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2~4편까지 해적질 잘만 하던 양반이
갑자기 5편에서 해군 그것도 지휘관 급이라고?
어이가 없네
그거...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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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4편까지 해적질 잘만 하던 양반이
갑자기 5편에서 해군 그것도 지휘관 급이라고?
어이가 없네
그거...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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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 ㅎㅎ
하 진짜 해적이 장교가 되다니 이게 말이 돼? 응? 영국군이라고? 그럼 고증 맞네.
애시당초 잭 스패로우부터 1~3 트릴로지 뒷설정으로 해적이었다가 동인도 회사 소속이었고 그 뒤에 다시 해적됐지
영국이면 해적과 해군의 구분이 거의 없지 않나? 나라가 나서서 해적은 운영했다고 아는데...
해적: 크흐흐! 오늘도 신나게 약탈을 했으니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납부 해볼까? 나라: 아이구~ 오늘도 이렇게 많이.... 이거 자리라도 하나 마련해 드려야겠네요잉 ㅎㅎ
개연성은 고증에 약하다
드레이크 : ㅎㅎ
애시당초 잭 스패로우부터 1~3 트릴로지 뒷설정으로 해적이었다가 동인도 회사 소속이었고 그 뒤에 다시 해적됐지
드레이크 : ㅎㅎ
하 진짜 해적이 장교가 되다니 이게 말이 돼? 응? 영국군이라고? 그럼 고증 맞네.
고증이라곤 하지만 바르보사가 맡은 덕에 더 어울렸던 거 같기도 하고
영국이면 해적과 해군의 구분이 거의 없지 않나? 나라가 나서서 해적은 운영했다고 아는데...
솔까 사략선이 결국 국기 단 해적이라 ㅋㅋㅋ
영국이면 보다는 당시 샤락선 운영 안해본 놈이 더 적을듯
솔찌 나라 자체가 해적국이지 ㅋ
대항해시대때 사략선 없는 곳이 드물긴 함 ㅋㅋㅋ
사실상 칠무해같은 애들이지 뭐 ㅋㅋㅋ
개연성은 고증에 약하다
칠무해를 영어로 풀어쓰니까 참 없어보이네
"시 치 부 카 이 ! ! !"
해적: 크흐흐! 오늘도 신나게 약탈을 했으니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납부 해볼까? 나라: 아이구~ 오늘도 이렇게 많이.... 이거 자리라도 하나 마련해 드려야겠네요잉 ㅎㅎ
저당시 해적들은 속 뒤집히지 언제 공식 나포 하라고 헤서 했더니만 갑자기 도덕성 내밀더니 자기들 서탕하네?
난 그것보단 자기가 죽는거 알고 딸(버림)때문에 희생하는게 더 충격적이였음
네이선 드레이크 : AH! CRAP!
5편 아니고 4편임
4편 마지막에 복수 호 접수해서 다음 편 초반까지 타고 나오니 마즘
4편 마지막에 복수호 먹은 건 해적으로 돌아간단 의미였음! 4편 마지막에 영국 왕에 대한 맹세? 그거 찢었잖어
그렇네 5편 초반에 깨끗한 럭셔리 해적이라 혼동 바르보사 행적이 진짜 왔다갔다 1편 죽음 2편 부활 3편 4편 왕의 명령 5편 럭셔리 해적
의외로 해군과 해적이 명확히 구분된건 인류역사전체에서는 꽤 최근의 일이다
해군과 해적 차이는 자국선박을 터냐 안터냐 차이라구 ㅋ
엄청똑똑해서놀랏다가 선장이면 필요하다해서 납득햇다 그럼 잭스패로우는?
사략선의 역사는 매우 길고 사략선하면서 정규 제독자리까지 맡은 사례도 몇몇 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하는것들은 진짜로 역사에서 이뤄진 일인 경우가 많아서 개연성이 고증때문에 커버쳐지면 핍진성이 안맞다고 공격이 들어온다...
오스만(바리바리)&영국(드레이크) : 엥 우린 했는디요???
참고로 군을 쓰면 써야될게 많다면서 해적선만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운용한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