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초코도넛은 또 못참지 ㅋㅋㅋㅋ n n
그치만 초코 스프링클 도넛인데?
본인 좋으면 그만이긴한데 찝찝하긴 하지
말만 좀 좋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 ㅇㅇ씨 도넛 좋아하시나요? 이거 남은 건데 드시겠어요? 라고만 해도 기분은 안나빴을거 같은데
한입 먹고준거 아니라면 뭐 상관없잖아
직원이 아니라 공익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거기서 오는 은근한 차별 때문에 댓글이 빡친거
아 그게 눈에 들어오냐?
쵸코도넛....
본인 좋으면 그만이긴한데 찝찝하긴 하지
그치만 초코 스프링클 도넛인데?
좇토피아 인도자🤪
아 그게 눈에 들어오냐?
초코도넛이 어쩔 수 없을거란 반응을 기대했겠지만 잔반처리담당은 불쾌한거에요
혹시 침도뱉어줫냐?
한입 먹고준거 아니라면 뭐 상관없잖아
태도
자기들 먹을때는 같이 먹자는 말 안하다가 3일 지난 냉장고에 남은 도넛 주는거면 걍 짬통취급 맞는거 같은데?
아하 기분나쁠만도 하겠구나
쵸코도넛....
초코도넛 못참지 ㅋㅋㅋ
초코 도넛은 어쩔 수 없지!
직원이 아니라 공익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거기서 오는 은근한 차별 때문에 댓글이 빡친거
짬~타이거
금요일 -> 월요일이면 맛 없지 않나
외주 직원이냐? 왜 먹을때 같이 안먹고?
저거 공갤썰이야
공익 짬처리인가
ㅇㅇ 그래서 댓글에서 분노한 것
어차피 디시는 다 구라야 애초에 디시하는 놈중에 정상도 없고
말만 좀 좋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 ㅇㅇ씨 도넛 좋아하시나요? 이거 남은 건데 드시겠어요? 라고만 해도 기분은 안나빴을거 같은데
그마음은 맞는데 말길게하기 시른상대 ㅋㅋ
시름 말고 ㅋㅋ 이거
아니 바로 준것도 아니고 먹다 남은거 3일 지난거야 ㅋㅋㅋ
짬
이미 먹을 생각밖에 없음
자존심이 초코도넛 주냐고
이정도면 챙겨준것 아니냐
초코도넛이라고 혹한거 보면 준 사람이 잘 파악했네
난 좋은데
문제는 저번주 금요일에 공익이 있는데도 지들끼리 처먹은 거. 그리고서 주말 지나서 남은 걸 쓰레기통 붓듯이 공익에게 갖다먹으라 하니 보는 사람들이 빡치는거지.
개맛잇게먹을수잇음;
짬처리 최적 인재ㅋㅋㅋ
근데 저정도 상태면 난 기분안나쁠것같은데
'지난주 금요일'에 공익 빼고 '자기들'끼리만 쳐먹고 남은 거 월요일에 짬처리하는데 빡이 안치면 병1신이지
한입 먹고 남긴것도 아니고 포장한것중 먹고 남긴건데 배려한거지 ㅋ
싸가지가 없네
베어물은 것도 아니고 상한 것도 아니고 그냥 건드리지도 않은거라서 남은거라는건 문제 없음. 그저 "드실래요?" 라고 물어보면 될 걸 "이것 좀 부탁해요"로 말한게 문제지..
그냥 도넛 남은거 있는데 드실래요? 정도로만 얘기도 좋게 넘어갈걸 짬타이거 잔반 처리시키는거 마냥 얘기하니 빡치지.
근데 뭐 본인이 좋다면야
존중이 없는거지, "아 맞다 저번에 우리끼리 도넛먹고 ㅇㅇ 씨꺼 냉장고 남겨놓았는데 깜빡했다. 드실래요?"라고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 기분 좋은거지. 실제론 그냥 남긴거라도 이런 기름칠이라도 해야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건데 ㅋ 공익을 존중해야할 대상으로 안보니까 저런거. 봉사하는 사람,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무너져있는게 사실임.
아니 먹기싫으면 걍 버리면 되지 뭐 저기서 삔또가 나감 ㅋㅋ
공감능력떨어지는 소시오패스 여기도 득실득실하구나
초코 드나쓰는 못참아
금요일에 공익 안주고 지들끼리 쳐먹고 남은거 던져주는건데... 뭐어떠냐는 놈들은 노예근성이니?
검색해보니 21.06.16이면 수요일인데 전주 금요일에 먹던걸 수요일날 짬때리는거면 좀...
나도 던킨 남은거 준대서 알았다니까 무슨 김장비닐에 존나 많이 주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먹으면 된다고 하더라 몇일동안 존나맛있게 먹었다
일 잘하면 잘 챙겨줌
기분 나쁘다면서도 먹고싶은 마음 한가득인거 같으니 그냥 본능에 충실하는게 맞지 않을까?
'먹었나 보더라고' 가 아니라 '먹더라고' = 즉 글쓴이는 그 당시에 현장에 있었음 그런데 먹지 못한거 '이것 좀 드실래요?' 가 아니라 '부탁해요' = 짬처리 혹은 대신 버려달라 뭐가 됐든 제정신은 아님
아니 말을 저렇게 한다고 진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건데;;;;;;;;;
공익이고 직원이고간에 난 저런식이면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거라고 해도 눈앞에서 갖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