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림버스 5장을 시작한 이클리피아. 그날 진행하던 도중 5장 통곡의 벽인 리카르도와 만남. 첫인상은 듣던 것보다는 약해 보여서 이길 것 같다 말하심. 그리고 대망의 보스전. 여기선 여히스도 데리고 하는 거라 얼마만에 잡을지 기대감 2배였고 1트클 미션까지 걸림. 그리고 보스전이 진행되면서 점점 드러나는 압도적인 스펙에 잠시 당황하시긴 했지만 침착하게 플레이하면서 기어코 1트만에 클리어하심 놀랍게도 뉴비임
나 이 게임 하면서 1장부터 합이랑 데미지 계산해가면서 하는 사람 처음봄.
게임 공략 쓰던 사람은 확실히 다르긴하네;
전부 여히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야!
전에 3장미는거 봤는데 코임 계산부터 합 이랑 이런 시스템 파악 잘하더라 그와중에 '광역기 임의로 지정 가능함?' 같은 날카로운 징문도 자주했고
젠장 이클리피아 너는 턴제 전술게임에서도 최강이란 말이냐
젠좌아아아앙 얼마나 강한거냐 여히스!
츠이스 있으면 좁형 난이도 확 내려가긴하지
츠이스 있으면 좁형 난이도 확 내려가긴하지
나 이 게임 하면서 1장부터 합이랑 데미지 계산해가면서 하는 사람 처음봄.
샤아 아즈나블
전부 여히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야!
김하사
젠좌아아아앙 얼마나 강한거냐 여히스!
츠바이 이스가 있다면, 좁형은 뭘 할 수 있죠?
전에 3장미는거 봤는데 코임 계산부터 합 이랑 이런 시스템 파악 잘하더라 그와중에 '광역기 임의로 지정 가능함?' 같은 날카로운 징문도 자주했고
제주감귤라그
게임 공략 쓰던 사람은 확실히 다르긴하네;
젠장 이클리피아 너는 턴제 전술게임에서도 최강이란 말이냐
시스템 파악하는 순간 호구되는 애긴 함 나는 육성 상황이 뒷받침 되야하는,합승부로 운요소까지 보태야하는 동백보다 이쪽이 더쉽다고 생각하긴함 4장에서 합 원툴 전략만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깨닳는 유저가 적어서 그렇지
사실 이클리피아는 소울할때 피지컬이 압도적이지는 않았음 높은 피지컬 + 계산된 플레이였지 ㅋ 그래서 보고 배울게 있었고
와 여히스로 ㅋㅋㅋㅋ1트 하셨으면 겜 이해도 맥스 아녀 ㅋㅋ
작형하고 싸울때 처음에는 잔뜩 허세만 부리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털리는거는 나였고
역시 지젼 강력한 여히스..!
여우비 히스클리프로 시작부터 폐관 수련한 덕임
여히스 때문에 시작부터 시스템 밑바닥까지 다 긁어먹고가서 수월하게 깨네 ㅎㄷㄷ
이제 또하나의 고비인 '자! 마가내라!' 만 남았네
이 아저씨는 원거리무기 에임하는 거 말곤 다 잘 함 조준실력만 풍월량 급인 듯
역시 게임 구조부터 파악하고 하는 사람은 다르네
사실 츠이스랑 중요할 때 30 30 30 그 다음 16 16 16 16으로 정리해 준 쥐싱 덕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