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영화의 전설 [트랜스포머] (2007) 이 장면은 실사촬영이다. 어떻게 찍었냐고??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더 신기하다. (다크스타는 목업이나 만들어놨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비행기기에 촬영은 일반 전투기로, 대신 저공비행으로 돌풍을 유발해 그걸로 초소 지붕을 뒤집고 배우를 흔들 강풍을 연출) 액션의 주체는 CG로 하더라도 리액션을 받는 객체는 실사로 찍는건 유서깊은 사실적인 시각효과를 얻기 위한 기법. 똑같은 케이스로 이 장면도 실사합성이다.
(다크스타는 목업이나 만들어놨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비행기기에 촬영은 일반 전투기로, 대신 저공비행으로 돌풍을 유발해 그걸로 초소 지붕을 뒤집고 배우를 흔들 강풍을 연출) 액션의 주체는 CG로 하더라도 리액션을 받는 객체는 실사로 찍는건 유서깊은 사실적인 시각효과를 얻기 위한 기법.
하긴 저정도로 자잘하게 부서지는 오브젝트가 많으면 CG가 보통일이 아니긴 하지........
퍼시픽림 1은 저렇게 쩔게 만들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