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FPS라기엔 둠같이 슈퍼 점프에 신나게 때려죽이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콜옵같은 모던 FPS라기엔 그보다는 경쾌하고
묘하게 밀리터리 성향도 있는데(특히 리치, 5)
비현실성이 상당하고
보면 딱 FPS 스펙트럼에서 딱 중도인 느낌..
하이퍼 FPS라기엔 둠같이 슈퍼 점프에 신나게 때려죽이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콜옵같은 모던 FPS라기엔 그보다는 경쾌하고
묘하게 밀리터리 성향도 있는데(특히 리치, 5)
비현실성이 상당하고
보면 딱 FPS 스펙트럼에서 딱 중도인 느낌..
매그넘 손맛이 죽여주지
약간 옛날의 퀘이크 ? 스타일의 FPS 라고 해야하나 ? 기억은 안나네, 딱 그 감성인데 이제 모던하게 어레인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