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정체를 모를 원형 고리가 떠있고
마찬가지로 캐릭터들에게도 머리 위에 헤일로가 떠 있음
그곳의 사람들은 무기를 그냥 악세서리처럼 일상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도 특징임.
플레이어는 그런 도시에서 선생의 자리에 위치하며
미스터리한 전자기기와
특수한 카드를 가지고 있음
또 특정 종교의 철학을 이야기 전반에 근본으로 깔아놓음
각각의 요소는 씹덕계에서 수많은 작품들이 사용한거라 별거 아니고
저걸 여러개 사용한다 해도 블루아카 표절은 아니지만
근데 핵심들을 다 가져옴.
뭣보다 괘씸한 점은 저쪽 아티스트들 실력이면 따라는 했으면서 충분히 오리지널스럽게 뒤트는걸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라
이건 대놓고 연장 세계관 느낌 주려고 한 짓이라는거.
아직 한창 ip 건재할 때인데
하지만 학생들이 코끼리 다리만한 ㅈㅈ를 달고 있는 것은 KV 고유의 특징이다(아님)
게임도 없는데 정사라 하죠
하지만 학생들이 코끼리 다리만한 ㅈㅈ를 달고 있는 것은 KV 고유의 특징이다(아님)
김-석양
게임도 없는데 정사라 하죠
내 생각엔 KV 진짜로 코미케 붙었으면 담당자들도 대충 보고 블루아카 부스쪽에 같이 자리 내줬을껄
이제 블루아카에 불교적 요소를 넣어서 kv를 부관참시 해야 하는데
색체였던거네 침공도 실패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