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최대 배터리 회사 Northvolt 의 파산 ]
유럽의 전기차 전환에 있어 유럽의 희망, 야망으로 불렸던 노스볼트의 파산으로
유럽의 탈중국은 실패했다는 말이 나오는 중.
르노의 CEO 는
"중국 기업들의 배터리 공급망 지배력과 대규모 제조 역량,
전문성을 벤치마킹하지 않고는 그들과 경쟁할 수 없다"
말하면서 배터리 분야에서의 탈중국 힘들다고 말함.
그래서 EU가 생각해낸 방안이 있음.
바로 중국이 했던 방법을 똑같이 하는 것.
중국은 과거에 중국 시장에 물건 팔고 싶으면
지식재산권 요구하면서 기술이전 받으면서 컸음.
그걸 이젠 EU가 할 예정이라고 ...
12월에 EU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을 위한
10억유로 규모 보조금을 신청받을 때
중국 기업에 ‘유럽에 공장을 설립하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한다’는
새로운 조건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함.
근데 지금 전기차나 배터리 같은 경우
중국이 정직하게 기술을 전수해 줘봐야
유럽이 지금 저걸 받아먹을 생태계가 없는데다
고비용 저효율 구조라
사람 갈아서 수율 맞추는 것부터 못 할 판인데 그게 될리가
남의 거 받아먹는 것도 의외로 능력이 필요한 거라...
그렇게 따지면 냉전 이후 미국이 대대적으로 원조해주던
터키나 이집트 같은 나라들은 체급으로 강대국 되었음
유럽 새끼들이 개 ㅄ인게 지들이 전기차 시장 선도할 수 있을거라고 망상하면서 20xx년까지 전기차 어쩌고저쩌고하다가 개따이니까 추하게 도망침
중국이 뭐 기술력 좋아서 앞서는 것도 아니고 정부 보조금으로 단가 경쟁력 갖고있는게 다인데 그런데서 기술이전 받아봤자 의미있나
농작물처럼 난민 갈아넣기...?
우리나라가 븅신도 아니고 기술 바초면서 유럽쪽에 공장지을 이유도 없잖음.
중국은 세계최대 리튬생산국인게 저가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는 요인인데 EU가 그게 가능할까?
유럽 : 고심끝에 시골처럼 난민들을 갈아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으이 탄소배출 멈춰엇! 하지만 즈그가 개같이 따이니 도입 미루자 ㅇㅈㄹㅋㅋㅋ
중국이 뭐 기술력 좋아서 앞서는 것도 아니고 정부 보조금으로 단가 경쟁력 갖고있는게 다인데 그런데서 기술이전 받아봤자 의미있나
삼원계 배터리는 우리랑 일본이 기술력탑인데 산화철 배터리는 중국기술력이 넘사임 산화털배터리가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큰틀에서 보면 중국도 배터리산업 1 2위하는 국가라 기술력이 없는게 아님
LFP는 기술력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NCM 배터리 기술력이 선두고 중국이 LFP 쪽이라 함
산화철을 못하는게아니라 보조금없이는 돈이안되서 굳이 안건드는거에 가까운데... 이 기술이 상위기술도아니고 그냥 제조업찍누잖아
중국 빼러리 기술가져가도 2세대 이전기술이라 유럽에서 만들기엔 단가가안맞음 한국에서조차 돈이안되서 포기한건디
지금 그 논리로 배터리양산에 덤벼 들다가 파산한 경우가 나왔잖아.. 르노ceo도 ㅁㅊㄴ인게 전기차플랫폼 개발 안되니깐 지리자동차꺼를 볼보플랫폼이라고 우기고 뱃지엔지니어링 해놓곤 저런 소릴 한다는게 유머지..
그걸 수익나게 양산률 올리는게 어렵단 얘기임. lfp 양산물량 맞추는건 우리도 어려워.. 저 노스볼츠도 양산수율 못 올려서 삽질하다 저렇게 된건데..
걔네 피셜 저온에서도 NCM 배터리만큼 효율을 내는 배터리 개발 했다함... NCM 배터리의 장점이자 단점이 발열인데 발열 덕분에 겨울에도 배터리 효율이 LFP 보다 좋음 그 발열을 컨트롤 하는게 기술인거고 LFP는 발열이랄게 없어서 더 안전하다는데 중국 배터리 불남 ㅋㅋㅋ 근데 걔네 피셜 LFP 배터리이면서 겨울철에 NCM 배터리만큼 효율을 뽑을 수 있다고 함 테슬라도 LFP 배터리 쪽으로 가는중임... 미국에서 자체 생산 할거라고 공장도 짓는중이니 아예 기술이 없는건 아닌듯
양산수율이나오는게아니라 안나오는ㅈ수율을 보조금이랑 저임금으로 떼우고있을가능성이 농후하니까 하는말임 절대 유럽인건비로 단가못맞춰... 기술개발이야 양산이안된건 우리 배터리쪽도 매번 나오고있고...
테슬라의 경우는 전기차 마진률이 높지 않고 많이 떨어진 상태다보니 배터리 가격을 생각 안할 수가 없다보니 LFP로 가는 거 같음 테슬라 본인들도 오토파일럿이 강점인걸 알다보니 AI에 더 투자하고 있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배터리에 힘을 뺄 수 밖에 없을꺼라 LFP로 갈려하는 듯 함 중국의 경우는 NCM에서 한국을 이기기 힘드니 아에 본인들이 잘하는 LFP에 더 투자하려는 거 같음 삼원계 배터리 쪽은 아무래도 삼성 엘지 SK 만해도 경쟁이 박터지는데다 입지도 공고하다보니 중국애들이 저가공세로 밀어붙이기도 힘든 시장이긴 함 중국도 나름 전략을 잘 짠거 같긴 함 디스플레이도 OLED의 시대가 온다했지만 결국 여전히 LCD가 가장 큰 시장인데 이미 손 놓은 삼성과 엘지는 더이상 꿀 빨지 못하는보면 배터리도 비슷하지 않나 싶음
카더라 말고 좀 그럴듯한 논리가 있어야지.. 유럽도 차 생산 많이하고 전통적인 생산 강세지역임. 그리고 수율이 보조금으로 어느정도는 커버되겠지만 핵심생산품에서 수율 안나는데 사업을 하는 용자가 있을까? 수율이란게 쉽게 말해서 매출과 직결되는데 수율 50프로 이 ㅈㄹ나면 매출이 반띵된건데 그걸 보조금으로 메꾸고 계속사업을 지속한다는것도 유머지.. 보통 보조금은 새로운 제품개발에 드는 제반비용이나 인건비 보조, 신규라인 증설등의 비옹처리 수준이지, 매출을 통으로 메꿔주는 국가는 없을걸?
브라질에서 철원석을 산다음 되파는 철강 제품이 원석 가격보다 싸다는 사실을 잊고있는게 아닌지?
중국은 가능하더라구
계속 같은 종류의 얘기만 하는데 스크랩으로 섞어 만든 불량 강재랑 양산기술의 정수가 모여있는 전기차 배터리랑은 서로 다른 얘기같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국 배터리회사들이 보조금을 안받는 다는 얘기는 절대 아닌데, 양산기술력이 없어서 불량수율 반띵난걸 조조금으로 메꾼다는건 과도한 추측이라는거지..
농작물처럼 난민 갈아넣기...?
그러면 폭탄달고 달리는거 아닌감
잘하지 않을까 제국주의 짬밥이 있잖아 타국인 갈아넣기 잘할듯
유럽 새끼들이 개 ㅄ인게 지들이 전기차 시장 선도할 수 있을거라고 망상하면서 20xx년까지 전기차 어쩌고저쩌고하다가 개따이니까 추하게 도망침
Minchearster
으이 탄소배출 멈춰엇! 하지만 즈그가 개같이 따이니 도입 미루자 ㅇㅈㄹㅋㅋㅋ
볼수록 참피같음 유럽놈들은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전부 전기차 내놓는 거 보면 기가 참
세계역사만 봐도 유럽애들 원래 추했음
... 루리에서 환경 어쩌구 하는 분들 많이 사라짐 ...
벤츠나 비엠은 그러려니 하는데 폭바 아우디 전기차는 왜 까임?
과거의 대가가 찾아온건가
중국은 세계최대 리튬생산국인게 저가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는 요인인데 EU가 그게 가능할까?
리튬생산이 한도끝도 없이 주변환경을 조지는거라 일단 그게 가능하려면 토지 통제를 매우 강력하게 할 수 있어야함. 즉 사회주의 독재가 유리한 환경이긴 하단 말씀
그건 리튬생산공정이고.. 배터리 생산은 다른 문제임.
그냥 한국보고 니들쪽에 공장 차리라고 해라 진짜
곰방냥
우리나라가 븅신도 아니고 기술 바초면서 유럽쪽에 공장지을 이유도 없잖음.
한국보다 EU 인건비가 비싸 입지조건이 더 좋은 것도 아님. 하등 좋은게 없잖아...
인건비가 수송비보다 비쌈
동유럽은 우리보다 인건비 훨 싸고, 보통 현지 생산하는 이유는 한국인건비+운송비+세금 비용이 훨 저렴해서 그런거.. 입지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생산공장이 유럽이 있는데 나쁠리는없고..
유럽 : 고심끝에 시골처럼 난민들을 갈아넣기로 결정했습니다
EU는 정치적으로 국가율타릴 미국처럼 없애지 않는한 영원히 노답
세계의 패권이 서쪽으로 이동한다더니 ㅈ같은 짓도 서쪽으로 이동하나보다
유럽의 노동, 산업 시스템이 경쟁력을 잃어버렸음
뭘 하든 저임금 노동시장 없으면 불가능한거 아닌가? 유럽이 지금에서 뭘 할 방법은 없어보이는디
공정 자동화로 대처가 되려나;
저 ㅈㄹ을 해도 어차피 기술 받아다가 저비용으로 써먹을 인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가 중국처럼 노동환경 ㅈ까고 저임금으로 싸게 부려먹을수 있는 환경이 아니잖아 ㅋㅋㅋ
중국만큼 인력갈아넣기가 안되지 않나? 하다못해 한국만큼만 갈아넣어도 뒤집어질텐데
유럽은 다 늙어빠진 놈들인지 여전히 지들이 제국인지 아는 놈들이라 추하긴해
지들이 전기차 기술 선도할줄알고 디젤쪽은 존나게 규제하고 있다가 유럽회사들 다 망하고 있으니 부랴부랴 규제 연장중 ㅋㅋㅋ
미국 빅테크 때리는 걸로 정의의 용사로 숭배하지만 실상 이게 현실이지 앞으로 더 심해질걸. 무역장벽 더 거대하게 치면서 온갖걸 내놓으라고 요구할거임. 장사하기 싫으면 꺼지라면서.
농산물 마냥 불법체류 외국인들 집어넣어서 공장 돌릴 거 아닌 이상은 기술이전 받아봤자 의미 없을 거 같은뎅...
폴란드도 요즘 무기도입 투덜거리는게 한국에서 지어준 공장으로도 제대로 자주포나 탱크 뽑기 힘들다란 평가가 나와서 그렇다던데
애초에 중국이 강세인건... 인건비, 환경 같은걸 죄다 쌩까야 가능한게 많지 않나......
그 중국도 보조금 받아가며 전기차 마구잡이로 생산하다보니 새 전기차들이 어디 시골 논밭에 쌓아두고 방치한다는 얘기가 많음
그저 이빨빠진 호랑이 새끼들
인건비 높아도 관리 잘 하면 고효율 달성할 수 있잖아 => 그 관리도 기존에 그 산업분야에서 해오던 쪽이 더 잘 함. TSMC가 미국 요구로 미국에 반도체 생산공장 차리고, 비싼 인건비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고작 1,2년의 개선으로 대만 수율도 넘어섰다고 나오더라. 삼성은 한국 내에서도 죽었다 깨어나도 나오지 못하고있는 수율...ㅋㅋㅋ 그거 못해? 그럼 망해야지. 경쟁이란 그런 건데.
개도국과 선진국의 차이는 사림을 갈아넣느냐다 사람갈아넣어서 각오가 없으면 못따라잡음
유럽 인건비 꽤 비쌈 ㅋㅋㅋ 중국은 노동인권 따위 개나줘서 저렴한 노동력으로 밀고가사 배터리 단가가 싸지 ㅋㅋ
노예무역하던 시절의 패기 어디감? 영국도 지긍 아편전쟁 걸 정도의 패기도 없던데
식민지 빨아먹고 큰 애들이라 식민지빨 떨어지면 끝나는거지
유럽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ㅋㅋ
굳이 중국이 유럽에 공장지어야 할 이유가 있나? 그것부터 의문인데
그러면 자체산업기반 상실하고, 사실상 중국에 종속된 나라가 됨. 코로나 마스크대란 때 본 거 처럼 산업기반 상실이란 건 생각보다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커.
유럽의 입장에서 볼땐 그런데 중국입장에서는 이득이 없잖아.
무기로 삼아서 유럽을 조종할 수 있잖아. ㅎㅎ 러시아가 에너지를 무기로 삼아서 유럽에 영향력 키워가던 거 처럼.
"우리 유럽에 베터리 팔고 싶으면 유럽에 공장 지어서 생산하라"는 이야기 아닐까
조금 실기한 느낌이지.. 몇년전만해도 제대로된 전기차 프레임도 없어서 괴랄한 차량이나 상용차만 만들어대서 유럽기술력으로 유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소비 시장으로서도 유럽이 밀리고 있으니..
유럽이 부자에 선진국이라고 하루아침에 그간 중국에 떠넘기고 때려쳤던 생산 분야에서 중국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효율 달성한다는 상상 자체가 글러먹어도 한참 글러먹 은 거임. 생산은 뭐 노하우가 없는줄 아시나? ㅋㅋㅋ TSMC는 설계대로 생산하고 조립해주는 업체인데, 타사는 걔네만 못하고 경쟁자 없으니 갑이잖아?
eu 병/신이 된지 좀 되었음 ㅇㅇ 유럽의 중국이라는 프랑스가 일단 나대면서 시작되었고 독일은 메르켈이 장기집권 하면서 지금 꼬라지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함
반대아님? 메르켈덕분에 진작에 꼴아박 할건데 십몇년간 잘 버텨온거.. 메르켈 있을땐 독일이 일본 넘어서 세계3위 경제 산업대국이었는데..
방위비 무임승차 하고 경제에 몰빵하며 잠재적 군사위협이 되는 국가랑 긴밀한 경제 협력을 이룸 결과적으로 지금 우러전쟁 발발 후 수습 못 하는 군사력과 수습 못 하는 경제 상황을 만들어냄 잘한건 많은데 못한 거 하나가 크리티컬함
그럼 그동안 중국에 자본침식 당하면서 합작 베터리 공장 진 회사들은 뭐가 되는 거지?;; 푸조, 볼보, 벤츠, 폭바 ;;
전기자동차 관련으론 유럽은 괴담밖에 없어 저딴 새끼들이 선진국? 같은 생각밖에 안들음
유럽 니들은 인명경시 초저가 인건비로 돌릴 수 있냐
시간과 돈을 무한대로 갈아넣어야할텐데 그게 유럽에서 가능할까싶네
배터리랑 반도체가 의외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양쪽에서 노동집약산업이더만 유럽 노동법으로 그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