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만점이면 기본 5점
10점 만점이면 기본 10점
소설이나 음식 같은 거 항상 만점만 주는데 소설은 여태까지 10점 밑으로 찍을 일이 딱히 없었는데
진짜 사람 새끼가 먹으라 만든 건가 싶었던 거 3점,
숯불양념치킨 시켰는데 양념 완전 찔끔 줘서 처음엔 5점 줬다가 다음에 또시켰을때 또 양념 쥐꼬리만큼 넣어서 4점
그리고 자취할때
볶+짜 시켰는데 짜장면 몇가닥에 양배추 샐러드 따로 포장안하고 그냥 한그릇에 다 섞어서 보내준 거에 전화 대응도 뭐같아서 딱 한번 1점 줬는데
생각보다 만점 주는 사람 별로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