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됨 = 스토리가 왜 초창기 분위기랑 다르냐고 지랄
비슷하게 스토리 진행함 = 스토리 그게 그거라고 우려먹는다고 지랄
플레이 방식이 비슷함 = 왜 똑같냐고 지랄
플레이 방식이 다름 = 왜 다르냐고 지랄
신캐가 나옴 = 디자인 근본 없다고 지랄
기존캐 또 써먹음 = 또 우려처먹는다고 지랄
새로운 캐릭을 푸쉬함 = 왜 근본도 없는 새끼 미냐고 지랄
기존캐 밀어줌 = 왜 그 새끼만 밀어주냐고 지랄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됨 = 스토리가 왜 초창기 분위기랑 다르냐고 지랄
비슷하게 스토리 진행함 = 스토리 그게 그거라고 우려먹는다고 지랄
플레이 방식이 비슷함 = 왜 똑같냐고 지랄
플레이 방식이 다름 = 왜 다르냐고 지랄
신캐가 나옴 = 디자인 근본 없다고 지랄
기존캐 또 써먹음 = 또 우려처먹는다고 지랄
새로운 캐릭을 푸쉬함 = 왜 근본도 없는 새끼 미냐고 지랄
기존캐 밀어줌 = 왜 그 새끼만 밀어주냐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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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해~
불특정 다수 상대로 파는 이상 어쩔 수 없음. 저 중에 실제로 해줄거 같지도 않은데 시끄럽기만 한 부류 쳐내야지 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팔아먹는건 뭘 해도 이렇게 되는걸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다가 팔아도 비슷한 반응이 나올걸
이런말안나오게 적절하게 만드는게 게임사 능력인듯
문제는 아무리 적절해도 저런 반응이 소수는 나올 수 밖에 없고 팬덤이 커지면 커질수록 전체 팬덤에 비해 소수라도 인원이 상당할 수 있다는 거지
이런말안나오게 적절하게 만드는게 게임사 능력인듯
공유기의비극
문제는 아무리 적절해도 저런 반응이 소수는 나올 수 밖에 없고 팬덤이 커지면 커질수록 전체 팬덤에 비해 소수라도 인원이 상당할 수 있다는 거지
아무리 잘해도 저런 반응은 나옴 다만 소수의 목소리만 큰 놈인데 그걸 다 들어주려고 하면 문제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팔아먹는건 뭘 해도 이렇게 되는걸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다가 팔아도 비슷한 반응이 나올걸
불특정 다수 상대로 파는 이상 어쩔 수 없음. 저 중에 실제로 해줄거 같지도 않은데 시끄럽기만 한 부류 쳐내야지 뭐
모든 커뮤에서 나오는 소리를 받아들이는건 불가능하니까 자기가 뭘 잘하고 뭐가 장점인지 파악하고있으면 어느정도 쳐낼수있겠지
내가 다 해본 말이군
근데 처음엔 별개지랄 다 떨어도 결국 띵작이면 마지막엔 찬사받게 돼있더라
그냥 구리냐 마냐로 가름났지 저런건 솔직히 잘 안나온거같은데 구캐신캐쪽도 보통 그쪽보단 주인공이 하는게 뭐냐 느낌이 더 많았던거같고
최소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서로 의견이 다른것 뿐이니 싹다 무시하고 매출이 잘나오는 방향으로 가면됨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적당히 해라 라는 말은 말이 안 된다 생각함... 적당히 다른게 다 자기 기준이라 그거 위로는 과하고 아래는 부족한 거라
한 잔 해~
와우 단골 비판이네
사실 재미만 있으면 불만 있는 사람도 처음에만 불만 표하다가 나중엔 히죽히죽 하면서 잘만 즐김
파판식 해결법 = 이름만 돌려쓰기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ㅋㅋㅋ
유희왕 정도면 엄청 잘 교체했지 (매번 욕먹음)
그런데, 디지털몬스터를 줄여서 디지몬 이잖아? 아날로그 몬스터를 줄이면 아날몬........인건가?
어그로 끌려는게 목적인 사람도 섞여 있으니
ㅋㅋ
그런 의미에서 매번 시리즈 넘버링 바뀔 때마다 이 악물고 갈아엎는 몬헌은 대단한거 같음.. 트라이랑 4는 욕을 좀 먹었지만 월드랑 와일즈는 전작의 좋은 점은 다 흡수하면서 전작들이랑 완전히 다른 플레이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 버렸으니
뭘 해도 어차피 욕먹으니 걍 조때로 돈미새짓 하면 돈은 벌린다는 뜻이구나!
IP 유지가 어렵다 = x 아 지랄이 인터넷 커뮤의 메인 컨텐츠구나!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