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 도박으로 애들 장난으로 목숨 건 거 생각하먄 카이지 짭이면 카이지 짭이지
이런 후잡 뭔지도 모르는 놈들 짭은 아님.
이런 메르헨 판타지 데스게임 류는 대부분 유치하고 해결법이 알고 보니 이 새끼 전국 수학 콩쿠르 우승했던 세기의 대천재임 ^오^ 수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니면 스토리를 풀어나가지도 못 함.
왜냐면 작가 대가리가 그 데스게임을 풀 대가리가 못 됨 ㅋㅋ
일본 배틀로얄 데스게임과 오징어 게임은 완전 다름
일본 데스게임의 특징은
정답이 있다는거임
필승법, 해법이 반드시 나와
카이지도 그렇잖아
라이어 게임도 대표적이고
자와자와 하다가
번뜩 하면서
답을 찾았다! 필승법을 찾았다!
그러면서 다들 모여서
쑥덕쑥덕 하면서 요시! 하면서 다 같이 덤벼들고
그 과정에서 한 둘 희생하면서 감정라인 잡으면서
다음 라운드 넘어가는 구성인데
오징어게임에서 필승법이 나온건 줄다리기 정도였음
나머지는 대부분이 운빨이고
승리를 위해 머리를 굴리는게
게임을 분석하기 보다는
그 사이의 인간군상에서의 파워게임에 집중이 되어 있었음
그래서 초반에는 일본 데스게임류와의 유사성에 대해
이야기가 좀 나왔다가
나중에는 쏙 들어갔었음
신이말하는대로는 이거 걍 목적이 뭔지를모르겠음 갑자기 게임하고 갑자기 다죽이고 뭔 전세계에서 이런다하고 목적이뭔데
그런건 결말쯔음 가서 개똥철학 한번 읊고 끝나는거에요
데스게임이니까 같다! 라는 주장은 걍 같은 로봇 나오니까 그렌라간도 건담 아님? 같은 느낌이긴 하더라 이런 장르의 전제인 '왜 게임을 하는가?'가 너무 차이가 크며 또 작품 내에서 부각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보니
애초에 비교하기도 애매한게 저건 게임을 공략하는게 주인거고 오겜은 게임은 서브고 인간 드라마가 메인이라서 가는 길이 달라
굳이 비슷한게 있다면 일상의 놀이로 데스게임 한다. 정도 가지고 트집 잡는 듯
그냥 식견이 좁은거
그런 부조리함속에서 죽어나는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장르다보니 딱 하고 목적을 정리해서 보여주는게 드물긴함. 목적이나 정체를 보여줘봐야 뭔가 김빠지고 짜치는것도있기도하고 ㅋㅋㅋ
신이말하는대로는 이거 걍 목적이 뭔지를모르겠음 갑자기 게임하고 갑자기 다죽이고 뭔 전세계에서 이런다하고 목적이뭔데
코믹스로 봐야 내용이 제대로 나옴
옹기봇
그런건 결말쯔음 가서 개똥철학 한번 읊고 끝나는거에요
옹기봇
그런 부조리함속에서 죽어나는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장르다보니 딱 하고 목적을 정리해서 보여주는게 드물긴함. 목적이나 정체를 보여줘봐야 뭔가 김빠지고 짜치는것도있기도하고 ㅋㅋㅋ
걍 간츠 비슷한건데 데스게임 끼얹은거라 생각함
그냥 작가가 생각 못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데스게임물 만들자 하고 시도한게 어쩌다 장편연재까지 간느낌 ㅋ
사실 데스게임류는 목적 없는게 더 많긴 함
그냥 대부분의 생존게임 류가 다 그럼 갑자기 사람 많이 죽이는 걸로 시작해서 자극적인 걸로 시선 끌어놓고 뒷배경 설명하기 시작하면 힘 다 빠져서 얼렁뚱땅 끝남
원작은 결말에서 나오는게 작품에 사람들이 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음
일본 특유의 민나 고로시.... 이걸 영상화하는게 목적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오락영화지 뭐...
그런 거 생각 안할 듯. 그냥 전형적인 일본식 중2병.
그런거 없지. 그냥 그 자체가 목덕인데
코즈믹 호러랑 그리시신화식 못 벗어나는 운명론 같은 거 엮으려 한 것 같은데 대차게 실패한 느낌이야.
원래 이쪽장르는 이상한 설정으로 진행되는 사건이 중요한거고 결말은 조지는게 확정된거임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열린결말 or 조지기 택1임
원작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답은 자네가 내놨음
그냥 식견이 좁은거
아니지 그냥 애들이랑 저런거 못해보고 인터넷으로 접해서 그런거지 어릴때 저런겜안해본 애들이 더 특별히 이상하고 놀라운거지 물론 목숨걸고 하지는 않았지 ㅋㅋ
굳이 비슷한게 있다면 일상의 놀이로 데스게임 한다. 정도 가지고 트집 잡는 듯
애초에 비교하기도 애매한게 저건 게임을 공략하는게 주인거고 오겜은 게임은 서브고 인간 드라마가 메인이라서 가는 길이 달라
오징어게임쪽은 룰은 진짜 심플한쪽이 대다수라ㅋㅋㅋㅋㅋ
원작 결말이 리플레이이고.....
데스게임이니까 같다! 라는 주장은 걍 같은 로봇 나오니까 그렌라간도 건담 아님? 같은 느낌이긴 하더라 이런 장르의 전제인 '왜 게임을 하는가?'가 너무 차이가 크며 또 작품 내에서 부각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보니
가면라이더도 파워레인저아님?
당시 마마마랑 진격거 영향인지 다 죽여버리는 장르가 유행했는데 그게 데스게임으로 이어지면서 과도기적으로 흥했던거지 그 자체가 재밌다고 하긴 어려운 만화였지 싶음 그냥 자극적이기만 했지
오징어게임에서 나오는 데스매치 게임이 제일 크게 다른점이 철저하게 운빨↗망겜이라는 거지
동기자체도 있는지 모르겠고 게임 룰자체가 납득가는 그런게 아니구만
오겜이 신말대 표절이면, 바하4는 쓰르라미 울적에 표절인거냐?
신이 말하는대로는 원작 만화가 그나마 설명이 되지 영화판은 걍 개억지
오징어 게임은 마지막 게임인 오징어게임만 빼면 무궁화꽃, 설탕과자, 줄다리기, 유리다리처럼 복잡한 룰이 아닌 척봐도 이해하기 쉬운 게임인 것도 한몫했을지도...
뭔 똥같은 스토리야?
영화판은 안 봐서 모르고 만화판은 그냥 사람들 데스게임에 밀어넣고 그거 살아남는 거 보는게 재미인 작품
영화가 말하고싶은게 뭐야?
신이 말하는대로 저건 초자연 형상이 있는 영화 아닌가.....? 오겜은 그냥 돈많은 놈들의 유흥을 위한 인간놈들의 스토리고..... 아무리 봐도 상당히 많이 다른데........;
그냥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것만 보고 표절이라고 한 거 같음
솔찌 데스게임류 재밌어보이는건 찾아보는데 이건 갓이고 저건 ㅂㅅ이고 하는거 좀 짜치더라 걍 이런맛 저런맛 다있는거지 싶음... 네이버 웹툰에서도 몇개 재밌게 봤었는데
데스게임 도박으로 애들 장난으로 목숨 건 거 생각하먄 카이지 짭이면 카이지 짭이지 이런 후잡 뭔지도 모르는 놈들 짭은 아님. 이런 메르헨 판타지 데스게임 류는 대부분 유치하고 해결법이 알고 보니 이 새끼 전국 수학 콩쿠르 우승했던 세기의 대천재임 ^오^ 수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니면 스토리를 풀어나가지도 못 함. 왜냐면 작가 대가리가 그 데스게임을 풀 대가리가 못 됨 ㅋㅋ
애초에 오겜의 무궁화꽃은 피었습니다 원안은 2009년에 이미 구상이 끝났다 자꾸 저거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저거랑 오겜을 어떻게든 같은 위치에 올려놓을려고 몸비트는거
어.... 줄거리만 봤는데 실사로 만들어질정도로 재밌나 이게?
아니근데 이거하고 오징어갬하고 어디가 비슷하냐
저 첫게임인 달마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랑 비슷하다고 막 그랬던 걸로 기억함
원작 만화가 도파민만 따지면 주술 이상이긴 함
오징어게임은 굳이 유사한 일본작품을 따지면 카이지 초반부가 아닌가 싶은데
오징어겜이 슈퍼마리오라면 신이말하는데로는 고양이마리오임 개억까 모르면 죽어야지 임
오겜은 솔직히 억까라고 해봐야 유리다리정도니깐... 나머지는 살아서 어떻게든 해쳐 나갈 방법이 있지 어지간하면 죽긴 하지만
한국미디어가 서양에서 흥하면 꼭 그거 사실 일본 표절인데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애들이 있다
오겜은 딴것보다 카이지생각이 많이 나던데
이정도면 데스게임을 한다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거 두개빼면 완전 다른데? 이걸 표절이라고 한다고?
뭔 데스게임이 규칙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암튼 거짓말임ㅋㅋ 하고 있냐 개짜치네
그냥 데스게임이니 같다라고 주장하는 수준임
데스게임이란점 빼면 개연성은 개밥말아드셨고 그냥 만화 실사화수준이구만
아직 오징어게임 유명해지기 전에 표절이라고 까던 그 많은 유게이들 다 어디로 사라졌으려나
유게에서도 오겜 첨 나왔을때 표절거품 물었었는데 갑자기 서양에서 확 뜨니까 깨갱 하던거 재밌었음
비교한다면 카이지쪽이 그나마 나을거같다
영화는 그냥 원작 실사 홍보 느낌이 강했어.. 대놓고 후속작 만들거에요. 하는 결말..물론 안나왔지만..
전형적인 일본 씹덕 c급 호러물이네
잘 다듬고 먹히게 만드는것도 재능. 한국은 그걸 잘 하는편 음악이던 영화던 드라마던. 아니면 옛저녁에 일본이 J POP이나 J 드라마 J무비로 지금 한류가 아닌 일류 됐겠지
이럴때 쿠보가 한말이 있지 규칙을 알아야 놀이가 되잖아? 놀이란 개념 뺴고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거잖아 ㅋㅋㅋㅋ
'데스 게임' 이라는 장르의 원조가 유럽에서 쓴 소설이라는게 펙트로 나오고나서 표절충들 그대로 침몰했지 ㅋㅋㅋ
애초에 데스게임 자체도 기록상 로마시대로도 올라가야하니 ㅋㅋㅋㅋ
차라리 같은 냇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아리스 인 원더랜드가 그나마
그냥 게임하고 사람 죽인다라는 설정만 같고 저런류의 만화, 영화가 너무 많은데 흥한게 오겜이니 표절이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듯
오겜 보고 비슷하다고해서 봤는데 그냥 슬래셔 B급이었어.. 그냥 모르면 죽어야지 느낌
오겜보기전에 학생때 본 영화였던거로 아는데 결말부 이해못함 솔직히 내용도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은데 산더미임
오겜에 가장 큰 장점은 게임전에 서사부분이지. 그 부분이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몰입하게 하는 원동력이니깐.
일본 배틀로얄 데스게임과 오징어 게임은 완전 다름 일본 데스게임의 특징은 정답이 있다는거임 필승법, 해법이 반드시 나와 카이지도 그렇잖아 라이어 게임도 대표적이고 자와자와 하다가 번뜩 하면서 답을 찾았다! 필승법을 찾았다! 그러면서 다들 모여서 쑥덕쑥덕 하면서 요시! 하면서 다 같이 덤벼들고 그 과정에서 한 둘 희생하면서 감정라인 잡으면서 다음 라운드 넘어가는 구성인데 오징어게임에서 필승법이 나온건 줄다리기 정도였음 나머지는 대부분이 운빨이고 승리를 위해 머리를 굴리는게 게임을 분석하기 보다는 그 사이의 인간군상에서의 파워게임에 집중이 되어 있었음 그래서 초반에는 일본 데스게임류와의 유사성에 대해 이야기가 좀 나왔다가 나중에는 쏙 들어갔었음
그냥 저런거 안 보게된 이유가 스토리도없음 그냥 죽임 왜 하는지도 모름 ㅋㅋㅋ 오겜은 사람들이 살아남기위해 아둥바둥 심리전 정치질 하는것도 재미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