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남들과 반대로 더 길고 두껍게 교복을 만든 오빠는끝나는 아니지만 이래서 더 꼴린다는 인간들이 여기 있다고 함나는 아님 n
작성자 컴온
대신 선생님 찌찌를 미친듯 키웠다
솔직히 길어서 꼴리는 그런게 있음 특히 마히로가 치마 슥 하고 올렸을때 진짜 대꼴이었다 ....
그냥 마히로가 꼴려서 뭘 입었어도 꼴림
어차피 마히로는 뭔 옷을 입던 거따가 지릴건데 상관있나요?
작성자 취향이 이거란거군...
작성자 컴온
인간으로 봐주는 구나!
나는 아닌데 흠흠 근데 조금 ㄲ...
대신 선생님 찌찌를 미친듯 키웠다
그냥 마히로가 꼴려서 뭘 입었어도 꼴림
중딩들이 저래 입는다던데.
귀여움
솔직히 길어서 꼴리는 그런게 있음 특히 마히로가 치마 슥 하고 올렸을때 진짜 대꼴이었다 ....
진짜 개 페도 같다
ㄹㅇ 개귀여움
교복은 입히고 싶은데 초딩을 그리고 싶었던 로리에 미쳐버린 작가의 결론이지..
가림의 미학이란
나는 아님(중요)
나는 맞음(가장 중요)
작가 에세이라서 그런거 아님?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업사이즈 옷을 입힌듯한 느낌 그쪽사람들은 배덕감으로 잠도 못이루죠
어차피 마히로는 뭔 옷을 입던 거따가 지릴건데 상관있나요?
작성자 취향이 이거란거군...
요약) 작성자 롱스커트에 꼴림
솔직히 어린애 벗겨서 뭐할려는건지 참 입은게 훨씬 좋은데
마냥 짧은것보다 차분하게 이쁜게 있지
중1이니까 몸이 커질걸 대비해 헐렁하게 입음
근데 이 작가처럼 로리스럽게 그리는 작화는 억지로 벗기는거보다 정성스럽게 입히는게 더 귀여워 보이긴 함
근데 사실 요즘 서브컬쳐 교복들보다 저게 확실히 남 뭔 민소매교복도 나오고있고...
아가씨 같아서 귀엽잖아... 그리고 아가씨 벗길때 더 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