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년도 따라왔네
???: 저년은 또 왜왔어
엘모호가 움직이는 러브호텔이라는게 사실이냐
익숙한 얼굴을 보려고 엘모호에 갔죠 근데 익숙한 얼굴이 존1나 많은거에요 보자마자 열불이 솟구쳐서 그냥
협약 : 너, 1시절 애들이랑 어울리지 마! 지휘관 : ㅎㅎ, ㅈ까
저 사람과 함께라면 난 단순한 기계가 아니게 될 수 있어! × N
협약=장식품
요리의 요정도 따라오는거지?
???: 저년은 또 왜왔어
인형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다
협약=장식품
엘모호가 움직이는 러브호텔이라는게 사실이냐
저 사람과 함께라면 난 단순한 기계가 아니게 될 수 있어! × N
협약 : 너, 1시절 애들이랑 어울리지 마! 지휘관 : ㅎㅎ, ㅈ까
ㅈ까였으면 10년 안늙었지 ㅋㅋ
견제해야 하는 놈들 지휘관이 대신 잡아주고 있으니;
딴애들은 협약 잘 지킬테니 나 하나쯤은 어겨도 되겠지
그때 협약한건 wa2000이고 전 마키아토 라고요
"저기요 님들아? 지휘관 옆에 가면 안된다고!!
요리의 요정도 따라오는거지?
1에서의 악몽이 생각나는 시키캉
D형 엘리드도 와쨩 요리를 먹으면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런 이야기를... 쿠어어어어어억!!!
와쟝 실장 언제야아아아
익숙한 얼굴을 보려고 엘모호에 갔죠 근데 익숙한 얼굴이 존1나 많은거에요 보자마자 열불이 솟구쳐서 그냥
훈작사: 지휘관 이놈은 군벌을 만들려는건가? 아니면 ㅅㅅ촌을 만들려는건가?
그냥 빡촌이 아니야 그리폰! 무려 이동식 빡촌이라고!
군벌은 해체됫으니 이동식전투모텔로
웃기는게 어디서 막 이상한데 굴러다니는 애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훨씬 조건 좋은 곳에서 나름 자리 잘 잡은 애들까지 지휘관 얘기 듣고 달려왔다는거임
'이년들은 세상 할일이 그렇게 없냐' 와 생업 내팽게 치고 왔다고 독하다 독해'
근데 애들 이름은 어케 정해지는 거지? 디자인 보고 애매하다가도 총 보고 깨구나!싶던데
설정상은 자기가 정하는걸껄?
소유주가 붕 뜨면서 각자도생 하게 되었는데 긏과정에서 정체성이 확립되었다는 묘사가 많음 수오미도 원래 제작자 취향 때문에 본능적으로 나강 자매나 파파샤 같은 소련 총기들을 혐오했는데 옐로존에서 흙퍼먹고 살면서 본능을 억제하고 성숙해짐
3세대 인형도 작중 취급이 시궁창인 걸 보면, 지휘관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으며, 지휘관이 어딨는지 안다면 안 올 이유가 없을듯 ㅋㅋ
흐응... 다 아는 년들이구만?
경쟁자 많다고 툴툴대는 애들이라도 예전에 함께했던 믿을 수 있는 동료 인형들이 모여있는 거 보면 내심 기껍긴 할듯?
신규 인형이 나오면 이러려나... 신규:내가 정실이 되겠어! 1시절 인형들:여기 한트럭쯤 대기하고 있는거 안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