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회자: 마지막으로 물어볼게요. 도파민 변호사님. 혹시 동덕여대 가해학생들이 선임해서 살려달라하면 하실건가여??제가여?? ㅋㅋㅋ못해요 못해이기는 소송 하고 싶어서 안한다함단, 망했다는거 인정하고 형량깎기 해달라는건 상담 정도 해줄 수 있다고 ㅋㅋ n
아 변호사는 승률 중요하다고 앜ㅋ
수임료도 못낼것 같은 병1신들을 굳이
학교가 돈이 부족하니깐 공학 고려한건데 저 돈을 왜 내겠음
??"수임료 선불로 50% 내주면 형량 깍는건 좀 해봄"
+ 학교 직원도 말했듯이 저걸 학교가 부담하면 그거만으로 법률위반의 소지가 있음. 즉 자칫하면 학교는 좋은(?)일 하고 형사책임까지 지게됨. 정상인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선택지지.
무죄로 만들어 달라고 땡깡부릴거같아서 못하겠다는 말같던데 ㅎㅎㅎ 반성하고 참회하면 형량깍는거 정도의 상담가능 이러는거보면 ㅎㅎㅎ
상담정도 해줄 수 있다 => 참고로 변호사 상담은 굳이 표기를 안해놓는다면 유료다
아 변호사는 승률 중요하다고 앜ㅋ
학교가 돈이 부족하니깐 공학 고려한건데 저 돈을 왜 내겠음
돌아온 한글97
+ 학교 직원도 말했듯이 저걸 학교가 부담하면 그거만으로 법률위반의 소지가 있음. 즉 자칫하면 학교는 좋은(?)일 하고 형사책임까지 지게됨. 정상인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선택지지.
그냥 배임에 걸림 학교입장에서는 이사장부터가 찬성안할텐데 가능할리가 없지
기회비용까지 100% 받아내긴 어려울거고 학교가 더더욱 돈이 부족해져서 더더욱 공학 고려해야겠네
학교에서 봐주고싶어도 배임걸리는거라 학교이사장이 깜방갈사안이 되는지라 미쳤다고 본인 깜방가는걸 봐줄리가...
수임료도 못낼것 같은 병1신들을 굳이
쟤들은 여자 변호사 구할거임. 남자 변호사가 관심가질 필요없음
성별에 상관없이 돈도 못내는 병1신들한테 선입될 변호사는 없을것 같어
ㅋㅋㅋㅋㅋㅋㅋ국선아니면 아무도 손안댈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국선도 시키니까 할테고..ㅋㅋㅋㅋㅋㅋㅋ
??"수임료 선불로 50% 내주면 형량 깍는건 좀 해봄"
지금 이게 역전재판인줄 아시나요?
아니 누가 봐도 지는 판을 누가 기어들어가 ㅋㅋㅋㅋㅋㅋ
삼습마넌 변호사님 찾아가야지 ㅋㅋ
무죄로 만들어 달라고 땡깡부릴거같아서 못하겠다는 말같던데 ㅎㅎㅎ 반성하고 참회하면 형량깍는거 정도의 상담가능 이러는거보면 ㅎㅎㅎ
변호사도 각이 나와야 수임료 받고 일하지 이길 가능성도 없는 개노답 수준이면 수임 거절한다 ㅋㅋㅋㅋㅋㅋ
아예 기업-기업이나 기업-국가 분쟁 전문으로 '패배 확정된 상태에서 내 책임 깎아서 벌금 덜내게 해주기' 같은 걸 해주는 경우면 몰라도 국선도 아닌 변호사 개인이면 질게 뻔한 싸움 안 들어가고 싶어하겠지 ㅋㅋㅋ
보통 형사재판 그렇게 하지 형량 얼마 정도까지 낮출 수 있는가 쇼부쳐서 선고 나왔을 때 추가금 주는 식으로
피해 추정금액 53억에서 성공보수 1%만 떼도 5300만원 어지간한 직장인 연봉을 뽑을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승소 확률이.....
대법 부장판사 할애비가 전관으로 해도 답없을듯
딱 봐도 지는 소송 맡고싶은 변호사는 없지 돈 많이 얹어주고 형량깎이라도 부탁하면 모를까 근데 쟤네는 반성도 안하고 있고 돈도 없잖아 누가 맡음 ㅋㅋㅋ
상담정도 해줄 수 있다 => 참고로 변호사 상담은 굳이 표기를 안해놓는다면 유료다
순간 동방덕후인줄
↗된거 인정하고 재판부에 제발 한번만 봐주십쇼 어쩌구 하는거면 지는게 아니니까 개꿀이지 ㅋㅋㅋ
"어딜 냄저가 변호하노!!" 하면서 거부해야 페미임 여성 변호사한테 매달리겠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변호사도 윗짤 같은 분이면 외면할듯 ㅋㅋ 여대 -고대 법대 편입 -사시패스 - 군법무관 경력 -결혼-아이3출산-이혼-변호사 그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걸스캔두 애니띵 그 자체인데 본인들에 비하면 너무 잘나서 오히려 외면할듯 ㅋㅋ
진짜 딸이 여대 간다하면 뜯어말려야해 ㅋㅋㅋㅋㅋ
남자 변호사는 남성권력의 대표라서 선임하지 않는다네요
어느정도 감형할수있게 의뢰인들이 협조적이어야 하는데 자기말만 맞고 다른이야기를 들을 생각이 없으니 변호하기 힘들죠.
변호인한테는 숨김 없이 사실대로 말해야 하는데 또 숨기다가 '하 ㅅㅂ 왜 거짓말 하셨어요!' 하고 사임계 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게 의뢰인이 자기에게 숨긴 일들이 상대방 변호사 통해서 터질때
대법원장 출신이거나 헌법재판소장 출신 전관 데려와도 이기는게 불가능한 소송이자너 ㅋㅋㅋ 그나마 총학이라는 여자가 입이라도 닫았으면 몰라, 지가 지 입으로 실토한 수준임. 이 아사리판을 기적적으로 똥떡이들이 이기게 해주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 위인으로 남을거임
애초에 학교에서 외부인(사실상 여성의당) 제물로 바쳐라. 그럼 살려주마 했는데 쟤들이 갖다버린 시점에서 망함
형사쪽은 국선변호인이 있을테지만 민사쪽은 누가 맡이주려고 할까?
국선말고 저걸 할 변호사가 있나?
수임료나 낼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나중에 지거나 불리하게 합의하면 왜 줘야 하냐고 징징거릴거 같다. 예전에 남편이 와이프 불륜하니까 변호사 선임했는데 일주일뒤에 남편이 자살했다고 남편이 준 수임료 돌려달라던 와이프 생각나네.
이건 나루호도도 거름
형사는 검사와 나와의 대결이니 돈으로 때우거나 전관 같은걸로 매수라도 가능하겠지만. 민사는 양자간의 문제라 소소한 건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건이면 모를까 이렇게 큰건이면 변호사 전관이란게 별의미 없을걸. 양쪽다 전관 쓰거나 비등비등하다면 판사가 임의로 누굴 편들어주기 힘들지. 그러니 누가 봐도 불리하다면 손해배상액을 줄일려고 노력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