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거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제를 바꿔보겠다고 현물거래를 탄압하다시피 해서 화폐를 강제로 뿌렸는데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 싶으니깐 조정이 손해 보면 안된다면서 세금을 현물로 받게 시킴(....) 덕분에 화폐에 대한 신뢰가 개발살나면서 결국 포기. 화폐의 근본은 그걸 발행하는 정부에 대한 신뢰라는 것을 너무 간과했다.
고기성애자와 더불어 몇 안 되는 인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