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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압 받고 차별 당해온 이들이 키우고 가르친 2000년대 생은 괴물들이었다.
저게 크리티컬이었을거 같긴함 세상천지에 2024년 대한민국에서 교수를 무릎꿇리고 선언문 강제낭독하게 협박하고 참 ㅋㅋㅋ
공식인증 코리안 홍위병...
대강 요약..
총장 나간 회의에서 끝까지 지들이 주도권 잡은 줄 알고 설치다가 교무처장 이젠 끝내야하겠다 싶어서 나가려하니까 바지가랑이 붙잡는게 진짜 웃겼음
보통 이런 시위 하면 교수들을 자기편....안되도 방관자 정도는 될수 있게 유도하는게 보통인데...............
야마돌아버린거 같은데 저 참사를 보고나서 니들 ㅈ됐어 ㅋㅋㅋㅋㅋ
공식인증 코리안 홍위병...
페미병
홍위병은 광기가 문제지 어쨋든 목적은 있었음 그목적이 ㅁㅊㄴ들이라 그렇지 저건목적도없음..
목적은 있음. 실제하는거냐 아니냐 차이지.
아니지 홍위병은 어쨋든문화랑역사를 파괴한다는 목적이라고 있었지 재들은 논의만한걸로 급발진한거임 전제조건부터 차이남
논의 자체를 막는 시위도 많습니다! 동독애들의 문제는 시위가 아닌 방법의 문제 입니다. 그것도 손배의 존재조차 모를정도로 멍청한 방법!
오타 죄송. 동덕.
저기가 서울대 학군이라 폐교하면 졸업장에 서울대 찍혀서 저런다던데
진짜 억압 받고 차별 당해온 이들이 키우고 가르친 2000년대 생은 괴물들이었다.
아니지 오냐오냐 키운 애들은 괴물이 되었다가 맞지
"아몰랑 우리애 서울대 못가는게 게임 때문인거 같고 그냥 공부 안하고 있는게 꼴뵈기 싫으니까 정부가 '해 줘'"한게 셧다운제였는데, 과연 가정교육이란걸 하긴 했을까? 부모의 무책임과 도덕천시가 불러온 사회현상이 이제 막 시작되었을뿐.
저게 크리티컬이었을거 같긴함 세상천지에 2024년 대한민국에서 교수를 무릎꿇리고 선언문 강제낭독하게 협박하고 참 ㅋㅋㅋ
심지어 그 교수가 시위의 목표였으면 몰라. 그래 뭐 분명 부패했거나 쓰레기같은 교수도 있고 그런 교수 개인 저격하는 학생운동도 있다만 이건 학교본부 상대하는건데 교수에게 무슨 그런 패악을?
보통 이런 시위 하면 교수들을 자기편....안되도 방관자 정도는 될수 있게 유도하는게 보통인데...............
완벽한 전략미스임. 학교본부 상대하는건데 교수사회를 최소한 중립으로라도 냅뒀어야지 이걸 적으로 돌려?
"먼저 귀싸대기를 한 대 쎄게 치면, 설설기며 내 말을 듣겠지?" 2차세계대전이 어떻게 끝났는지만 알았어도...
라커 테러보다 저게 더 소름끼친다
야마돌아버린거 같은데 저 참사를 보고나서 니들 ㅈ됐어 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그래도 보호해야될 아픈손가락 학생들"이었지만 이제는 "폭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ㅋㅋ
이거는 학교차원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진짜 21세기 홍위병이였네 ㄷㄷ
맹목적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는다 ㄹㅇ...
총장 나간 회의에서 끝까지 지들이 주도권 잡은 줄 알고 설치다가 교무처장 이젠 끝내야하겠다 싶어서 나가려하니까 바지가랑이 붙잡는게 진짜 웃겼음
존나 말도안되는 상황이긴해
21세기 대한민국 대학교에서 왜 저딴 일이 일어나는가....
진짜 끔찍하네
대강 요약..
저번에도 한번 말했지만, 이건 이 사태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위아래도 없는 ㅆㄴ들이라고 욕하면서 뛰어올만한 일임.
충격적이네 정말
진짜 동덕여댜 나온 것들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적으로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건 뭔 사건이야
음대교수가 졸업 연주 하게해달라고 하니까 무릎꿀리고 조롱하거 지들이 쓴 선언문 강제로 읽게 함
엥...? 말이 됨?
말이 안되지 근데 진짜로 해서 뉴스기사로도 나고 총장도 언급하잖아 지금
심지어 총장님도 여성분이시더라
단체 정신병이구만
민증 나왔으면 책임을 본인이 좀 져봐야 하는데 엄마 아빠가 무슨 예수마냥 대신 십자가에 못이 박혀버리니 핛습을 못함
반지성주의가 지성의 성지인 대학을 점거한 초유의 사태. 어쩌면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지
교수 죽이기는 오버아님?? 교수 협박한건 맞는데 저기서 교수를 죽이려고 했다는 내용없는데 제목이 너무 기레기 수준아니냐 ㄷㄷㄷ 갸들도 답없는데 이런식으로 오버하는것도 답없지 않냐.
단순히 목숨 죽이는게 아니라 교수의 사회적 평판을 죽여서 일못하게 만드는거도 사회적 타살이지 이제 정상화 되더라도 저거 무릎꿇고 빈 교숰ㅋㅋ 이런식으로 수근거리면 교수가 멀쩡하게 일할까?
문해력 ㄹㅈㄷ
이 체리파이는 죽음으로 맛있는데(체리파이 너를 죽이겠다)
교수가 자기 딸 나이뻘의 20대 핏덩이들한테 지식을 위한 것도 아니고 강압적인 분위기와 위력으로 강제로 무릎을 꿇게 되었다는 것이 교수라는 지적 개념의 죽음이라는 걸 의미하는 비유에여~
교권을 죽인다는 말이지 설마 진짜 죽인다는 의미로 말한거겠나
지능 닉값오지네;
정작 답은 니가 없었고.......
동덕사태로 페미는 정신병 이미지 각인되면 좋겠다
새벽에 여자혼자 돌아다녀도 되는 나라에서(페미들은 인정안하겠지만) 2024년에 오로지 20대 여자로만 이루어진 폭동이 이루어지는것을 목격할줄이야...
저 졸업연주가 사실상의 졸업논문이었다며...교수가 애들 학사일정때문에 무릎꿇고 사정사정했다는데서 이미...
흠 점거는 꽤 있었는데... 공학반대 낭독은 첨 보네...
이번 사건으로 페미니스트 이미지는 씹1창 오브 씹1창이고 앞으로 더 음지화 되면서 사회를 좀 먹으려는 세력이라고 보면 될듯
저거 이후로 언론들도 빠르게 손절한거 보면 큰 사건이지
뭔 맨날 강경대응, 법적대응 이러는데 이 나라에선 보룡인 낀 사건에서 사이다 결말이란 있을수 없다 훈련병사망처럼 사람이 죽고 가해자가 분명한 사건이 아닌이상
정말로 법적처벌을 한다 -> 고소, 고발 후 공지 합의를 시도한다 -> 법적처벌 한다 공지
지금의 강경대응 공지는 시위대의 해산시키려는 의도지 형사처벌은 네버 될거라 생각돼지 않음. 물론 배상책임은 져야겠지. 제대로 추징하지 못하겠지만
동덕여대 총장이랑 이사진, 교수진들은 대체 뭔 잘못이냐 ㅋㅋㅋ 똥떡이들 덕분에 학교 이미지 10창나고 폐급으로 낙인찍히고 '동덕여자대학교' 딱지 때문에 본인들 미래도 빼앗김 ㅅㅂ
아무도 상대안해주니까 자기들이 위인줄 착각했지만 세상에는 공평한 법이라는게 있단다
음대생들은 대체 뭐함?;; 문화가 달라진건지;; 10년전엔 우리전공 우리단과 교수님들은 우리사람, 선생님 스승님이란 울타리에 있었는대 저런짓하는꼴을 그대로 봐? 바로 주먹질 나가도 이상하지않은대
나도 이게 좀 의아하긴하더라 학과 집행부나 학생회 간부들 있을건데 걔들은 뭘했길래 교수나 졸업생들 편도 안들어준건지
여기서 갈라치기를?
갈라치기가 아니라 상식이자나 진짜 비참한짓인대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고? 너 학교다닐때 교수님 스승님이 남한테 강제로 꿇려서 선언문 낭독하는거 가만히 볼수있어?
의아하긴함, 쟤들도 자기들이 준비한 연주회를 누가 막고 있고 담당 교수가 그것 때문에 저 꼴을 당하고 있으면 뭔가 음대 내에서 반발이 나와야되는데...
남자가 아니니 폭력까지야 아니더라도 하지말라고 소리라도 치던가 눈물이라도 나와야하는 상황아닌가? 내 홈그라운드에서 내 사람이 저렇게 비참한짓을 해야하는게
광기에 맞서는건 매우 어려운일이고 맞서지 못했다고 질책받을건 없다봄 마치 반에서 학폭이 일어나는데 가해자와 직접적 피해자 외의 사람은 방관자랑 매도하는거 같은거지 그애들도 나에게 불똥이 튀면어저나 두렵고 그상황에 스트레스받는 또다른 피해자인데
사실상 극성페미 아니면 동조자가 대부분이니까 그런거임.
높은 확률로 음대 교수가 나서지 말라고 했을 가능성이 큰듯 제자들을 위해서 무릎까지 꿇은거 보면 졸업반인데다가 몇일전에도 음대생 들이랑 시위대랑 마찰이있었는데 여기서 또 충돌 일어났다간 저 시위대 돼지들이 무슨 해코지를 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교수가 알아서 할테니 졸업이 코앞인 너희는 빠지라고 하고 한거같음 일반 수업도 아니고 몇년 고생의 결실을 이루는건데 여기서 그르치면 진짜 교수나 학생이나 피눈물 나오게 생겼으니 선생이 나서서 막아섰다는설이 강한거같음
홍위병사태를 보면 맞서지 못하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이게 그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어;; 졸업생이면 이제 안볼 다른단과대 후배들인대 내 교수임이 우리를 위해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걸 두고 볼정도인가; 맞는말이긴해 학폭 개입하기는 진짜 힘들지 근대 사실 방관하는경우는 학폭피해자랑 다들 안친한경우가 많은거 같아 내 생각일뿐이긴 하지만 만약 내 친한친구가 당한다면 방과후에 둘이 같이 울기라도 하듯이 익명이라도 교수님을 도와줄 방법이나 학과를 위해 할수있는 행동이 있지않았을까? 졸연이면 이제 학교랑 볼장 다본사이인대
허 교수님이 나서지 말라고 했을경우가 있었네 허미 그생각을 못했네;; 진짜 참교수님인대 정말 제자들 때문에 못볼꼴 당하셧구나 ㄷㄷ
난 저 결말이 어떻게될까 너무궁금해
저 교수는 폭도년들이 그래도 우리 학교 학생이라고 절까지 해가며 부탁한건데 현타 크게 오겠다
쟤네도 고소미 쳐맞고 하방운동하나?
광기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내 세상에 2024년에 문혁의 홍위병이 강림하다니
일제항복 사진처럼 공학전환동의서에 싸인하게될지도 ㅋㅋ
홍위병을 잘 표현한 작품은 삼제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이걸 현실로 보여줌으로써 1등 탈환을 해버릴줄이야.. ㄷㄷ
내가 제일 싫은건 이자식들 기본 마인드가 피해망상에 해줘 마인드란거임 당연히 공학전환을 반대한다면 합리적으로 대학재정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던가 그런 것도 없이 반대의견만 내고 입다무니깐 당연히 학교는 반대의견을 수용할 수가 없지 그렇게 나온게 총장뒷돈이였나? 그럼 그걸 명백히 밝혀내서 그걸 따지던가 그냥 죽치고앉아서 뒷돈있잖아! 그걸로 해!일변도고 적법한 절차를 걸친 시위도 아니면서 일은 일대로 벌려놓고 본인들이 벌린 일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니 사회가 학생들을 겁준다 ㅇㅈㄹ 또또 여자라 사회가 매정하다 이러는데 의대생 파업은 뭐 여의사들이 파업해서 사회가 그렇게 비판했나 그냥 지들 욕심 하나 때문에 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선택을 대책없이 배째니깐 비판했지 대책을 못내도 공학전환이 싫다면 납득가능한 이유와 통계를 제시하면 될 일임 그랬다면 ㅅㅂ 지들 시위에 누가 토달겠냐 ㅇㅂ같은데나 난리치겠지 그리고 시위는 애초부터 뒷처리도 시위자들이 했어 그걸 감안하고도 해야하기에 하는 강경수단이 시위인거고 근데 이놈들은 저 특유의 뻔뻔하고 피해망상에 찌든 가치관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거임 결국 법이 학교손 들어줘도 여혐민국이 불쌍한 여학생들을 내쳤다 이럴걸
22 얘기들어보면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재단 세습에 대한 불만 나오긴 한다는데 거기 어설프게 탑승해서 자기들 이권챙기려다가 탈난느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