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스켈레톤이라고 아담스매셔가 쓸꺼라는데
계속 어떤 장비인지 안 보여주다가
주인공이 장착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장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사펑답게 해피엔딩은 없을꺼라는 직감을 느끼게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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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스켈레톤이라고 아담스매셔가 쓸꺼라는데
계속 어떤 장비인지 안 보여주다가
주인공이 장착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장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사펑답게 해피엔딩은 없을꺼라는 직감을 느끼게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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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셔는 저거 구리다고 안쓰려고 했다
저때 네통씩 그 진정제? 쳐박는거 보고 아 새끼 걍 뒤지겠네 ㅋㅋ했음 그나마 스매셔 앞에서 개겨보기라도 한게 기적이지
저렇게까지 무리하며 필사적으로 발버둥쳤는데 스매셔가 똑같은 연출로 산데비스탄 쓸 때의 절망이란
트리거가 사이버스켈레톤 묘사 어케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CDPR측이 걍 사지절단하라는 의견내니까 감탄을 했다지
그래서 충격먹었다가 리파인 도톤보리 로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밖에 안보이게 되었따
하지만 저 세계관에선 저렇게 제대로 싸워보고 죽는게 호상이 정도지
난 인터뷰 보고 나중에 감상햇는데, 보고나서 앞선 인터뷰가 이해되더라 사펑다운 주인공 최종장 모습
그래서 기억에 더남았지
난 인터뷰 보고 나중에 감상햇는데, 보고나서 앞선 인터뷰가 이해되더라 사펑다운 주인공 최종장 모습
이거 아직도 안봤는데 잼있나
사이버펑크 아니래도 하드보일드물 같은거 좋아하면 매우 재미있게 보실듯
다보면 후유증 장난아님 시간내서 봐봐
봐야지봐야지 하고 아직 안봄 장르는 좋아하는데 ㅠㅜㅠㅜ
와씨 엣지런너 안본 신선한 뇌 부럽다 꼭보셈
잼있음 나도 하루 날밤까고 풀로봤는데 그럴가치가 있는 만화였음...
ㄳㄳ 조만간 달릴 듯
그래서 충격먹었다가 리파인 도톤보리 로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밖에 안보이게 되었따
아니 짘짜 도톤보리 로봇처럼 보이잖아...
하지만 저 세계관에선 저렇게 제대로 싸워보고 죽는게 호상이 정도지
저때 네통씩 그 진정제? 쳐박는거 보고 아 새끼 걍 뒤지겠네 ㅋㅋ했음 그나마 스매셔 앞에서 개겨보기라도 한게 기적이지
보면서 '저정도면 피보다 진통제가 더많이흐르겠다' 생각했을정도
스매셔는 저거 구리다고 안쓰려고 했다
반중력장치 없으면 자체 무게못버텨서 주저앉아버리니
애초에 하자품이라 아담스매셔 바로주긴 애매하다고 데이비드를 실험체로 쓴거니까
그리고 인간의 형상을 유지한 채 저걸 압도하는 스매셔를 압도하는 V는 정체가 뭔가 싶기도 하고
v특) 스매셔 잡을 정도면 전신 의체임 ㅋㅋ
저렇게까지 무리하며 필사적으로 발버둥쳤는데 스매셔가 똑같은 연출로 산데비스탄 쓸 때의 절망이란
기초적인 임플란트
산데비스탄 성능도 스매셔쪽이 더뛰어나다는 연출로 프레임이 갯수도 다르다지
스매셔 막페에 딱 저런거 끼워주면 좋을만한 느낌이긴 하더라
사펑모드에 저거 구현한거 없나 했는데 아직 없는거같더라
난 그 여자연구원 죽일때부터 느꼈는데
나이트 시티에서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하지
인생은 한번의 선택이야 V
트리거가 사이버스켈레톤 묘사 어케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CDPR측이 걍 사지절단하라는 의견내니까 감탄을 했다지
오히려 트리거가 억제기 역할을 한
트럭이랑 헬기 부순 거 보면 존나 쎄긴 했음 V도 헬기 상대론 아무것도 못했으니까
누군 사지절단하고 진정제 처 맞아가면서 개발렸는데...
재능의 벽 ㅋㅋㅋ
그런데 사실 전에 쓰던팔다리도 다 기계였는데 크기만 뺴고 비슷한 상태아닌가?
저거 장착할때 남아있던 생체연결부 싹 도려내고 박았음
ㄹㅇ 인간 포기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