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살이 지맘대로 날아다니면 당연히 존나세지 않겠니?"
..생각해보니 진짜 욘두가 쓰는게 어검술이나 다름 없네
어검술도 2기가 나오는데!!!!! 이게 그렇게 어렵냐!!!
게다가 검강도 있겠지 튕겨내도 다시 날아오고
그게 스파이더맨에 나온 위성드론이잖
아이언맨도 슈트는 입을것만 만들고 저거 존나 많이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그냥 어검술이라고 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진짜 욘두가 쓰는게 어검술이나 다름 없네
황토색집
그냥 어검술이라고 해주세요!
황토색집
어검술도 2기가 나오는데!!!!! 이게 그렇게 어렵냐!!!
하지만 기로써(이기)검을 제어하는(어검)기술 인걸...
???:그래서 최애의 아이 최신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봇치야 이 쉬운걸 못하니!!!
어허 이기어검술과 그냥 어검술은 다르다!
3기 어검술도 못나오고 있는거 보면 결국 1기차이다.
이기어검술을 어검술의 상위버전이라구
반대야 반대
아이언맨도 슈트는 입을것만 만들고 저거 존나 많이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하얀기사
그게 스파이더맨에 나온 위성드론이잖
만들었음 드론들로
3편 : 그래서 입을수 있고 알아서 날아댕기는 슈트를 만들겠읍니다
애초에 토니도 코믹스에서 외계 기술보고 감탄하는 장면 많이 나오는거보면 금방 양산하는건 무리
토니가 비슷한거 만들었지만 다 끝이 좋지않았음. 아이언맨3 드론슈트 다 폭죽 스파이더맨 드론부대 악용당하다 파괴
그냥 칼이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기를 머금고 날아다닌다구
가랏 ! 핀 판넬 !
게다가 검강도 있겠지 튕겨내도 다시 날아오고
염동력으로 날린 칼같에
월향, 기억하고 있습니까.
지 맘대로 날아다니고 관통력도 장난아니고
미국 "그치 쩔지"
이기? 너 혹시?
사실 어검술의 가장 무서운 점을 생각해보면 그냥 인체의 영향을 받지않고 검을 휘두르는지라 일반적으로는 절대 못막는다는거지
단순히 내려치는 형태라해도 손에 쥐고 내려치는건 막으면 끝이지만 어검술이면 막자마자 검이 빙글 돌아서 사람 베어버릴수도있으니
그래서 어검술을 일반 검술로 쓰면 어검술의 묘리를 온전히 담지 못한다는 말도 있었지..
이기어검술은 단순히 움직이는게 아니라 기를 원거리에서 깃들이는거 아니었나
우와...욘두가 쓰는 어검술 실사화가 저런느낌이구나 창세기전3에 얀 지슈카가 쓰는 지하드 라고 하는것도 딱 저런건대..
저건 어검술보다 이기어검술이지
이기어검술을 단순히 염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세고수가 한명 더 생긴다고 보면 됨. 물론 소설에 따라 직접 검 쓰는게 이기어검 쓰는것보다 더 쎈 경우도 있음. 어느 소설에선 이기어검으로 검 자폭 기술 쓰는데 그거 한버 거대한 크레이터도 생기던가 그럼.
어검술 = 올레인지 판넬 공격인거 아니냐 결국
니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ㅇㅇ
검이 있으면 그게 판넬이 됨.
정확히는 그 판넬이 본 기체 기술 그대로 쓰는 거임 예로 건담에 판넬이.달려있다 가정 하면 어검술인 경우에는 그 판넬이 아무로 처럼 움직이고 공격함
어검술을 쓰는 양부의 죽음에 각성한 주인공이 천마인 친부를 죽였다? 무협 아님?
원래 이기어검술이 풀네임이고 어검술은 짧게 부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