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의 공도 있었다고 봄.안 그래도 이 처자의 개성적이면서도 요염함이 넘치는 모션과 일러로 꽤 관심을 끌어모으던 중이었는데그 분위기에서 신캐들과 새로운 지역을 한번에 공개한 게 꽤 주효했다는 느낌? n카멜리아의 매달려서 공격하는 모션을 고안한 사람도 대단하고 그걸 인겜에서 비쥬얼과 실전성 모두 충족시키도록 구현한 제작진도 잘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