면 뭐..... 생각 할 이유조차 없는거지.
이런건 보통 집에서도 저러는데 아들이라고해도 딱히 막을 방법이 없는거임
애가ㅂㅅ인건 부모책임이지만 부모가ㅂㅅ인게 애책임은아니지
저런 사례 여러 번 봤는데 저기서 아들이나 가족이 그만 좀 해라고 하면 더 불 같이 날 뜀. 내 편 없다고 오열하며 더 난장판 되는 경우도 있음. 일만 더 커지지 해결될 수가 없더라고. 경찰이 연행을 하거나 저 보호자 출입 금지 시키거나 할 수 있으면 병원에서 진작 했겠지만 또 그게 복잡한가 보다.
허..
하 ㅅㅂ...요양원에서 일할때 생각나네... 요양보호사 한테 물건 집어던지며 욕하는 할머니인데 보호자 와서는 우리 어머니 저런거 잘 알고있는데 잘부탁드려요... 결국 위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보고 잘 돌봐드리라 하고 쳐맞으면서 욕먹는건 아래사람이고...
알다싶이 요양원쪽은 참... 어르신들이 나이 드셔서 제정신 아닌게 어쩔수가없...ㅠㅠ
알고는 있는데 내 알바는 아니다냐 뭐여
저런 상황 반복되면 가족 일원으로써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안 들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게 정답임...
일부유게이들이 주장하는 최소한의 체면차리기인갑지ㅋㅋㅋ 버리기에는 주변에서 소리나오고 가까이하기 쪽팔린 당신이라면 결국 저런방법을 택하는게 아닐까싶고
기술발전을 통해 귀에 ai이어폰 꽃고 환자의 말을 정상적인 언어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까는수밖에 없다. 일본은 이미 전화상담부서쪽에서 직원보호차원으로 도입시작했다더만.
그정도 기술 발전이면 저런 진상은 로봇이 돌보고 있지 않을까?
와, 이거 좋네. AI 도입 중에서 진짜 긍정적으로 느껴지는 사안이다
허!
사실상 이거 바리에이션 아님..?
이거 바리에이션일려면 아들도 민폐짓하면서 난리쳐야지.
ㅇㅇ 할머니보단 아들의 대처를 보고 떠올린 짤이긴한데 그래서 바리에이션이라 한거고 근데 다시보니 아들이 뭘 어찌할만한 처지라고 할 수는 있나 싶긴하네 ㅋㅋ..
해결할 수는 없어도 저 정도면 담당 간호사들한테 뭘 따로 챙겨주면서 양해를 구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저런 인간은 강제로 퇴원시키고 폭언 욕설로 벌금이나 징역형 먹여야지 기본이 안된 사람이잖아
정작 퇴원 당할 처지에 놓인 남편은 만화 내내 입도 뻥긋 하고 있지 않아서...
저 아들도 남으로 치부하겟다는 말임.
아들도 포기한 할망구네
문명사회라 살아있는거지 원시시대였으면 진작에 두개골빠게진 화석 표본으로 땅에 묻혔을 사람들임
진짜 병원에 격투기 심판 상시 대기시키고 입회하에 1라운드 시간동안 줘패도 되게 해줘야됨
왜냐면 아들은 30년 넘게 시달렸을 일이니까 ㅋㅋ 극성 부모의 말로일 뿐이야
보기만 해도 발암이다.
저거는 병원에 정신과가 있으면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강제 입원으로.
강제입원이 쉬운게 아니라서......
하긴.. 말처럼 되는거면 동네에 정신병자들이 돌아다닐 수가 없지..
쉽던 시절에도 정신병자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돈 많고 유명하지 않은 분들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공사당해 들어가서 자리차지했었던지라.....ㅋㅋ
멀쩡한사람 잡아서 입원시킨다 뭐다 말많아서 16년도에 강제입원 어렵게 법바뀜
저 아들 내미도 이미 손 놓은거지 자기 엄마가 정신병자에 ㄸㄹㅇ라는걸
어렸을때 저 아들이 저걸 그대로 받았다가 생각하니 남취급하는게 이상하진 않네
아버지때문에 같이 있는거지 돌아가시고 나면 사실상 남남느낌일테고
저성격이면 저거 아들한테도 그랫을테니 아들도 엄마를 남으로생각할수도있음
옛날에는 저런 상황에 아들이 원하면 강재로 정신병동 수용이 가능했을거임 근데 악용해서 법 바뀌고 이제 안될거
할매도 문제지만 간호사 못 지켜주는 병원 시스템도 문제...
아들놈이 더 하네!? 병원에서 알아서 해라???
아빠가 한번 쫒겨나신적이 있어서; 요새 저러면 그냥 쫒겨나던뎅? 경찰만 안 불렀지 강제 퇴실? 당하시고 응급실에서도 안 받아줌.
저긴 담당의가 그냥 버려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