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훈 PD는 "도전자들 중에 흠이 있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도 있다. 그 흠이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은 다 걸러냈다. 촬영 현장까지 오셨다가 그대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20명의 도전자 분들은 다른 프로그램 이상으로 검증했다"라며 "촬영하다 보면 일주일 촬영하고 가시는데 저희는 어쨌든 100일을 함께 해서 사정을 다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보호관찰 관리감독 해보면, 보호관찰만 해도 이런 애들인데, 소년원 가는 애들은 대체 뭔가 싶어지긴 함.
내가 관리 했던 애들이 대체로 절도 폭행 매춘 사기 정도인 애들이었는데,
보호관찰기간동안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방향성이 아 나쁜짓을 하면 안되는구나 보다는,
아 이것때문에 걸렸네에 가까운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긴 했음. 그 와중에 또 끼리끼리 모여서 카르텔 형성하고있고.
물론 그중에선 그냥 분위기 타서, 무리에서 떨어지기 싫어서, 장난으로 입터는 애들도 있기야 했지만..
딱 한명 보호관찰기간에 중도로 소년원 끌려간 애를 봤는데, 걔는 폭력으로 걸려서 보호관찰 받고 있는 와중에 아무 이유 없이 길가던 민간인이 쳐다봤다는 이유로 냅다 칼로 찔러서 잡혀들어갔고...
진짜 범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애들은 무섭긴 하더라.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 기준과 상식이 완전히 붕괴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음.
안좋은 환경에서 불우하게 자라 범죄에 물들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을 돕고싶었서 그 일을 시작했는데,
5년에 걸쳐서 그런 마음이 싹 다 사라지고, 범죄자 사연따윈 관심 없고 사회 시스템도 너무 미적지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회의감으로 결국 이직함.
이어 "도전자들이 잘되게 도와야 했다. 만약에 이 프로그램이 기획안대로 진행되면 어떤 프로그램보다 보람이 있을 거 같았다. 사회적 약자라고 소리를 듣는 분들, 또 청년들한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한 거 같다. 기성세대가 기회 주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백종원 인터뷰도 좀...사회적 약자라...
- 외국 국적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13~15세 양산 여중생
- 노래방에서 후배를 집단폭행한 13세 수원 여중생
- 상습적으로 12명 이상의 학생들을 폭행·협박하고 휴대폰 등을 빼앗은 18세 청소년
- 렌터카를 몰다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12~13세 청소년
- 보이스피싱 인출책 아르바이트를 한 17세 청소년(사기방조)
- 가출 후 절도를 일삼은 16세 청소년
- 중학생을 강제추행한 고등학생
- 보호관찰 기간 중 오토바이를 절도해 난폭운전을 한 17세 청소년
- 보호관찰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 한 뒤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통보를 무시한 14세 청소년
- 보호관찰 기간에 상습적으로 가출하고 지갑을 절도한 14세 청소년
여기서 이해되는건 보이스피싱 운반책 알바랑 자가격리 위반 두개밖에 안보이는데
9호 처분을 받았으면, 최소한 누군가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거나, 심각한 재산피해를 입혔다는건데
범죄자 새끼가 방송 나오면 제일 짜증나는게, 지들한테 피해를 입힌 사람에 대한건 생각도 안하고, 지는 깜빵에서 벌을 받으며 죄의 댓가를 다 치렀는데, 주홍글씨때매 이렇게 힘들다 이지랄만 하니깐 개짜증남. ㅅㅂ 니때매 인생 ↗되버린 피해자들한테 니새끼가 10원짜리 하나나 보탰냐고 되묻고 싶음.
죄없는 유아 칼로 찔러서 목숨 빼앗아놓고 벚꽃도 못보러 나간다고 엉엉 울던 ㅆㅂ년은 진짜 보면서 토할뻔했다
제발 티비에서 범죄자 좀 안보면 좋겠음
그니까 9호 받을 정도의 문제아를 세탁할 사연이 있다는건가 ㄷㄷ
다걸러냈다길래 논란 되는거 다 편집했다는건가 했는데 그냥 신청자 중에 진짜 악질중에 악질 걸러냈다는 소리였구나
9호를 받았다는 순간부터 큰 흠이 자동적으로 딸려가는거 아닌가?
크흠
후.. 그래서 기회를 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는 결국 답이 없었다.
흠...
일단은 Pd가 송포유 시절 헛짓거리는 안하려고 한 것 같으니 까봐야 알겠네
흠...
드라마 끝나고 풀려난 뒤에 다시 깽판 치다 잡히면 뭐 재방송은 못할 듯
그니까 9호 받을 정도의 문제아를 세탁할 사연이 있다는건가 ㄷㄷ
9호 받은 사유와 사연을 지금당장 공개해보면 되겠당
?? 9호는 걸러냈다는거 아닌가요? 신청자들 쭉 나열하고 뭐 뽑냐 마냐하는거 보여줬을거 같은데. 그리고 9호는 떨어진거고
강력범이아니라 재범가능성으로도 판단한다고 하니 가정폭력or방치에 의한 생계형 소액도둑질 반복 이런거일수도 있기는 함 나와야알지만
궁예질하는것밖에 안되지만 9호를 받을정도의 사람이 정상참작될만한사연 이면 아니 다른프로그램으로도 나왔을거 같긴함
안봐도 뻔한 상급자 인척이것지 ㅋㅋㅋ
음 그런거라면 인정이긴한데 모르겠네 왔다가 돌아간 사람도 있다는데 그럼 이름 낸 사람은 나왔다는거기도하니말야
9호보다 더 심연인 짐승들은 걸러냈다는 뜻이 아닐까?
범죄자새끼들은 고쳐못씀
그럼 뭐 어쩌자고;;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이 끝도없이 재범반복하면서 사회를 작살내야 만족하는거임? 말 정말 무책임하게 하네
성범죄자 미성년도 9호앵간하면 안나옴
청소년 보호관찰 관리감독 해보면, 보호관찰만 해도 이런 애들인데, 소년원 가는 애들은 대체 뭔가 싶어지긴 함. 내가 관리 했던 애들이 대체로 절도 폭행 매춘 사기 정도인 애들이었는데, 보호관찰기간동안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방향성이 아 나쁜짓을 하면 안되는구나 보다는, 아 이것때문에 걸렸네에 가까운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긴 했음. 그 와중에 또 끼리끼리 모여서 카르텔 형성하고있고. 물론 그중에선 그냥 분위기 타서, 무리에서 떨어지기 싫어서, 장난으로 입터는 애들도 있기야 했지만.. 딱 한명 보호관찰기간에 중도로 소년원 끌려간 애를 봤는데, 걔는 폭력으로 걸려서 보호관찰 받고 있는 와중에 아무 이유 없이 길가던 민간인이 쳐다봤다는 이유로 냅다 칼로 찔러서 잡혀들어갔고... 진짜 범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애들은 무섭긴 하더라.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 기준과 상식이 완전히 붕괴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음. 안좋은 환경에서 불우하게 자라 범죄에 물들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을 돕고싶었서 그 일을 시작했는데, 5년에 걸쳐서 그런 마음이 싹 다 사라지고, 범죄자 사연따윈 관심 없고 사회 시스템도 너무 미적지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회의감으로 결국 이직함.
후.. 그래서 기회를 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는 결국 답이 없었다.
아니 그보다 그걸 그 긴 시간동안 해서야 가능했다는게 더 무섭다.
지금 취업안되서 초봉이 최저시급 살짝 넘는 사람 많은 상황에 9호까지 기회를 줘야하냐 하면 그렇다 라고 할거임 그런데 다른 사람 제치고 우선순위 높여서 주겠다고 하면 반대들 하지. 뭔 방송국놈들 마인드가 이렇 아니 글고보니 님 닉넴이?!
냉정하게 말하자면 팔릴만한 사람한테 기회주는거라서 9호 처분자가 팔릴거다 라고 생각한듯 이미 쉽지 않은게 어디 한번 사연 팔아봐라고 시청자+안볼사람이 눈뜨고 있어서… 어그로로 쓴거 같은데 그정도 사연이 있음 예고에서 9호처분 박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다걸러냈다길래 논란 되는거 다 편집했다는건가 했는데 그냥 신청자 중에 진짜 악질중에 악질 걸러냈다는 소리였구나
과연
9호를 받았다는 순간부터 큰 흠이 자동적으로 딸려가는거 아닌가?
그거를 묻어버릴만한 세탁기가 있다는 소리겠지 ?? 백샘도 인터넷 여론 잘아는사람인데 하는거 보면 뭔가 있겠지 싶긴한데
이어 "도전자들이 잘되게 도와야 했다. 만약에 이 프로그램이 기획안대로 진행되면 어떤 프로그램보다 보람이 있을 거 같았다. 사회적 약자라고 소리를 듣는 분들, 또 청년들한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한 거 같다. 기성세대가 기회 주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백종원 인터뷰도 좀...사회적 약자라...
9호가 빠져도 범죄자 미화는 뺄 수 없는 논란같음 어찌되었건 피해자가 있으니 법적 처분을 받은거 ㅇㅇ
보면알겠지뭐
음....
크흠
똑같은 말을 했지. 방방봐로 보답하겠다 - 날것 그대로 보답함. 마치 그게 멋진양 포장도 함.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우준 학생이 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차량 돌진 사건의 가해자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8960?sid=102 네 뭐
와.. 엄정화 뒤에 문신봐라 ㅋㅋㅋㅋ
일단 나오는거 보고 판단해야하나.
솔직히 나오고 판단하면 끝남 방송 난 후 발언이나 사고치면 후폭풍 직빵인데 괜히 문제 생길 인간이랑 안엮인게 바람직하게 아님
일단은 Pd가 송포유 시절 헛짓거리는 안하려고 한 것 같으니 까봐야 알겠네
애초에 가해자 갱생 대신에 피해자 피해지원을 모토로 삼는게 나았을 것 같다
가해자 갱생도 문제긴 해서 ... 우리나라 시스템상 갱생이 목표지 엄벌보다는 흠 ... 피해자한테 제대로 사과 시키는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봄
송포유도 처음 방송은 그래도 반응 좋았지 후에 롤스로이스 사건이나 전혀 바뀌지 않은 근황들이 나와서 문제된거지
뭐, 그런 설정이시겟죠(코후비며)
나오면 알게 되겠네
이거의 9호버전인가
착한 범죄자 ㅠㅜ 그것도 모르고 난 ㅠㅜ
착하게 만들어줄수만 있다면야
시청률 계산끝난거지
걸러냈다면서 티저에 사용한거는 그냥 신청자중 9호 처분 받은 사람이 있었다는걸 가지고 어그로 끈거 잖아? 어떻게 해도 욕먹는건데 왤케 입을 터냐?
부모님도 버렸다라던가 걸려있던거 중에 딱 하나 9호가 강력해서 그렇지 나머지도 못지않았음. 티저가 남아있으면 다시 보면 존나 심각함.
송포유도 다계획이있었지 ㅋㅋ
피해자가 가해자 눈 앞에서 걔네 부모님 죽이기라도 한거 아니면 힘들지않나?
문제있는 사람이 9호뿐이고 나머진 걍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데 도대체 뭔 생각을 하면 9호를 델고올 미친 생각을 하는거지????
사람들이 전부터도 말한거지만, 송포유의 미래가 중고 롤스로이스 끌던 바퀴벌레새끼인걸 우린 봤음. 그런 상황에 9호가 여론상 정상참작되려면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서사가 좋아야 됨.
뭐 보면 알겠지. 못 걸러 냈다면 욕 먹는거고
이거 순간 즉결처분했다는거로 보고 띠용했네
즉결처분한거 맞아
즉결처분이지 바로 님 안됨 가세요 해서 보낸거니까
돌아가신(물리)
ㅈㄹ ㅋㅋㅋ
근데, 9호가 사건 하나로 받은 것도 아니고 누적으로 받은거 아닌가??
어떤 사건이냐에 따라 다름
찾아보니까 절도라고 하던데...
특수폭행 같은 거면 단발로도 9호 받을 수 있고, 절도 같은거면 상습범이어야 9호 받는 다더군요
생계가 어려워 빵이라도 훔쳐서 감방간 애들인가?
이전 공개된 9호 사례들 생각해볼때 배고프다며 빵집을 점거하고 빵을 훔쳐먹었어도 9호 받기 어려울거임.
https://m.blog.naver.com/lawoffcech6/222876142385 변호사 블로그에 8,9,10호 사례가 있어 가져와봄. 저게 처분 사례의 전부는 아니겠으나 저걸로 판단할땐 최소 재범 이상의 상습범죄자 또는 한번 이상의 범죄가 특수폭행(집단폭행 등) 이상인 애들, 속된말로 갱생불가한 엠생새끼들이 이 처분을 받음.
- 외국 국적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13~15세 양산 여중생 - 노래방에서 후배를 집단폭행한 13세 수원 여중생 - 상습적으로 12명 이상의 학생들을 폭행·협박하고 휴대폰 등을 빼앗은 18세 청소년 - 렌터카를 몰다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12~13세 청소년 - 보이스피싱 인출책 아르바이트를 한 17세 청소년(사기방조) - 가출 후 절도를 일삼은 16세 청소년 - 중학생을 강제추행한 고등학생 - 보호관찰 기간 중 오토바이를 절도해 난폭운전을 한 17세 청소년 - 보호관찰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 한 뒤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통보를 무시한 14세 청소년 - 보호관찰 기간에 상습적으로 가출하고 지갑을 절도한 14세 청소년 여기서 이해되는건 보이스피싱 운반책 알바랑 자가격리 위반 두개밖에 안보이는데
상습 절도 특히 이미 처분 받은 와중에 또 한다던가 하는 케이스도 9호 받긴 함
알아보니 그런사례도 있어서 지웠는데 그새 달렸어!
자가격리 위반이 잘한거는 아닌데 9호 수준인가?
애초에 저런말을 하면 안됨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국정원도 경찰도 아닌데 개개인 신상을 다 안다고 착각하면 저꼴나는겨
실제로 죄는 지었는데 진짜 사회적으로 도움 받아야 하는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이면 이런 노이즈가 오히려 마케팅이 되는 걸지도? 실제로 노이즈 마케팅은 된 거 같고
죄를 저지르고 벌을 다 받고 나와서 똑바로 사는거 자체를 욕할거까진 없다고 보긴하는데 방송특수를 받으면서 혜택보는 우선수위가 위라고 생각들진 않긴함 근데 그게 어그로가 되어서 시청률을 끌어올릴수도 있으니 실제로 불법적인것도 아니고 자본주의의 어쩔수 없음이라고 생각함
전국에 피해자들 손들라고 해서 한 사람도 안 나오면 인정함.
아니.. 그래서 송포유 할때도 걸러냈냐고 ㅋㅋㅋ 그 조폭 시키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9호가 반복적으로 도둑질같은 범죄를 반복하거나 사람 패서 반죽이면 나오던가?
반복범죄 절도 혹은 폭행
저거만 보면 9호 처분이 쉽게 나오는 줄?
백종원 실망이네 결국 백종원이 피해자말고 범죄자 돕겠단 소리잖아
9호 빼더라도 학폭 이런거 있으면 폭로 나와서 시끄러울꺼 같은디
처벌까지 간 사람이면 평소에 거칠게 살았을 확률이 높은데 방송타면 과거의 행태 알았던 사람들 다 튀어나올거를 예상 못하나?
진짜 어떤 사연이길래 자신감 넘치는지 들어는 봐야겟네
9호 10호 처분도 전과가 있으면 중범죄 아니어도 갈 수 있다는거 같긴한데
방송국이 뭔 능력이 있다고 그런 걸 다 알아? 그냥 시청률만 나오면 된다는 거지
이미 촬영은 끝났을 거고, 결국 저런 프로그래에 나오는 애들을 평가하는데 진짜로 자기 인생을 반성하고 다시 시작할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결국 나와봐야 알거 같긴 함
? 아니 걸러냈는데 9호인게 말이 됨?
피해자보다 범죄자가 더 자극적이라 더 기회를 얻는게 자본주의 사회라면 이런 사회는 망해야한다
희망편 : 9호는 문전박대하고 예고편으로만 씀 절망편 : 9호 남겨놓고 이상한 감성팔이 세탁할 수단이 있나
어차피 안볼거긴 한데 이런 방송은 그냥 금지를 먹여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그냥 백종원 이름빨 믿고 밀어 붙이는구나 분위기 보니 충분히 먹힌거 같고
아유 런할거에유 아니면 큰일나는거 아닐까?
어느 방송사인지 모르겠고. 난 백주부 나온건 거짐 다 찾아 보는 편이지만 이건 관심도 안주련다. ㅈ ㄹ 났다 정말
엔간히 자신있나보네.
더이상 논란 안듣겠다. 다 찍어 놨고 그대로 방영 할 건데 뭐 어쩌라고. 줘까. 라는 소리 같네 ㅋㅋㅋ
이제 본방 나오고 SNS에서 폭로전으로 불타는거 즐기면 되는 거지?
아니 사람들이 보기 싫다는데 뭔 PC충 마냥 강요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방송국이 당연히 저런거 다 못걸러내지 ㅋㅋㅋ 검경 시스템 과수사 sns운영사 지원 다 받아도 안되는건 안됨
예전에 불질러서 사람죽인애 같은 경우인가
9호 처분이면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텐데 피해자들보다 9호가 더 불쌍한 이유가 있다?
음주 운전 해도 '실력'이 되면 빨아주는 사람들을 보니, 이거다! 싶은가 보다
9호 처분을 받았으면, 최소한 누군가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거나, 심각한 재산피해를 입혔다는건데 범죄자 새끼가 방송 나오면 제일 짜증나는게, 지들한테 피해를 입힌 사람에 대한건 생각도 안하고, 지는 깜빵에서 벌을 받으며 죄의 댓가를 다 치렀는데, 주홍글씨때매 이렇게 힘들다 이지랄만 하니깐 개짜증남. ㅅㅂ 니때매 인생 ↗되버린 피해자들한테 니새끼가 10원짜리 하나나 보탰냐고 되묻고 싶음. 죄없는 유아 칼로 찔러서 목숨 빼앗아놓고 벚꽃도 못보러 나간다고 엉엉 울던 ㅆㅂ년은 진짜 보면서 토할뻔했다 제발 티비에서 범죄자 좀 안보면 좋겠음
피디정도 되면 사회 밑바닥애들이랑 마주칠일 없으니 저런놈들이 나중에 사고치든 말든 시청률만 나오면 땡이고 오히려 내가 이런놈들 갱생할수 있다는 만족감도 얻고 자기한테 굽신거리는거로 또 행복하고 오히려 머라하는 대중을 이해 못할걸
진짜로 불쌍한 전무님같은 자영업자에게 세컨드 찬스를... 아 카페라 안되는구나
범죄 안저지르고 선량하게 사는데 여건 안돼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언더도그마 자극 없으면 방송을 못하는건지 원
나는 쿨찐 교화충들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