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는 비밀리해서 부대이동시키니까
현장까지 온거 까지는 이해를 함
현장와서 지들 목표가 국회의사당이고
시민들 국회의원들이 막고 항의하고 있는데도
그 불법명령을 따르고 있다는건
반란군 그 자체임
현장까지는 불쌍하게 끌려올수있음
그 현장와서도 현실파악못하고
불법명령을 따른다는게 개그
위에서는 비밀리해서 부대이동시키니까
현장까지 온거 까지는 이해를 함
현장와서 지들 목표가 국회의사당이고
시민들 국회의원들이 막고 항의하고 있는데도
그 불법명령을 따르고 있다는건
반란군 그 자체임
현장까지는 불쌍하게 끌려올수있음
그 현장와서도 현실파악못하고
불법명령을 따른다는게 개그
처벌 안하면 또 이런 일 일어날 거 같아
유리창 깨고 진입 시도한 순간부터는 선 넘은거지
님 저 상황은 항명하기 vs 쿠데타 하기 인데 항명보다 쿠데타를 선택 한다는 점이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그러면 명령이라고 아무거나 다 할수는 있고?
법으로 븅신같은 명령에 따르지 말라고. 따르면 위법이라고 명시해놨음
현장이동까지는 명령 따르는건 이해함. 그 이후 현장와서 지들이 반란군인거 알았는데도 그 행위를 이어진다면 반란군 그 자체임
안따르면 항명죄, 따르면 내란죄 내란죄를 골랐으니 반란군이지.
처벌 안하면 또 이런 일 일어날 거 같아
그러니까 가담여부 직책에 따라서 징역 처넣어야함 그전에 가담자들 이등병으로 강등부터 시키고
공수부대나 707은 전투병력이 하사관이고 징역형 먹으면 바로 불명예 제대 시키는데 강등 규정 삭제되서 지금 계급으로 퇴역시킴. 찾아보니까 징역이 1.6년 이상 이면 아예 예비군 편성도 안한다네.
유리창 깨고 진입 시도한 순간부터는 선 넘은거지
그러니까
훈련만 해서 하드웨어가 좋아보일뿐, 육사부터 짬짬이 된거 보면..한통속 나가라 부르는건지 독재가 부르는건지 메타인지가 없음...
ㅅㅂ놈들ㅊ진짜
근데 안따를 수가 있나??
꾸냐앙+
그러면 명령이라고 아무거나 다 할수는 있고?
따라온 상태에서 국회정문 보이고 시민들 몸으로 입구 막고 있었으면 그떄 항명 하고 총 내려놓고 뒷짐지고 있어야지 안 그래?
현장이동까지는 명령 따르는건 이해함. 그 이후 현장와서 지들이 반란군인거 알았는데도 그 행위를 이어진다면 반란군 그 자체임
꾸냐앙+
안따르면 항명죄, 따르면 내란죄 내란죄를 골랐으니 반란군이지.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임 명령 불복종하면 그건 그거대로 불이익 받을 수 있잖아
꾸냐앙+
님 저 상황은 항명하기 vs 쿠데타 하기 인데 항명보다 쿠데타를 선택 한다는 점이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군법상 위법한 명령에 저항하라 되어있고 지들행위가 확실한 위헌 행동이기 때문에 그자리에서 불이익 감수하고 저항하는게 밎는 행동이었음
적도 아니고 시민들이랑 맞다이 치라하면 군대라는 존재의의 자체에 어긋나는데?
그러면 거기서 저항하는 시민은 당연한거야? 시민들도 용기내서 막고 있는데?
항명은 두렵고 내란죄로 총살당하는건 안두려움?
그래서 명령 복종해서 반란군으로 이득을 보면되는거임?
불이익 있겠지 쟤들은 그거 따져봤을때 항명죄말고 내란죄를 택한거고
미래에 불이익을 받는게 두려워서 현재의 국민들을 제압하는건 괜찮나보네
의사당 정문 한 가운데서 자위쇼 하라는 명령도 따르겠다? 그지?
병이 아니라 사관급 정도 되면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 의무도 있어
그치 히틀러가 가스실 보내서 가스 틀라는데 틀어야지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옳고 그르고를 따지고 싶은게 아니라 저 군인 입장에서 개인의 소신을 결정 할 수 있나 없나가 궁금했던거임 나도 당연히 반란군이라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요 명령 불복종 불이익보다 쿠데타 하기를 선택 한건데 그럼 위 명령 이었으니 어쩔수 없지 하고 넘어가면 다음에도 걍 쿠데타 하기 선택 한다는 거 잖아요.
항명죄로 잡힐게 무서우면 왜 옆에 우글우글핰 군중들이 하지 말라고 고함치는 곳에서 창문 넘고 들어가나? 그건 안 무서움?
명령 불복종에 따른 불이익이 두려워서 반란군에 가담할 새끼는 국군에 필요없어
항명죄 아님.
SS : 암요 저는 공무원으로 나라가 시키는 일만 열심히 했을 뿐입죠
있음 ㅇㅇ 애초에 판례에서 부터 "상명하복이 원칙이라 해도 위법한 명령을 따를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명확하게 짚고 넘어감
당장 느거들 가족 쏘라고 하면 항명 할꺼아님?? 걍 다른 사람 쏘는게 항명하는것보다 가볍다고 느낀 ㅂㅅ들일뿐임
그렇군
근데 일반시민이 있어도 되는 곳이었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672319
쏘라고 명령 나온거야???? ㄷㄷ
완전무장한 군인이 몰려가도 되는곳이었어? 군인이 국회의원 패도 되는거였어?
어? 국회의원 팼어? ㄷㄷ
실탄 채워 나가는데 그거까지 고려하는게 당연한거아님? 생각못했다면 그것까지 포함해서 ㅂㅅ이고
상식적으로 내일부터 실직자 되기 Vs. 범죄자 되기 해서 뭘 고를지는 누가 봐도 명확하잖아
위법명령 거부는 항명죄 아님
실탄 삽입한 총을 사람한데 겨누는거 자체가 살인죄다.
와 군대가 국회의원 팼구나 ㄷㄷ 안나와서 찾아보진 못함
너 무섭다… 진짜로
예비 반란군임
어차피 재판받을건대 이젠 말싸움하기도 싫음 ㅋㅋㅋ아 재판 기대된다 어떤 변호가 나올지
변호인들도 기도안찰뜻
주변 사람들이 여기 어디고. 니들 지금 하는 일 어떤 일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계속 말렸는데도 태업이던, 어기정 밍기적이던. 아무튼 ㅈ까고 계속 했다는게 중요한거임
마지막 탈출전략같은게 아닐까
진짜 불쌍한 군인은 오늘 전역을 못하는 군인임.
오바로크도 끝냈는데 왜 나가질 못하니ㅠㅠ
전역연기는 다행히 해제된 모양
오늘 전역했음
근데 군인은 기본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인데.. 그걸 안지키면.. 또 위험하고 참.. 어렵다 어려워...
RedRed
법으로 븅신같은 명령에 따르지 말라고. 따르면 위법이라고 명시해놨음
특수부대는 병사가 아니라 사관이라 부당한 명령에 대한 윤리를 교육 받음 그에대한 권리도 규범으로 정해져 있고 단순히 명령을 이행했다고 넘어갈 수 있는 위치가 아녀
어렵지 않음. 군인은 자국 민간인을 상대로 작전행위를 하지 않는다. 이 원칙 하나만 기억하고 있으면 되는거임. 민간인은 경찰담당이라고.
자기 가족 죽이라고하면 안죽일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와서 지들도 먼가 잘못된거 알았을껀데 시민들이 막고 국회의원들이 막고 그런데 그 행위에 의문 안가지고 행동했다면 반란군 그 자체임
88년도 판결에서조차 "상명하복이 원칙이라 해도 위법한 명령을 따를 이유는 되지 않음" 이라고 못박아놨어
저기 시민들 죽이라고 한거야? ㄷㄷ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 있는 군인들이면 인정한다.
뭐 전쟁나면 여기 사람들은 정당한 명령에는 다 복종하고 따르겠지 최전선에서도
국회에 투입된 특수부대는 전부 직업군인에 병사가 아니라 사관임 명령을 이행한 것 뿐이라는 개소리가 통할 직위가 아님
반대로 명령불복종시 어뗗게 됨?
위법명령은 거부가 원칙임. 법에 박힘
이런 덧글 열심히 달고 있더라고...
내역좀 보고 나도 먹이 안줘야겠음.....
뭐 진짜로 억지로 끌려온 애들이 있을 수 있고 소심해서 반발 못한 애들도 있을 수 있음 그런 애들이 진짜로 불쌍히 여겨져야할 가능성도 있음 근데 그럴 여지가 있다고 봐주는 것보다, 차라리 엄벌에 처해서 이후에 명령을 거부할 근거를 마련해주는게 맞다 본다
그리고 애들 맞긴한가? 아닌거 같은데
그 벌을 왜 같은 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받아야하냐 이거야 명령이 어떻게 내려갔는지 확인하고, 그 명령을 어떻게 수용했으며, 무엇을 목적으로 행동했는가 수사해서 알아낸 다음에 처벌을 해야만 하는 인원들에 대해서만 처벌을 하면 되지 그렇게 해도 명령에 거부할 근거와 법적 제도를 만들 근거는 충분히 되는데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뭐 이런거야??
소신있게 명령 거부했어야 어른이지 못했으면 나이가 몇살이든 애들이 맞음
억지로 끌려올수는 있음 목적 말도 안하고 출동시키면 이경우는 억울하게 끌려온거지 근데 현장와서 보면 지들이 반란군 행위하고 있다고 느꼈을껀데 그렇다면 항명하고 부대복귀해야지 그게 아니니 반란군 그 자체인거
저걸 명령거부했어야한다고 난리치는게 애들이지 책임감도 없이 막말하는게 어른은 아니지
그럼 직업군인인지 아니면 보통 성인남성처럼 20대초 일반병사인지로 구분해야지
이게 책임이 없다고 한다고 다음에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도 걍 쿠데타에 가담하라고 하는 거임 성공하면 쿠데타 성공의 꿀을 받아쳐먹으면서 실패하면 책임을 안 지겠다고?
쟤네한테 무슨 꿀이 떨어지냐 진짜 명령권자가 아니라 말단 군인한테 저런거 했다고 무슨 부와 권력을 주기는 한적이 있냐
쟤네가 징집병임? 존나 자부심 쩌는 특전사들인데? 군부가 들어서는데 간부들이 이득을 안 보는 개소리 말고요
사형하자 까진 너무 나갔지만 국회까지 온 선에서 엄벌 때려야 함
국회 진입한 사병들은 적당히 감봉정도 해도 될거라고 봄. 명령권자는 전원 총살해야됨.
금방 속보 뜬거로 9사단 백마부대 전차 예열하고 완전무장 상태로 대기했다고함. 명령권자는 발본색원 전원 총살 무조건 해야된다.
내가 본 사례에서는 군인의 감봉은 월급이 3분의 1로 줄어들더라.
한두살짜리 애도 아니고 생각이란걸 할수가없다니 기가참 몰랏어? 지금 이 정보화시대에 폰으로 검색만 하면 좌르륵 나오는데? 명령? 그 명령대로해서 너 반란군된거임 그게 왜 억울함
하... 이건 좀 심각하네
대체 왜 국회의사당 점거시도를 밍기적 거렸다고 봐주자 그러는지 모르겠다ㅋㅋ
군인은 그런거 생각하면서 움직이면 안됨
군인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다 하는 기계가 아니라 적법한 선은 지킬 줄 알아야하는 인간임 민간인 학살도 위에서 시켜서 했으면 책임이 없으니 광주 학살도 사람 잘 죽인 일이지 아주
사람이 안죽었으니까 이렇게 책임이 있네마네 하지 쟤들이 '사살명령'받고 다 쏴죽였는데 나중에가서 명령대로 한거니 참작해줄거임?
사과할 수 있지 근데 사과로 모든 게 해결되면 법이 왜 있냐 ㅋㅋㅋ 그냥 벌을 달게 받아라 ㅋㅋ
저거 다 신상 털고 법대로 갈아버릴 수 있는 인간을 다음 대통령으로 앉혀야 함.
군인들 형식상으로라도 수사는 전부 받아야 함. 어차피 말단들은 불기소 처분 될 거고. 근데 이런 명분 없는 계엄에 동의하고 실행한 수뇌부들은 싸그리 색출해서 옷 벗기고 징계 먹여야 함. 이미 구데타로 나라 유린당한 적 있는데, 계엄을 이렇게 쉽게 남용했다가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확실히 보여주고 박제해 놔야 함.
집단에 반발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설사 본인이 가능하다쳐도(가능할거라고 생각도 안한다만) 남들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황당한데 현장까지 갔으면 니 주변엔 군인이 둘러쌓는데 그걸 명령거부하기는 심리학적으로 이미 힘들다고 증명된지 오래임
맞음 힘든거 하지만 책임은 져야지
그리고 몇까지 짤만봐도 나오는데 군인들이 적극적이지도 않았음 설마 소화기로 군인이 제압당해서 뒤로 빠질정도로 군인들을 무시하는건 아니겠지 일반인 성인 남성도 마음만 먹고자 하면 소화기 터트리는것정도로는 막기는 택도 없는데. 그게 그쪽으로썬 최선이었을거임 '명령'을 듣되 설렁설렁한다
그 거부 못하고 반란군 행동에 참가했으니 처벌받으면 되는거 현장까지 와서 지가 행동을 선택할수있었는데 반란군 행동 그대로 유지한거는 처벌받아야지 성공하면 계엄군 실패하면 반란군 이니
과연 그게 설렁설렁 한걸까?ㅋㅋㅋ
저들은 어느쪽이 자신에게 득일 될까 따져보고 계엄에 찬동하기를 고른 이기적인 놈들임 뿐임 계산해봐라 항명하나 가담하나 반대쪽으로 끝나면 좃되지만 쿠데타가 성공하면 가담했을 때는 이득이거든 쟤들은 결국 군인의 책무보다 지들 이익을 좇은 승냥이들인데 동정은 집어쳐
근데 적당히 넘어가면 악용될요지가 있긴해서..
카사 군
군인들은 억울하겠지만 처벌조치는 들어가야함 안그러면 다음번엔 걍 다 쏴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와서 명령대로 다 쏴 죽였는데 명령이니까 참작해주시죠? 해버리면 안되잖아
ANAHEIM.elc
나도 글쓰고보니 병사랑 상관이랑 장교급은 따로생각해야된다 생각해서 글 삭함 미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