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날 식민지 단어의 원형 콜로니는 고대 페니키아~그리스 시절 잉여인구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킨게 원형으로 이땐 인류 문명의 초창기 시절이라 인구가 끔찍하게 낮다보니 정말로 새 정착지를 찾으러간 곳이 빈땅이어서 해안가에 식민도시를 만들때 원주민들과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거의 없었는데 이쪽이 진짜 원조 식민지임에도 현대 제국주의 식민지와 전혀 달라서 인식이 식민지 취급도 아니다.
지금으로 치면 화성에 식민지 만드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지온이 어떻게 했다고?
그래서 지온이 어떻게 했다고?
지금으로 치면 화성에 식민지 만드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