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드 2돌 / 수오미 1돌 툴팁 오류 (뽑기 화면에서 설명되는 캐릭터 성능이 실제 캐릭터 성능보다 높게 표기되어 있음)
캐롤릭 스킨 툴팁 오류 (실제 스킨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 상점 화면에서는 제공된다고 쓰여있음)
중국 서버에서 진행된 편의성 패치(상시 뽑기에서 나오는 캐릭터를 지정할 수 있음) 관련 데이터가 이미 번역까지 완료돼서 클라이언트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적용하지 않음
각종 시스템 오류 (특정 상황에서 울리드 스킬이 먹통이 됨, 게임 플레이 도중 느려짐 등)
대충 이런 문제가 있음
울리드 툴팁 오류는 쥐똥만한 재화 주고 입 씻었고, 수오미하고 캐롤릭 스킨 오류는 '엥 지난번에 보상 줬잖아' 하고 퉁쳐버림
참고로 유료 재화를 사용하는 확률형 아이템에서 상품 툴팁에 오류가 있을 경우 일본과 한국에선 무조건 환불이나 아예 뽑기 롤백을 돌림. 두 나라에서 전부 불법인 행위라서. 근데 소전 2는 그걸 걍 2뽑 주고 퉁쳤는데, 이거는 다르게 해석하면 '우리 한국에 법인 없는데 뭐 어쩔껀데 배째 빵즈새끼들아' 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문제라
뭐 어쨌든 오지게 회의중이라 이거구만
어제 새벽 어셈블 이후 뒤지게 투닥이고 오긴했나보다
첫단추 이렇게 잘들어간걸 이렇게 잘 못 꽤맨애들이 있던가
오지게 회의중인데 회의끝나기도 전에 뭐가 계속 추가로 터지는거임 ㅋㅋㅋ
얘들 국내 법인 있었으면 바로 소보원 찍힐 안건이고 국내 법인 없는 상태에서 보상 제대로 안 해주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중국겜 런 사태랑 도매금으로 묶일건데 가장 최근에 발생한 중국겜 런 사태가 샤이닝 니키임
먼가 내부적으로 얘기가 있긴 한가보구만 당연히 하긴 해야겠지만
어제 새벽 어셈블 이후 뒤지게 투닥이고 오긴했나보다
버스터콜 날린건 이번에도 엘더브레인.. 엘더브레인같은 사람이 대체 왜 이 지옥같은 커뮤니티에 아직도 있는걸까...
소1부터 시끼캉들 진정시키는데는 도가 튼 사람.
MDR야 지휘관실로 오거라...
진짜 글자 두개 바뀐거로 이렇게 무서워지냐
완장 설탕괴인 갱차 까먹었냐!
그리고 올라온 나강
첫단추 이렇게 잘들어간걸 이렇게 잘 못 꽤맨애들이 있던가
ㅠㅠ
뭐 어쨌든 오지게 회의중이라 이거구만
시시로 보탄
오지게 회의중인데 회의끝나기도 전에 뭐가 계속 추가로 터지는거임 ㅋㅋㅋ
먼가 내부적으로 얘기가 있긴 한가보구만 당연히 하긴 해야겠지만
다세포됨
얘들 국내 법인 있었으면 바로 소보원 찍힐 안건이고 국내 법인 없는 상태에서 보상 제대로 안 해주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중국겜 런 사태랑 도매금으로 묶일건데 가장 최근에 발생한 중국겜 런 사태가 샤이닝 니키임
샤이닝 니키.... 걔네 한복 사태 일으킨 곳 아님?
맞음 걔들 한국 법인 없다는 이유로 환불 안해주고 그대로 튀었거든
나 천얼마짜리 스타팩 사고 접었는데 그거 환불가능?
회의 많이 하겠네 이번 건은 이래저래 골치아프니
하긴 회의하는 도중에 터지고 있으니 어ㅓㄴ
내가 이글 저글 보면서 이해한게 울리드 관련인데 울리드 표기 오류때문에 일 커진거 맞음???
일반가챠선택천장때문임
울리드 2돌 / 수오미 1돌 툴팁 오류 (뽑기 화면에서 설명되는 캐릭터 성능이 실제 캐릭터 성능보다 높게 표기되어 있음) 캐롤릭 스킨 툴팁 오류 (실제 스킨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 상점 화면에서는 제공된다고 쓰여있음) 중국 서버에서 진행된 편의성 패치(상시 뽑기에서 나오는 캐릭터를 지정할 수 있음) 관련 데이터가 이미 번역까지 완료돼서 클라이언트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적용하지 않음 각종 시스템 오류 (특정 상황에서 울리드 스킬이 먹통이 됨, 게임 플레이 도중 느려짐 등) 대충 이런 문제가 있음 울리드 툴팁 오류는 쥐똥만한 재화 주고 입 씻었고, 수오미하고 캐롤릭 스킨 오류는 '엥 지난번에 보상 줬잖아' 하고 퉁쳐버림
아 이런상황이구나 ㄷㄷ 덕분에 상황파악완료 정보 감사함!
참고로 유료 재화를 사용하는 확률형 아이템에서 상품 툴팁에 오류가 있을 경우 일본과 한국에선 무조건 환불이나 아예 뽑기 롤백을 돌림. 두 나라에서 전부 불법인 행위라서. 근데 소전 2는 그걸 걍 2뽑 주고 퉁쳤는데, 이거는 다르게 해석하면 '우리 한국에 법인 없는데 뭐 어쩔껀데 배째 빵즈새끼들아' 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문제라
동시기 창업한 지인들 중에서 왜 아직까지 중소기업 소리듣는지 알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