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브 숙제팟-
1670렙 도우미 있었음
모코코 1명
-> 1넴에서 댕댕이가 하도 안죽어서 보니까 돌 안끼고 있음. 원대렙 100도 안됨.
-> 모코코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뭐에요..? 라고 반문함
-> ㅇㅋ 모코코 확정
-> 바드 심기불편해짐. 그래도 1670렙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재학이형이 각박하다 했으니 4넴까지 가겠다 선언
-> 놀랍게도 모코코가 공략은 다 보고왔다고 함
-> 4넴에서 모코코가 문양패턴 못보고 혼자 죽긴 했지만 그래도 스무스하게 끝
-카양겔 하드 숙제팟-
1680렙 도우미 있었음
모코코 1명
-> 2넴에서 구슬 돌려먹기에서 계속 혼자 죽음
-> 혹시 모코코냐고 물어봄. 마찬가지로 "그게 뭐에요..?" 반문함
-> ㅇㅋ 모코코
-> 1680이 모코코인데 숙제팟을 왜왔냐고 순수하게 물어봄 "숙제팟이 뭔지 몰랐어요.." 대답
-> 1680왈 : 뉴비 지켜!!!!!
-> 3넴에서 빛쏘는거 때문에 1시간동안 트라이함
-> [크크로아콘] 도배됨
-> 어쨋든 깸
해피엔딩
그래 신규유입 시즌에 각박해지지 말자...
용어도 모를 정도로 어린 뉴비들에겐 달콤한 냄새가 난다
익스프레스 기간동안 모코코에 미친유저들
그래 신규유입 시즌에 각박해지지 말자...
용어도 모를 정도로 어린 뉴비들에겐 달콤한 냄새가 난다
에지간하면 싱글해라 모코코들아..
그래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네 ㅋㅋㅋㅋㅋ 바로 칼 중단 박는애들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