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샤야 정말 두렵다...
이젠 아예 루니샤 취급이네 ㅋㅋㅋㅋ
" 어떻게 알았지? "
그치만 이치상으론 카리나는 이제 루련소속 높으신 분인데 너무 무턱대고 믿으면 안되는게 맞다고 ㅋㅋ
"우리 결혼할 때 나한테 뭐라고 했어? 둘이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자고 했잖아." "카리나가 지금 당신이랑 결혼했어? 왜 걔가 연락한다고 간도 쓸개도 다 빼줄 것처럼 무작정 달려들어?" "나랑 메이링이랑 다치는 건 걱정도 안해?"
기억도 없는애가 저러는건 수상한데
루니샤가 아니면? 그럼 그로자, 카리나, 루니샤 3파전 각인가 ㅋㅋㅋㅋ
이젠 아예 루니샤 취급이네 ㅋㅋㅋㅋ
루니샤가 아니면? 그럼 그로자, 카리나, 루니샤 3파전 각인가 ㅋㅋㅋㅋ
" 어떻게 알았지? "
M4도 얀데레 버전 있었다던데. 진짜여?
"기분 나빠, 어떻게 안거지?"
그치만 이치상으론 카리나는 이제 루련소속 높으신 분인데 너무 무턱대고 믿으면 안되는게 맞다고 ㅋㅋ
기억도 없는애가 저러는건 수상한데
"우리 결혼할 때 나한테 뭐라고 했어? 둘이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자고 했잖아." "카리나가 지금 당신이랑 결혼했어? 왜 걔가 연락한다고 간도 쓸개도 다 빼줄 것처럼 무작정 달려들어?" "나랑 메이링이랑 다치는 건 걱정도 안해?"
뒤에 나오는 대사들까지 쭉 들으면 진심 바이브로 바가지 긁는 거로 들림...
그런데 페르시카가 기달렸다는 듯이 리몰딩 패턴 넘겨주고 만난적도 없는 메이링에게 넘겨주면 잘 만들어 줄거라도 하는걸 보면 당연히 조심해야 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무사히 철수 할때 까진 긴장을 풀면 안되고, 찻잔 세트는 용도에 맞게 신중히 골라야 하고, 돌다리는 일단 브리칭 하고 건너야 하는 가야 하는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