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해도 우울증.공황장애 인지 했는데 병원 들어 가는데 6개월 걸림.
난 그나마 굉장히 짧고 인지 까지 해서 수월했는데.
심한 사람은 발작은 기본에 가족들 조차 병원을 왜 가야 하냐고 난리침 그게 가장 무서운거
그리고 그거 보다 더 무서운게 병원 갔다가 자기 맘대로 치료중단 하는거고
ㅋㅋ 내 옆집여자도 조현병있는데 병원 건강검진떄문에 우리집주소 알려줘여해서 내가사는곳 검색했다가 옆집여자 블로그 발견하게됨 근데 진짜 쓴 글이 가관임 ㅋㅋ
처음에는 뭐 부부가 싸우는줄알았는데 혼자서 쑈하는거였고 동네에서도 유명한가봄 경찰한테 신고해도 뭐 방법없다고하고 나도 진짜 가끔 살인충동들떄있음 한번계단에서 만난적있었는데 무슨 사람한테서 쓰레기장 냄새가나더라
아래는 블로그에서 가져온글임
임영애가 14살때 중국 시진핑 딸을 낳았댄다
그런데 시진핑 딸이 건강이 무지하게 안 좋다고 20살되면 죽이고 장기 줄 계집을 구한단다 그 특명을 받고 임영애 한영옥이 남한으로 왔다 15살에 부산으로 왔었다 부산에서 가난하고 배가 고팠는데 누군가 보리떡축사를 해주시더랜다 그 보리떡이 무지하게 맛있었댄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의붓딸을 길렀는데 그년이 박미진년이다 여호와인줄도 모르고 길렀나보다 그래서 원종고2때 일부러 헌혈시키고 시진핑딸에게 박미진혈액을 수혈했단다 그래가지고 시진핑딸이 못걷게 되었다 그래서 박미진ㅁㅁ 잘못이라고 우리들병원에서 일부러 박미진못걷게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렸다 그래놓고는 안성에서 이상한 수술을 시키고 그래놓고는 구미 강동병원에서 시진핑딸을 데리고 와서 박미진년이랑 척추뼈 맞교환 수술을 했다 중국새끼들 싸이코아이가?
매번 주기적으로 소리지르면서 다 뒤지라고 소리지르면서 다니고 블로그에 지가적은말들 주절주절 혼자서 소리지르면서 말하고다님
한번은 내가 운동간다고 1층에 내려가고있었는데 옆집에서 지환아 지환아 이러는거임 그떄는 옆집여자 정체도 모를떄라서 그냥 내려가고있었는데 내가 계단내려가고있는데 문이열리더라? 근데 계속 지환아 지환아 이러면서 내려오는거 그냥 뭐 사람찾는건가 싶어서 건물밖에서 전화할려고 이어폰꼇는데 누가 내 어꺠에 손을 탁 올리는거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옆집여자였던거임 난 그떄 처음봤으니까 "?? 무슨 일이시죠??" 이랬는데 그 여자가 나보면서 하는말이 "어? 지환이 아니네? 지환이 어디갔지..." 이러면서 혼자 어딜 터덜터덜 걸어가더라 그뒤로 이여자랑 악연이 이어짐 계속 동네에서 소리지르고 지집에서 소리지르면서 예전에는 경찰불러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경찰들도 뭐 얘랑 엮이기 싫어하더라 전화받으면서 한숨부터쉬고 얘는또 핸드폰 번호알려달라는데 지 핸드폰없데 경찰이 그럼 보호자 번호라도 알려달라니까 갑자기 이년이 블랙핑크 제니? 뭐 얘기를 하는거임 "제니가 얼마나 난년인지 아세요? 남자만 3명넘게 꼬시고다녔어 내가 블랙핑크 제니 번호가있어!! 이년이 진짜 몹쓸년이라니까??" 경찰도 진짜 거기서 그냥 대화포기하고 그냥 가버림 ㅋㅋ 그뒤로부터 계속 쭉 옆집에서 살고있음 지금 1년다되감
저거 사실 다 너가 쓴 건데 넌 인식을 못하는 거임
진심 소름...
"독이 든 초밥 때문이야"
찾았다 여기계셨군요 나의 바오밥나무는 비를 맞고 식중독에걸렸다. 돈까쓰 스파게티 돼지길비 먹고싶다.
국정원 요원 암호임 님 이제 클났음
이거지
아니 잠깐만..
저거 사실 다 너가 쓴 건데 넌 인식을 못하는 거임
보스맨
진심 소름...
보스맨
이거지
헉
아니 잠깐만..
보스맨
"독이 든 초밥 때문이야"
조현병을 자각하는 방법이 있나?
와 씨 .....
작성자 얼른 병원가!
거의. 통속의뇌..
야 뭔소리야 그러면 이 글도 글쓴이 착각이라는 거까지 말해줘야 하잖아.
사실 루리웹은 이 세상에 없어
너 아침에 일어나면 막 누구한테 맞은 상처 있지 않냐? 막 동네 모르는 사람들이 형님하면서 인사하고
혹시 그 까페에 너 말고 다른 회원이 있어?
조현병 자각은 불가능함. 뷰티풀 마인드 실화인 존 내시 교수도 자신이 조현병 환자인 것 알고서 주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자신이 이상해 보이냐고 묻고 확인하면서 행동 하려함. 무서운 것은 그 주변 사람들 중에 환각도 다수 섞여 있음
커뮤에 이상한 글 쓰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다는 게 문제인거야 바부양...
그 사람은 천재라서, 위화감을 느끼고, 구분하는 루틴을 만들어낸 케이스라서 엄청난 분이시죠. 환각체랑 실제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그 결과값을 분석하고 환각체라고 판단되면 철처하게 무시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조현병을 극복한 케이스라고 알고 있어요.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작성자표시
나라면 일단 신고 한다
간첩신고는 111
국정원 요원 암호임 님 이제 클났음
사실 이 세계는 매트릭스야! 스미스 요원이 너를 감시하고 있어!
조현병이아니라 ai계정일수도 요즘에 그런거좀있다던데
무서워요
너무 조합이 자극적이면 컨셉느낌나던데
돌고래 껴있는거 보니 너 유게 하는줄 알고 저격하는듯
병있는줄모르니까 조헌병이고 저기서저러는거임....
고추큰상어아저씨고기맛있는성역매주상태구상도미노치킨피자세계관에서우효비눗물
찾았다 여기계셨군요 나의 바오밥나무는 비를 맞고 식중독에걸렸다. 돈까쓰 스파게티 돼지길비 먹고싶다.
님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긴정원엔항상피비린내돌고래 살려주세요 할아버지는 산책을 나갔어요
돼지.,..
이건 그냥 먹고싶은거 말하는거잖아!
돼현병
뭔가 간첩용어같다
무섭다...
제정신이 아니므로 병원을 간다는 선택을 안하지
일단 부적절한 닉네임부터 신고하면 되겟네
엥 뭐가 이상한데? 지극히 정상인데?
아이고
은행나무는 창문을 닫고 바다속을 헤엄쳐요?
어디서 본 팜플렛인거같은데
차단해 그냥
사실 알고보니 요원들 접선 암호라면?!
정보경찰이야?
존나 시적인데?
종업원이 검은 가면을 쓰고 날개를 단 문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초밥에 든 독 때문이야
닉네임 왜 저래... 조현병은 자극적인 단어를 좋아하게 되는건가
사실 정신병의 가장 큰 주적은 병원 문턱이라.
나만 해도 우울증.공황장애 인지 했는데 병원 들어 가는데 6개월 걸림. 난 그나마 굉장히 짧고 인지 까지 해서 수월했는데. 심한 사람은 발작은 기본에 가족들 조차 병원을 왜 가야 하냐고 난리침 그게 가장 무서운거 그리고 그거 보다 더 무서운게 병원 갔다가 자기 맘대로 치료중단 하는거고
글이 진짜 두서없는 나열뿐이라 무섭다.
ㄹㅇ 개무서움
전화기에 삼진아웃을 기리며 기도하여 코트를 적셔먹었다 커튼 속 울퉁불퉁한 바늘
정신병에 걸린 정신과 의사는 자기진단을 실시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사랑은 불타는 이단옆차기!
저런건 컨셉잡고 쓰라 그래도 못쓸거같음 ㅋㅋ
근데 나름 문장을 살펴보면 말이 되게는 할 수 있어서 아직 초기증상인것 같긴함.
네 발바닥 즐거운 푸르다 손 밤 아홉의 오른쪽 물거품
“와! 제가 찾던 자료 여기 있었네요!”
사실 여기 댓글도 니가 쓴거임
문장 구조가 있고 웩.을 반복하는 걸 보니 컨셉같기도 허고
ai봇아님? 트위터도저리하는데
짜가 조현병같은데
웩웩웩웩웩웩 거위는 펠리컨의 창자를 씹어먹었다
유게이들 댓쓰는거땜에 작성자가 맛갈거같잖아 ㅋㅋㅋ
ㅋㅋ 내 옆집여자도 조현병있는데 병원 건강검진떄문에 우리집주소 알려줘여해서 내가사는곳 검색했다가 옆집여자 블로그 발견하게됨 근데 진짜 쓴 글이 가관임 ㅋㅋ 처음에는 뭐 부부가 싸우는줄알았는데 혼자서 쑈하는거였고 동네에서도 유명한가봄 경찰한테 신고해도 뭐 방법없다고하고 나도 진짜 가끔 살인충동들떄있음 한번계단에서 만난적있었는데 무슨 사람한테서 쓰레기장 냄새가나더라 아래는 블로그에서 가져온글임 임영애가 14살때 중국 시진핑 딸을 낳았댄다 그런데 시진핑 딸이 건강이 무지하게 안 좋다고 20살되면 죽이고 장기 줄 계집을 구한단다 그 특명을 받고 임영애 한영옥이 남한으로 왔다 15살에 부산으로 왔었다 부산에서 가난하고 배가 고팠는데 누군가 보리떡축사를 해주시더랜다 그 보리떡이 무지하게 맛있었댄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의붓딸을 길렀는데 그년이 박미진년이다 여호와인줄도 모르고 길렀나보다 그래서 원종고2때 일부러 헌혈시키고 시진핑딸에게 박미진혈액을 수혈했단다 그래가지고 시진핑딸이 못걷게 되었다 그래서 박미진ㅁㅁ 잘못이라고 우리들병원에서 일부러 박미진못걷게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렸다 그래놓고는 안성에서 이상한 수술을 시키고 그래놓고는 구미 강동병원에서 시진핑딸을 데리고 와서 박미진년이랑 척추뼈 맞교환 수술을 했다 중국새끼들 싸이코아이가?
매번 주기적으로 소리지르면서 다 뒤지라고 소리지르면서 다니고 블로그에 지가적은말들 주절주절 혼자서 소리지르면서 말하고다님 한번은 내가 운동간다고 1층에 내려가고있었는데 옆집에서 지환아 지환아 이러는거임 그떄는 옆집여자 정체도 모를떄라서 그냥 내려가고있었는데 내가 계단내려가고있는데 문이열리더라? 근데 계속 지환아 지환아 이러면서 내려오는거 그냥 뭐 사람찾는건가 싶어서 건물밖에서 전화할려고 이어폰꼇는데 누가 내 어꺠에 손을 탁 올리는거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옆집여자였던거임 난 그떄 처음봤으니까 "?? 무슨 일이시죠??" 이랬는데 그 여자가 나보면서 하는말이 "어? 지환이 아니네? 지환이 어디갔지..." 이러면서 혼자 어딜 터덜터덜 걸어가더라 그뒤로 이여자랑 악연이 이어짐 계속 동네에서 소리지르고 지집에서 소리지르면서 예전에는 경찰불러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경찰들도 뭐 얘랑 엮이기 싫어하더라 전화받으면서 한숨부터쉬고 얘는또 핸드폰 번호알려달라는데 지 핸드폰없데 경찰이 그럼 보호자 번호라도 알려달라니까 갑자기 이년이 블랙핑크 제니? 뭐 얘기를 하는거임 "제니가 얼마나 난년인지 아세요? 남자만 3명넘게 꼬시고다녔어 내가 블랙핑크 제니 번호가있어!! 이년이 진짜 몹쓸년이라니까??" 경찰도 진짜 거기서 그냥 대화포기하고 그냥 가버림 ㅋㅋ 그뒤로부터 계속 쭉 옆집에서 살고있음 지금 1년다되감
행복은 불타는 이단 옆차기!
조현병이 같은말 반복도 하던가? ai로 아무말이나 만들다가 꼬인거같은 말같은데
조현병일 확율은 희박하고 그냥 어그로 종자인데 저 정도면 인격장애일 가능성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