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왁싱하고 어머니하고 목욕탕 같이 간 딸.JPG

[행복한강아지]

ㅋㅋㅋㅋㅋㅋ

[알봇]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이들]

ㅋㅋㅋ

[俠者barbarian]

어머니 눈에는 자식이 환갑이더라도 아기긴 하지 ㅋ_ㅋ

[퍼런곰팽이]

여자들이 쨈쥐스 썰 푸는 거보다 매운걸 못봤슴ㅋㅋㅋㅋ

전설의 뜨신물로 쨈쥐 삶는 썰이나

거기에 짬뽕 흘렸다고 매운쨈쥐쓰 된다고 막 씻으라고 한 썰이나ㅋㅋㅋㅋㅋㅋ

[Diz]

ㅋㅋㅋ 아 거기서 탈출해야해 ㅋㅋㅋ

[존재할리없는프로토타입의기체]

어머니의 어그로는 자식을 부끄럽게 만들곤 한다...

[팩트폭격기 B-52]

애기 짬....뭐요?

[계란]

빽보지보다는 낫잖아

[팩트폭격기 B-52]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왁싱 할 나이면 보통 목욕탕 안가지 안나??

[팩트폭격기 B-52]

나이 먹고도 목욕할 수 있지 뭐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그렇긴한데... 요즘 목욕탕 보기도 힘들고.. 일부러 가기에도 구ㅏ찮지 안나?

[히드리라스크]

그냥 목욕탕 가는 타입이거나,
엄마랑 같이 갔다는거 봐선 모녀간에 사이좋아서
모녀간에 어울려서 같이 간걸수도 있고

[팩트폭격기 B-52]

나도 가는데?

[Live is]

나도 시간만 되면 한 달에 두어 번은 감

[카니크]

코로나 이후로 이용자가 줄긴했지만 가는 사람은 계속 간다.

[인생은그런거_]

뜨거운 욕탕에 온 몸을 담그면 피로가 확 풀리니 코로나전보던 덜가지만 가끔씩은 감

[서르]

뭔소리여 이건

[머리는 장식]

? 난 어지간하면 매일 가는데??

[khj06]

고추는.되고 보지는 안되냐

[호모 심슨]

그거...백보...아..아닙니다..

[Above&Beyond]

대성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