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평균이라니 ㅅㅂ
미국 보헙회사들은 불법도박사이트와 다름이 없구나!
국내 보험사도 약관 들먹이면서 안주거나 후려치는 경우 많을껄
양심업체
톱니바퀴처럼 짜여져 있던 카르텔 이었음. 서로 나눠 먹으며, 담합해서 유지하는... 그걸 처음으로 깨 부숴 버린게 루이지였고.
소방관들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을 수행하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의 치료를 위한 돈을 지불하지 않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은 마땅히 경멸받아야한다.
국내 보험사도 약관 들먹이면서 안주거나 후려치는 경우 많을껄
보험회사 본사 앞에 가면 제발 지급해달라는 플랜카드로 도배되어 있음.
뉴스인가에서 듣기로는 한국은 거부 수치가 0.x대래 저 회사는30인데
그래도 우리나라 지급 거부율은 3퍼던가 미국 최저보다도 낮더라
그렇게 후려쳐도 전체에서 보면 거절률이 한자리수인데 저짝은 아주 잘해도 10% 이상
앵간해선 약관에 들어 맞으면 줘. 걍 보상직원 한명에게 적게는 하루에 50건, 많게는 100건 가까이 보상지급 요청이 들어오는데,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서 이건 안되고 저건 안되고 하는건 없어. 걍 진단명 진단서 보고 앵간하면 줌.
아 거기 한화생명? 애기들 고소한곳이잖아
넘어져 디스크가 터져 수술중 사망 사고인가 질병인가 정답은 보상금이 더 적은쪽!
한국도 10대가 두군덴가 있더라 한곳은 외국계고 한곳은 보험사가 메인은 아니지만 보험과 공생하는 업종이 메인인 대기업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보험 없애버리고 그 돈의 1/10만큼 국민건강 의료보험으로 넣는게 보장성도 늘리고 훨씬 좋을듯
미국 보헙회사들은 불법도박사이트와 다름이 없구나!
양심업체
목숨걸고 계약 지킴 ㅋㅋㅋ
ㄹㅇ 사이버사이코 있는거 알아도 목숨걸고 구하러 옴 ㅋㅋㅁ
ㄹㅇ 사이버사이코, 테러단체, 갱단들의 전쟁지역 그딴거 없이 가서 다 쳐죽이고 구해서 병원에 쳐박아 버리는 트라우마 서비스 ㄹㅇ 갓갓 아니냐
소방관들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을 수행하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의 치료를 위한 돈을 지불하지 않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은 마땅히 경멸받아야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직업의식'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논할 수 없다면, '직업의식'으로 남을 구하는 사람도 당연히 존경받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톱니바퀴처럼 짜여져 있던 카르텔 이었음. 서로 나눠 먹으며, 담합해서 유지하는... 그걸 처음으로 깨 부숴 버린게 루이지였고.
고작 몇개 회사가 장악한 업계가 '경쟁으로 소비자가 이익을 볼 것이다' 처럼 개소리가 또 없지. ㅎㅎ
근데 깨부수긴 한걸까... 경종은 올렸지만 변화는 없는거 같은데
몇명 더 죽어야 할지도
하나의 효시가 되긴 하겠지만... 아직은 뭔가 불이 붙었다기엔 부족하지
참고로 일반적인 소득의 미국인이라면 매달 보험비를 20~30만원 내야한다 1년에 240~360만원을 내놓고도 보장을 절반밖에, 고액은 못받는 그런게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이다
이정도면 보험 왜 가입하는건지 궁금해질정도
있으면 쟤가 돈을 줄까 안줄까의 희망이라도 있지 없으면 병원가느니 그냥 죽고 장례식 참석자들한테 프리미엄 와규에 프리미엄 와인 뿌리는게 남는 장사가 됨.
미국 사람들 개빡칠만도 한 게, 지급거절당한 저런 사례들은 단순히 서민의 이야기가 아님. 형편 되는 사람들이 선진국 중에서 손꼽을만큼 비싼 보험료를 내고 그런 대접 받는 거임. ㅋㅋㅋ
사이버사이코가 미쳐 날뛰어도 갱단 싸움 한가운데 있어도 일단 와서 구해줄려고 시도는 하는 의료보험 기업
양심기업
이놈들 설정이 태러단체 한테 납치당해도 vip팩 가입되어 있으면 반드시 구출한다고 하더라 ㅋㅋ
하지만 뒈진 CEO는 팔무해 중 최약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