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오플레이 측에서 '개인의 선택'같은 워딩을 선택해서 공지로 올리면 수습불가됨 내가 본 최악의 게임사 워딩 중 하나라서 저건 못 잊는다
그나마 고객센터라 은은하게 타는거지 공지로 박아버리면 이게임의 미래는 없어..
그리고 지들 말대로 개인의 선택이면 시발 환불요구도 개인의 선택인데 이건 왜 안들어주냐?
시발.... 이게 공식 공지로 박히는 순간 게임 수명은 걍 반토막 나는데
크아악!!!
흑흑 말딸은 「개인의 선택」 워딩 때 유저 반토막 깎여나간거 아직도 완전히 회복 못한..... 한번 불탄 이후로 운영 잘 하고 있어서 꾸준히 회복세이긴 하다만 겜 초반에 잘못 불타면 후유증 빡셈 ㄹㅇ
이미 그러지않았나?
그때 진짜 70퍼센트는 털린것 같음
그나마 고객센터라 은은하게 타는거지 공지로 박아버리면 이게임의 미래는 없어..
이미 그러지않았나?
해해
그리고 지들 말대로 개인의 선택이면 시발 환불요구도 개인의 선택인데 이건 왜 안들어주냐?
"저희가 그런다고 해서 얻을 이득이 없습니다."
수습 의지가 있을까 모르겠음 고객센터 답변으로 강요된 결제란 존재하지않는데스웅 하면서 10뽑퉁하는거 보면
크아악!!!
시발.... 이게 공식 공지로 박히는 순간 게임 수명은 걍 반토막 나는데
반토막이 뭐야 그냥 디지는거지. 지들 찐빠를 유저들 개인의 선택탓으로 돌리는게임을 누가 믿고 현질을하겠냐고
흑흑 말딸은 「개인의 선택」 워딩 때 유저 반토막 깎여나간거 아직도 완전히 회복 못한..... 한번 불탄 이후로 운영 잘 하고 있어서 꾸준히 회복세이긴 하다만 겜 초반에 잘못 불타면 후유증 빡셈 ㄹㅇ
다른것도 아니고 신뢰 그 자체에 데미지를 입혀버린거라 회복하기쉽지않음
데나트
그때 진짜 70퍼센트는 털린것 같음
해볼까 말까하던중에 그소리듣고 완전히 신경꺼버림 언젠가 반드시 그짓거리할거같아서
다른 경우긴 한데 유저한테 아직 반응을 해주는거 보면 소전2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보여짐 명조의 언니겜인 퍼니싱은 미래시 단축 및 통합이라는 초강수를 뒀으면서 발표 후 유저들이 불안하고 향후 세부계획을 원하는걸 알면서도 3주동안 입틀막 무소통 대응으로 유저들이 도저히 못버텨서 과금러들이 꼬접하는 경지까지 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