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
미국에서 수많은 마 약쟁이를 양산시킨다는 옥시코돈을 연 단위로 하루 2번 고용량 복용해도 마 약 중독 걸린 사례는 극히 희박하다고 하며
현시간 실시간으로 문제되고 있는 펜타닐도
아침,점심,저녁, 새벽 하루 4번씩 패치 붙여놓아도 중독될 가능성이 낮다고 함
왜냐면 기본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서
플러스(쾌락)-마이너스(통증) 제로 상쇄되어서 그렇다고 함
출처
물론 아예 중독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삼성서울병원 피셜 10,000명 당 1명 미만
별개로 통증이 너무 심해서 심리적 의존은 생길수 있다고..
과량 투여하더라도 쾌락을 느끼기는 커녕 통증이 더 강해서 통증 쇼크도 나타나는게 여기 밑바닥이라..
오 그럼 ㅁㅇ중독 치료하려면 고통을 주면 되겠네
마1약성 진통제 : 크하하 쾌락중추를 우리가 마구 조져.. 어우 안되겠다... 힘내세요...
오히려 약을 보면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올라 멀리할거 같은데 ㄷㄷ
어이어이 천재냐구ww
이거 창작자에게 고통을 주면 창작을 계속한다가 생각나는걸? 창작은 진통제였군
내 몸을 침범하러 온 적군이 내안의 반란군과 싸워서 상태가 나아지는 중
애초에 진통제니까.. 멀쩡한 상황에 진통제 넣으니까 다른 괴로움도 같이 사라지고 쾌락중추가 조져지는거지
오히려 약을 보면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올라 멀리할거 같은데 ㄷㄷ
오 그럼 ㅁㅇ중독 치료하려면 고통을 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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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창작자에게 고통을 주면 창작을 계속한다가 생각나는걸? 창작은 진통제였군
문제는 그 통증이 암수준 정도 되야 된다는거지 크아아아악
암섬 통증 고통 수위 생각해보면 치료하다가 쇼크로 죽을듯..
암세포를 강제로 밀어넣어줘야겠구만!! 암세포로 치료하는거니깐 이것 또한 힐링펙터라고 봐도 무방할 듯 완전 럭키비키잖아?!
넌 천재구나 계속 천재적인 발상이 나오도록 고통을 줘야겠어
흠…뜨겁게 달군 인두로…
어음. 극단적인 방법으로 고민해볼만하네,
진지 빨고 달자면 이미 금단증상으로 관절 하나하나 움직이는 통증까지 온전히 느껴지는 상태라 효과는 없음.
마1약성 진통제 : 크하하 쾌락중추를 우리가 마구 조져.. 어우 안되겠다... 힘내세요...
치야호야불호야
내 몸을 침범하러 온 적군이 내안의 반란군과 싸워서 상태가 나아지는 중
분탕이 힘내라고 하네ㄷㄷ
울아부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삼성병원에서 통원치료 받으시다가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지역병원 응급실로 가셨는데 그때 몰핀 한병을 다 맞으셔서 의식은 없는데도 고통은 느끼시는거 같드라...
ㅁ약중독은 어디서오는가 쾌락 더한고통을준다!
애초에 진통제니까.. 멀쩡한 상황에 진통제 넣으니까 다른 괴로움도 같이 사라지고 쾌락중추가 조져지는거지
말기암환자에게 주는 ㅁㅇ성진통제라면 중독되기전에 다 죽어서 그런거아님?
존엄사 제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격하게 공감함
확실한 중독 치료법
그정도면 연명치료 단계라 그냥 중독되도 그러려니할거같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마.약성 진통제 처방은 항상 담당하는 의사가 처방과 사용량을 조정하고 중독을 억제하려 노력함
중독이라는건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가졌을때나 가능한게 아닐까
그냥 수술할때 쓰는 수면제로 재워줘....
암성 통증이 ㅈ같은게 Ct나 mri 찍기위해서 최소 20분은 가만히 있어야되는데 통증 때문에 안됨 그럼 일단 재우는데 수면제 들어가도 통증때문에 각성ㅡ반수면 단계를 반복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깨어있을때 조금이나마 있는 절제력이 날아가서 온몸을 비틀고 발작을 일으킴. 결국은 진통제 극한까지 투여해서 진정시킴
내가 약쟁이라니! 근데 실은 아플때 먹으라고 줬는데 쫄보라 아파도 안먹었음
간경변 말기로 별세하신 조모님은 간성뇌증 단계까지 가니까 ㅁㅇ조차 소용이 없으셨어
하루에 6알씩먹는데도 중독안됨
XX:잠깐 닥터!! 하루 복용량보다 몇배를 드시는건가요? XXX: 진단 내릴 만큼만 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