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한나라 역사를 봤는데
여태후는 대표격이니 당연하고
왕 바뀔때마다 외척이 엄청나게 권력을 가지더라
걍 전체 관리가 외척으로 이뤄진 경우도 빈번하고
이걸 개선하려고 환관에게 힘을 실어줬는데
그게 십상시가 된 ㅋㅋ
최근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한나라 역사를 봤는데
여태후는 대표격이니 당연하고
왕 바뀔때마다 외척이 엄청나게 권력을 가지더라
걍 전체 관리가 외척으로 이뤄진 경우도 빈번하고
이걸 개선하려고 환관에게 힘을 실어줬는데
그게 십상시가 된 ㅋㅋ
황제입장에선 호족세력이 강대하고 믿을수가 없으니 외척이나 환관에 의존할 수밖에
그게다 한무제때문에..
황제가 독재하려면 외척에 의존하게됨 그러다가 찍어누를 권위가 필요해서 원정이나 토목공사를 하고
또 당신입니까 한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