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회식이나 데이트시 여자가 먼저 남성한테 물을 따라준다거나 고기를 구워주는게 기본매너인 문화권인데 한국은 정반대인지라 자신이 할 행동을 남성이 대신해주니 거기서 문화충격 받고 자상하다고 감동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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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회식이나 데이트시 여자가 먼저 남성한테 물을 따라준다거나 고기를 구워주는게 기본매너인 문화권인데 한국은 정반대인지라 자신이 할 행동을 남성이 대신해주니 거기서 문화충격 받고 자상하다고 감동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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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왔다가 적응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간 부부를 봐서 항상 케바케라는 것을 명심하자. 결국 남의 나라 가서 살 만큼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이 움직이는게 아니면 진자 국제결혼이라는게 쉽지 않더라.
연애를 할수있다면 말이지 하하하하
그리고 일뽕들은 저기서 일본측 문화만 알아버리고는 일본여자와 사귀어야한다고 하는데 다시말하지만 '친절하고 성실한'이라는 타이틀이 전제입니다 원종단여러분
이 논리면 일본남자랑 한국여자가 만나면 고기는 알아서 구워져야되나?
내 경험상 고기는 남자가 굽는게 맞다 ㅇㅇ 문제는 나랑 같이 먹는게 죄다 남자라서 누가 구워도 남자임
성향 맞는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만나겠지 뭐
미연시에서 해봄
연애를 할수있다면 말이지 하하하하
루리웹-0308928783
미연시에서 해봄
시뮬레이션은 연애가 아닙미다 아니라구요
통과조건 : 얼굴
한국으로 왔다가 적응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간 부부를 봐서 항상 케바케라는 것을 명심하자. 결국 남의 나라 가서 살 만큼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이 움직이는게 아니면 진자 국제결혼이라는게 쉽지 않더라.
최악의 경우 한국으로 시집을 온 일본인 아내가 이혼까지 하는 경우가 있더라 남편도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친인척도 없이 남편 하나만 보고 고향을 떠났는데 너무 무관심해서 심적으로 병들어 버리던가 하더라고
내 경험상 고기는 남자가 굽는게 맞다 ㅇㅇ 문제는 나랑 같이 먹는게 죄다 남자라서 누가 구워도 남자임
이 논리면 일본남자랑 한국여자가 만나면 고기는 알아서 구워져야되나?
냥념통탉
성향 맞는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만나겠지 뭐
보다못한 고기가 스스로 구워지기 시작함
눈치게임 시작
생고기 : (아 이거 눈치 ㅈㄴ보이네)
직원이 구워주는데 가면 됨
그리고 일뽕들은 저기서 일본측 문화만 알아버리고는 일본여자와 사귀어야한다고 하는데 다시말하지만 '친절하고 성실한'이라는 타이틀이 전제입니다 원종단여러분
ㅇㅇ 대뜸 앞뒤 없이 2030 한녀들 다 노답이고 외국여자 만나는 것이 답이라는 것들이 있는데, 같은 한국말 하는 여자랑도 이성교제는 커녕 일상 속에 섞이지도 못하는 사교성으로 외국 여자랑 만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임
잘생기고를 빼놓지 말라구요?
내수 시장에서도 경쟁이 안되는데, 수출 시장에서는 뭔가 될거라는 덧없는 희망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엘리트 미코
고기 : 시바 답답해서 내가 구워진다 시바
난 연애할때도 여친이 고기 구웠음 내가 하려고 해도 내가 굽는거 ↗같다고 자기가 뺏어가서 굽더라
잇쇼니 사케 금지
금지하기는 해야함... 제가 일본에서 그걸 미국인에게 시전했다...결혼까지 함.
그래서 닉네임이!
나는 여자친구가 구워주는 경우가 더 많았던것같은데ㅋㅋ
바로 여권 챙겼다 ㅅㄱ
중국여자는 나도 해보자고 뺏어서 몇번 뒤집어보고 귀찮다고 다시 줌
물론 몸도 마음도 못생긴 인간들은 해당이 안된다
도움이...되시라고...올려...봅니다...
내가 고기를 안구워서 여친이 없는거군하
정말 어렵지만 서로 챙겨 줄 자세가 되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능...
그냥 한일 부부가 실제 있는 현상 이야기하는데 뭔 댓글엔 원종이니 니는 안된다느니 허수아비랑 쉐복 존나 패고있음?
그럼 보통 일본 남자랑 한국 여자랑 만나면, 서로 뭔가 안하니 불만일까?
서양권 문화에선 바비큐 자리에서 연장자, 높은 사람이 고기 구워 준다는데
고기는 소중한 것인데 경험치가 부족한 사람한테 막 맡길 수 없지
남자라서 굽는게 아니고 남이 굽고 있는거 보면 답답해서 내가 굽는다
고기는 잘 굽는 사람이 구워야지 ㅋㅋ
일본여자가 바람을 그렇게 핀다는 말도 들어봤음 당연히 케바케인데 아무튼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순종하고 착하기만한 특정 나라 여자는 없다
예전에 일본 지방 여행 가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한적 있는데 거기서 알게된 누나랑 같이 슈퍼 가서 각자 필요한거 산적 있음 그때 나는 저녁 안먹어서 도시락이랑 이것저것 사고 그 누나는 음료수 작은거 한병 사길래 각자 계산 끝나고 제거 비닐봉지에 넣어서 들어 드릴께요 말하고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줌 난 이게 남여를 떠나서 동성끼리도 당연히 물어 볼 수 있는거라 생각함 어차피 내 짐이 많으니 그냥 물 한병정도 더 들어줄 수 있지하고 근데 그 누나 게스트하우스 오자마자 온 투숙객한테 이거 보라고 내가 물병 들어줬다고 자랑하고 다니더라ㅋㅋㅋㅋㅋ
현직이다 여친 진짜 ㄹㅇ로 문화충격 이었다함 근데 3년 지나니 당연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고기 굽는거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잘 굽는 사람이 굽는게 옳다... 직접 굽지도 않으면서 이리 구워달라 저리 구워달라 하면 그 사람 면상을 구워도 합법이다..
후자 같은경우 돈대주는 사람인 경우 예외아닌가?
아~그건 예외 맞음.. 음식값 내는 사람>>>>고기 굽는 사람>>그냥 먹는 사람 이 순이 맞음.. 근데 음식값도 내는데 고기도 구워준다? 그럼 토 달지 말고 얌전히 먹어야 됨..
늙을때까지 착취하다 은퇴하니 토사구팽 한다는 말도 나오더만...
일본여자들도 이제 학습이 쌓여서 한국남자 판타지 깨진 여자들 많음.. 자상한척 챙겨주는척하는거 다 간파함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