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향 내향 중간 지점이지만
극외향적인 사람들도 피곤한데
극내향적인 사람들도 너무 피곤함
이게 만남 횟수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라
날 취급하는게 얘 진짜 날 친구라 여기나?
뭔가 자기 성향 핑계로 자기가 해주는 모든게 희생이라 여기니
뭐든 적당한게 좋구나 그걸 상기시켜주는 사람들이 있음
어느 성향이든
난 외향 내향 중간 지점이지만
극외향적인 사람들도 피곤한데
극내향적인 사람들도 너무 피곤함
이게 만남 횟수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라
날 취급하는게 얘 진짜 날 친구라 여기나?
뭔가 자기 성향 핑계로 자기가 해주는 모든게 희생이라 여기니
뭐든 적당한게 좋구나 그걸 상기시켜주는 사람들이 있음
어느 성향이든
인터넷 내향인들 보면 왜 집밖을 나다니지? 같은 스준이긴 함. 오히려 극 아싸 느낌인데 회사동료들이나 지인이 끌고다녀서 피곤해요 하는데,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