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하고도 얘기해봤는데 다이어트 문화도 그렇고 공교육에서 체육활동도 적고 우리나라 정서가 산모는 절대안정이라
여성 기본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거기에 여성체구가 서구화되는 속도보다 영아 평균몸무게가 더 빠르게커서 동아시아 골반크기보다 애가 좀 더 크대
요즘은 산모도 적당히먹고 산책 많이해야 애낳는데 수월하다고 산부인과에서 많이 시킴
산후조리원을 여러개 운영하는 사장님이랑 일할일이 있었는데
산후조리원이 우리나라밖에 없다는데요? 라고 물으니
중국에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맞다고 함
그래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데로 서양인은 체력이 좋고
우리나라는 노산이고 그래서 그러냐고 물었는데
사장님 대답은
그게 맞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산후조리원 사업을 외국에 해보려고 하다가 포기한건 금액이 안맞았다고 함.
산후조리 개념이 없으니 조리원에서 머무는거에 대한 인식이 너무 차이나서 못했다고 하셨음.
아. 10여년전에 들은 이야기니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음.
제발 이런 '그렇다더라~'라는 말 가져오려면 근거좀 확실하게 가져와.
동네 소문쟁이들처럼 막올리지 말고. 너도 그런취급받으면 싫지 않겠니? 내가 너보고 "누가 그러던데, 니가 하는말은 전부 구라라더라~"라고 하면 어떨꺼 같니?
니가 뒤에 '사실인가?' 라고 한건 마지막 안전장치겠지만, 그건 그냥 자기기만이야. 조심좀하자고.
그리고 조리원은 밥값포함이야 하루 3끼+간식2끼
집에서 산후조리하면 장은 내가봐오고 시터이모님께이거이렇게해주세요 메뉴를 내가짜서 시켜야함
하루2끼 먹고 간식은 그냥 아침에 두유 정도로 먹고 치웠는데 한주에 20~35만원 장봤음. 조리원에서 먹는거보다 퀄러티 확 떨어지고 같은빈찬 며칠씩먹어도 그래.(쌀이나 양념류 부자재는 계산에 안넣음)
맞음.. 옛날처럼 대가족이 한집에 살면 도움이라도 받지
지금처럼 시부모나 친정집에 가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조리하기는 굉장히 힘듬
예전에 어느 만화가가 그린 만화도 있었는데 내용이
조리원에 머무면서 조리원 비용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다가
집에 돌아간 뒤에 바로
조리원은 천국이었어... 라면서 초췌해지는 만화였음.
생물학적으로 동감 못 하겠음.
대부분의 포유류는 산후 바로 활동 할 수 있음.
아니 활동 못 하면 죽을 가능성이 아주 큼..
돈 많이 쓰는 휴가 개념이거나, 수술 후 회복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나..
그걸 꼭 해야 한다.. 이런 식의 이야기는 전혀 동감 못 함.
ps. 울 나라에 산후 조리원 아니어도 거기서 배울만한 것들 국가가 지원 하는 산후 도우미 분이 다 해줄 수 있고 조리원에 비 해 훠~~얼 씬 싸게 할 수 있음.
아무래도 다른 사람과 접촉 피하면 감염이 줄어드니까 저런 풍습이 생기지 않았나 싶네
갓양과 달리 한국만 근본도 없이 산후조리 오버한다던 애들 호다닥하는 글
대충, 근현대 자본주의의 수 많은 문제를 기폭시킨 사람들.
보면 '산후조리원' 이 무조건 있어야하는게 맞더라 다른나라들은 산후조리원 그런거 없이 퇴원하는데??? 이러는데 알고보니 ㅁㅇ성 진통제 주사에 따로 약까지 처방받고 매일 먹어서 그렇게 하는거라더만
빛도 들어오지 않으면 정신병 걸릴 거 같애
유리창이 없으니 따뜻할려면 창문까지 다 닫아야 하고 그런건가..? 몇주면 몰라도 몇달은 좀 너무 긴거 같기도 ㅋㅋㅋ
산후조리는 진짜 잘해야해 사람이 평생갈 후유증을 달고 올수 있더라
빛도 들어오지 않으면 정신병 걸릴 거 같애
햇빛없으면 비타민d인가 합성이안될텐뎅
태어 났을때 아기가 빛을 안봐야 시력이 좋아 진다고 몽골 전통방식이 어둠에서 한달간 있다는거였나 그래서 빛을 안본 몽골 사람들이 시력이 5.0 수준
유리창이 없으니 따뜻할려면 창문까지 다 닫아야 하고 그런건가..? 몇주면 몰라도 몇달은 좀 너무 긴거 같기도 ㅋㅋㅋ
저걸 일반적인 중세 전반의 문화라 오해할 수 있는데 왕족과 귀족의 경우였고 대부분의 중세 평민과 소작농들은 출산 하루 쉬고 다음날 바로 일했음
몇달이 한 3개월 100일 정도일지도 모름. 100일 기준으로 많은게 달라지니
저땐 벽난로 방식이라 효율이 좋지 않아서 창문까지 닫은 듯?
아무래도 다른 사람과 접촉 피하면 감염이 줄어드니까 저런 풍습이 생기지 않았나 싶네
맞음 접촉을 안하니 사망률이 내려감 >그냥 일주일동안 죽은듯 있는 문화가생김
글고보니 유럽쪽에 한창 흑사병 돌았을 때 주민전부 살아남은 마을은 아예 밖에 나가지도않고 짱박혀 있어서 그거보고 저런 방법도 만들어졌을라나 ㅎㅎ
옛날 소설에서 외풍이 들어오면 산모한테 안좋다 그런 구절들이 있긴 했지
산후조리는 진짜 잘해야해 사람이 평생갈 후유증을 달고 올수 있더라
갓양과 달리 한국만 근본도 없이 산후조리 오버한다던 애들 호다닥하는 글
요즘 우리나라 산후조리원을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실제로 보면 산후조리를 안한게 아니라 못한게 맞는거고.
??:갓양 봐라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산후조리고 뭐고 없이 바로 일하잖아 우리도 본받아서 산후조리지원 폐지하자!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다고!! 뻑퉁들!!
산후조리대신 ㅁㅇ성 진통제를 처방한다던데.
하지만 그렇라도 여혐하지 않으면 얼마없는 본인의 커뮤인생조차 없어지는걸
도대체 그런 븅신같은 소리하는 ㅁㅊㅅㄲ들은 뭐냐 진짜. 동서양 막론하고 여자는 출산하면 힘든건 똑같은건데. 원종단들인가? 비추 12개 날린 새끼들이 똑같은 생각하는 것들이고?
창문이 없었으니까 두꺼운 천으로 모조리 막은게 아닐까싶음 온도도 온도지만 저떄 가장 힘들고 예민할때라서 아마 주변에서 누가 지나가다가 쳐다도못보게 한거아닐까 함
대충, 근현대 자본주의의 수 많은 문제를 기폭시킨 사람들.
알츠하이머 걸린 건 천벌이다ㅋ
인류가 멸망한다면 아마도 범인 중 하나로 지목될놈들
이새끼들은 솔직히 마오쩌둥 푸틴이랑 동급 아닌가 싶다ㅋㅋ
ㅂㄷㅂㄷ 진짜....무지성 이 올라가면 그 나비효과는 .....
반공을 외쳤지만 정작 진짜 소련 모스크바에 핵무기 꽂거나 공수부대 보내자는 강경파 장군들은 직접 숙청하거나 좌천시킨 양반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냐 vs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고 죽을 정도로 조졌나
우린 그걸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눈 _ 눈 현대 문명을 조진 것과는 별개의 선택이죠.
애들 급식가지고 장난친 레이건 십새끼도 있네 ㅋㅋㅋㅋㅋ
보면 '산후조리원' 이 무조건 있어야하는게 맞더라 다른나라들은 산후조리원 그런거 없이 퇴원하는데??? 이러는데 알고보니 ㅁㅇ성 진통제 주사에 따로 약까지 처방받고 매일 먹어서 그렇게 하는거라더만
난 서양인이 골반커서 쌘줄
의사쌤하고도 얘기해봤는데 다이어트 문화도 그렇고 공교육에서 체육활동도 적고 우리나라 정서가 산모는 절대안정이라 여성 기본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거기에 여성체구가 서구화되는 속도보다 영아 평균몸무게가 더 빠르게커서 동아시아 골반크기보다 애가 좀 더 크대 요즘은 산모도 적당히먹고 산책 많이해야 애낳는데 수월하다고 산부인과에서 많이 시킴
옛날 에는 영양결핍이 비교적 많았을 시절이라 힘들긴 했을 거임
난 와이프가 출산하고 2박3일만에 애 안고 병원에서 퇴원했었는데 그때 약 따로 받은거 없었어
산후조리원을 여러개 운영하는 사장님이랑 일할일이 있었는데 산후조리원이 우리나라밖에 없다는데요? 라고 물으니 중국에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맞다고 함 그래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데로 서양인은 체력이 좋고 우리나라는 노산이고 그래서 그러냐고 물었는데 사장님 대답은 그게 맞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산후조리원 사업을 외국에 해보려고 하다가 포기한건 금액이 안맞았다고 함. 산후조리 개념이 없으니 조리원에서 머무는거에 대한 인식이 너무 차이나서 못했다고 하셨음. 아. 10여년전에 들은 이야기니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음.
산후조리가 중요하기도 하고 저땐 산모뿐만 아니라 영유아 사망률이 지금과 다르던 시절이니까 저런 풍습이 있었겠지.
병균으로부터 보호하는 그런게 있었나보다
하다못해 동물들도 출산 후에 최소한의 휴식기를 갖는다.(예외 있음) 특히 무리짓거나 남편과 함께하는 동물은 더더욱
산후조리가 필요 한 건 맞지... 제대로 된 산후조리원이 적은게 문제야 산후조리원이 필요없다 = 그럴 수 있음 산후조리가 필요없다 = 개1새끼야 ㅁㅁ?
산후조리원은 국영이었으면 좋겠음. 요즘 산후조리원 가격 장난도 아니고 그것도 계급 나눔의 척도라 하던데. 국영으로 하고 무상으로 했으면 좋겠다.
수준에 안 맞는 비싼 산후조리원을 가려는 게 문제인 거지 돈도 없는데 외제차 고집하는 걸 뭐라 하는 거지, 차 사는 거 자체를 뭐라 하는 게 아닌 것처럼
우리나라도 원래 집에서 함 시어머니 혹은 친정엄마가 근데 요즘 그게 안되니 외주준게 산후조리원이지
wqwws
그래서 임신-출산이 사람 몸땡이에 얼마나 그지같은 데미지를 주는지도 모르고 그상태서 하루를 세시간씩 쪼개서 8번을 사시는 아기님들을 보살피는게 얼마나 ㅈㄹ같은지도 모르면 제발 입좀 다무세요..
저 양반 댓글의 요점은 비싸다지 왜 필요하냐가 아니잖냐 왜 저 말을 산후조리원 같은 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로 해석함?
wqwws
싼데 있어도 시설구리면 안가니까 조리원들도 리모델링하고 시설 업그레이드하고 이것저것 비싼집기 갖다놓고 점점 비싸지는 거지 뭐...
남자들은 본인이 안 겪어보니까 산후풍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 진짜 그거 걸리면 땡볕에도 땀 흘리면서 오한을 일으킴. 산후조리 잘 못하면 진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 수 있으니 사치스러운 곳이 아닌 이상 유세떤다고 하지말고 그냥 잘 해주는 게 좋긴함.
심지어 저시절은 출산하다가 죽을확률이 매우높았음.. 지금의 퍼센트는 말이안될정도로..
출산후 몸조리 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한 건 맞지만 우리나라의 산후조리원이라는 문화는 그걸 악용한 돈벌이 사기가 맞음. 보통은 그냥 집에서 자연스럽게 쉬는 정도면 됨. 산후조리원에서 받는 케어 정도면 애초에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됨.
산후조리원은 산모만 봐주는 곳이 아니라 신생아도 24시간 봐주는 곳이야. 집에서 산후조리원 같이 산모를 쉬게 할수 있으면 집에서 해도 됨 그게 안되니까 산후조리원이 필요한거고
과거에는 대가족 시절이고 애낳으면 온집안이 도와주던 시절이니 그딴게 필요없었겠지만 지금 애 낳으면 니 혼자서 와이프나 애 도와줄수 있을거 같냐?
산후조리원 가장 큰 문제가 아이와 엄마를 일정 시간 격리시키는대 이 기간동안이 아이에게 무의식 및 심리적으로 엄청난 쇼크라서 커가면서 각종 정신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아동심리학에서 나온다는대 사실인가?
제발 이런 '그렇다더라~'라는 말 가져오려면 근거좀 확실하게 가져와. 동네 소문쟁이들처럼 막올리지 말고. 너도 그런취급받으면 싫지 않겠니? 내가 너보고 "누가 그러던데, 니가 하는말은 전부 구라라더라~"라고 하면 어떨꺼 같니? 니가 뒤에 '사실인가?' 라고 한건 마지막 안전장치겠지만, 그건 그냥 자기기만이야. 조심좀하자고.
물어보는거 아님?
20대 팔팔할때 낳으면 저딴거 필요 없지 우리나라는 30살 40살 노산이 많으니까
옛날 어머니들 대부분 20대 초중반에 출산하셨는데, 산후조리 잘못해서 평생 병 달고 사시는 분 많음. 엄마한테 관심 좀 가지셈.
거 시바 산후조리원이랑 원수진분들이 좀 많으시네여. 솔지키 그 산후조리원 가시는 출산직후분들도 걍 친정집에서 내 엄마 보살핌받으며 내 엄마가 나한테 해줫던 아기 보살피는 꿀팁 배우고 싶을분들이 절반이상은 될건데말이죠.
그렇긴 함...집에서 지내는 게 가장 맘편하고 좋긴 하지 그럴 여건이 안 되다 보니 비싼 돈 내고 조리원 가게 됨
밑에 찢어진거랑 오로 나오는거, 출산때 피흘린거 보면 산후조리 왜하는지 이해갈텐데 그냥 출산 두글자만 봐서 그래 피비린내랑 오로 시큼한쩐내, 피랑 오로묻은 침대랑 이불, 옷 손빨래하고 큰거보고 닦는데 시뻘건피 묻은거랑, 두시간마다 밥달라고 우는신생아, 똥은 설사(애기는 기본 설사똥) 하루 1~5번 물로 씻기고, 아 이래서 조리원 가는구나 할거야 산후도우미하루8시간 쓰는거랑 조리원 비용이랑비슷하고, 24시간 입주도우미는 당연히 더비쌈, 산후도우미는 집안일 애기관련만해서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청소하고 어른옷빨래랑 방청소는 직접해야함(거실과 안방만청소해준다)
그리고 조리원은 밥값포함이야 하루 3끼+간식2끼 집에서 산후조리하면 장은 내가봐오고 시터이모님께이거이렇게해주세요 메뉴를 내가짜서 시켜야함 하루2끼 먹고 간식은 그냥 아침에 두유 정도로 먹고 치웠는데 한주에 20~35만원 장봤음. 조리원에서 먹는거보다 퀄러티 확 떨어지고 같은빈찬 며칠씩먹어도 그래.(쌀이나 양념류 부자재는 계산에 안넣음)
맞음.. 옛날처럼 대가족이 한집에 살면 도움이라도 받지 지금처럼 시부모나 친정집에 가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조리하기는 굉장히 힘듬 예전에 어느 만화가가 그린 만화도 있었는데 내용이 조리원에 머무면서 조리원 비용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다가 집에 돌아간 뒤에 바로 조리원은 천국이었어... 라면서 초췌해지는 만화였음.
산후조리원 장사가 망해가나? 초저출산 국가에서 뭔 산후조리원 바이럴을 하는거야
그보단 요즘엔 산후조리원은 필수 코스가 되는 느낌에다가 돈도 많이 들다보니깐 비싼값 주고 받는 서비스는 좋게 표현하기 마련이지 실제로 금액 문제를 제외한다면(?) 남편/부인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임 ㅋㅋㅋ
저출산이니까 산후조리원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은..?
오우 다들 찌찌짱커
비추 왜 이렇게 많냐
산후조리원은 필요해 그게 예비아빠들의 마지막 휴가거든...돈 볓백에 마지막 2주간의 휴가면 싼가격이였다..!
생물학적으로 동감 못 하겠음. 대부분의 포유류는 산후 바로 활동 할 수 있음. 아니 활동 못 하면 죽을 가능성이 아주 큼.. 돈 많이 쓰는 휴가 개념이거나, 수술 후 회복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나.. 그걸 꼭 해야 한다.. 이런 식의 이야기는 전혀 동감 못 함. ps. 울 나라에 산후 조리원 아니어도 거기서 배울만한 것들 국가가 지원 하는 산후 도우미 분이 다 해줄 수 있고 조리원에 비 해 훠~~얼 씬 싸게 할 수 있음.
국가 지원 산후도우미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며, 주말에도 출근하지 않음.
인류는 움직임이 점점 감소하고 근육이 줄어왔는데 야생동물은 그게 아니쥬
그런 생물학적으로 네발로 다니지 그러니. 그게 인간에게 더 낫다는데.
애도 안낳아본 인간들 이 꼭 산후조리원이 어구저쩌구하는데..애낳고 관리안하면 평생간다..
ㅅ산후조리원 필요하지. 우리나라 노인빈곤1위에 은퇴도 제일 늦다보니, 신생아 케어 가르쳐줄 부모님이 안계심. 조리원 가서 몸조리하면서 배운다고 치면 비싼거 아님. 간혹 유튜브보고 따라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유튜브보고 요리하다가도 실패하는 판국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