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당하고 일 그만두고 복지건 아동지도건 아예 논길도 안 줌. 그짝가서 전공살릴 바에는 차라리 백수가 더 안심되겠다.
학교나 유치원도 아니고 애들 방과후에 오는 아동 센터같은 곳에서 애들 싸움 좀 말렸다고 아주 ㅈㄹ을 하고 따져대니 신입 복지사따위 그냥 잘려버리더라...
나도 장애인 관련으로 복지사로 일했는데, 장애인들 몸이 불편한건 둘째 치고 이 사람들이 생각보다 영악하다는게 느껴지더라고.... 한번 어쩌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었는데 그 뒤론 복지사 때려치고 장애인들에 대한 시선이 곱게 느껴지지 않더라.....
원체 복지 계열이 일이 힘든데 사람 상대하는데에 현타가 심하게 오더라...
아동복지센터에서 일했다고 하니깐 나도 문득 생각나서 이리 말하네...
ㅇㅇ맞음 공익요원 시절에 첫 근무지가 종합복지관이었는데 장애인들이나 근처 임대아파트에 사는 불우이웃이란 사람들이 여기와서 하는 짓들 보고 아 어릴때 방송에서 봐오던 저런 사람들의 모습들 다 연출이고 구라였겠구나 깨달음ㅋㅋ 그 뒤로 어금니아빠 사건이나 장애인 부모 교사갑질 사건등등 터졌을때 내용들 보고 아 그럼 그렇지 했었슴..
칼 들고 설치면 조금 예외인데. 초삐리가 그걸 잘 쓸 수 있을지도 의문이기는 하네.
끽해야 커터칼일텐데 찌르기는 칼이 먼저 부러지고 베는 것은 얉고, 체급 차이로 치명적인 곳은 닿지도 않고.
더 큰 과도나 부엌칼은 좀 위험한데 이 시점서는 초삐리가 아니라 밟아죽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진짜로 반신불수 만들 각오로 죽여놓자.
일단 문명인이라면 저걸 가지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저 벌레가 아이한테 ㅈㄹ하는 것도 방지하고 선생님도 뵐 겸 간다.
우선, 선생에게 이를 알리고 상대 부모와 연락을 요청한다. 개인적으로 싸우지말고 학교끼고 정중히 이를 알린다. 어지간히 대가리가 빈 것이 아니라면 말은 알아먹을 것이다.
이후, 대응은 상대 부모의 행동에 따라서 결정한다. 부모가 개념이 있다면 벌레는 그 날로 ㅂㅓㄹㄹㅓㅣ 가 될 것이다. 학교에서도 까이고 부모에게도 처맞겠지. 부모의 허락이 있다면 직접 까도 좋다. 만일 상대 부모가 개념을 상실한 대가리 큰 벌레라면 상대의 ㅈㄹ 수준을 보고 경찰을 쓰자. 상대 체면을 아주 갈아버릴 수 있으며 일방적으로 엿 먹일 수 있다. 학폭위고 뭐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게 하라. 어줍잖은 사과빼고 다 하게 해라. 부모는 경찰로 막았고 그걸 무시하면 일반인의 손으로 제지할 상대가 아니니 자연재해라고 생각해라. 상대를 사출시키지 못하면 개한테 물리기 전에 피할 방안을 생각해보자.
덤으로 방신이 학부모, 동네 커뮤니티 상위권이라면 그걸로 매장시켜도 좋을지도 모른다.
욕하는 단어 자체 무게감을 모르는거같은데
촉법이지만 민사로는 조질수 있다더라.
ㄷㄷ 단련된 합기도력으로 학부모를 말살하려하다니 너무 강하다아아앗
로블록스 그 못생긴캐릭터가 뭐라고 저래욕을하냐 ㄷㄷ
뭔 애새기가 떡잎부터 박멸시켜달라하네
가정교육을 집안에서 받은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받은 친구네 가히 인터넷의 아이 생체형 AI로구나
저 대화 내용을 쟤네 부모에게 보여주면 저새낀 반죽음까진 간다 ㅋㅋㅋ
ㄷㄷ 단련된 합기도력으로 학부모를 말살하려하다니 너무 강하다아아앗
로블록스 그 못생긴캐릭터가 뭐라고 저래욕을하냐 ㄷㄷ
뭔 애새기가 떡잎부터 박멸시켜달라하네
욕하는 단어 자체 무게감을 모르는거같은데
나중에 머리 크고 지가 생각없이 싸지른 저 말들을 다시 봤을때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 물론 정신이 제대로 박힌다는 가정하에..
가정교육을 집안에서 받은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받은 친구네 가히 인터넷의 아이 생체형 AI로구나
저런 건 화난다고 쳐들어가지말고 더 채증해서 잘근잘근 밟아야 함
로블럭스 게임의 유해성 이럴것 같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니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뻔하군
호부견자 견부호자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 전혀 알 수 없음. 아들들 이름을 루저랑 위너로 지었지만 동생 루저(친구들은 로지에르로 부름)가 부모나 감빵으로 간 형 위너보다 훨씬 잘 산다는 해외 기사도 있고.
옛날에 눈치 보면서 집 전화기로 힘들게 연락하던 것과 다르게 인제는 스마트폰에 카톡이 있으니까 아주 집에 있어도 원격으로 괴롭히는게 가능하네
저는 3학년 뜌따만 한것 같은데 저런 어휘를 일찍이 가지는 것이 가능한것이었군용
저 대화 내용을 쟤네 부모에게 보여주면 저새낀 반죽음까진 간다 ㅋㅋㅋ
그것 정상적인 부모일때고 대부분은 애들끼리장난.별것아닌일. 니애도학폭신고.등등 비정상졸라많다
저렇게까지 나오는게 굳이 그렇게 까지 갈까?? 오히려 민사로 밀면 자기네가 끝장날텐데?
저거 부모 보여줬는데도 그냥 설렝설렝 혼내는 순간 반대로 내새끼가 저 애한테 두들겨 맞는 상황이 펼쳐짐. 언어폭력이 물리폭력으로 실체화 된다…
이게 솔직히 저 나이대 애들이랑 그 부모 상대해보면 느끼는건데 멀쩡한 애의 부모는 멀쩡한 사람임 근데 이상한 애의 부모는 매우 높은 확률로 대화 조차 안통하는 상식이 없는 사람임 진짜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음...
그게 참...세상 일이란 게 상식대로 흘러가면 그게 지당한데... 세상에는 사과하기랑 자멸하기 중 후자를 고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디다
그 전에 저기 애가 우리 애를 때리겠지. 우리도 패면 좋지만 그러면 민사를 못함. 우리 애가 합기도를 더 잘해서 거꾸로 조져버릴 수 있다면 아이에게 책임질테니 반격하라고 전해두자 이거라면 안심하고 민사도 애들 싸움도 이길 수 있기는 하다.
그니까 정상적인 부모라면 니말되로 애반죽여서라도 고칠라고 하지 비정상부모들은 아예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됌 내가 젊을때 복지사로 일하면 몇번 상대해봐지만 민사로 이겨도 저피해 아동이 유별난것 라도학부모단체나 선생님들들볶을것?
이것도 엄청 현실성 높지 자식의 그릇된 부분을 알고 고치려하기 보다 무작정 감싸고 피해자한테 졷돼보라는 식으로 구는 부모도 생각보다 많음
내가 아동 센터 근무하다가 저런 거에 물려서 일 그만두게 된 이후로 저런 애새끼들은 그 근본부터 안 믿어. 상대하려면 최소한 학교나 다른 커뮤니티를 끼고 다굴하듯이 상대해야지 그마나 대화가 통한다.
내가 이거 당하고 일 그만두고 복지건 아동지도건 아예 논길도 안 줌. 그짝가서 전공살릴 바에는 차라리 백수가 더 안심되겠다. 학교나 유치원도 아니고 애들 방과후에 오는 아동 센터같은 곳에서 애들 싸움 좀 말렸다고 아주 ㅈㄹ을 하고 따져대니 신입 복지사따위 그냥 잘려버리더라...
나도 장애인 관련으로 복지사로 일했는데, 장애인들 몸이 불편한건 둘째 치고 이 사람들이 생각보다 영악하다는게 느껴지더라고.... 한번 어쩌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었는데 그 뒤론 복지사 때려치고 장애인들에 대한 시선이 곱게 느껴지지 않더라..... 원체 복지 계열이 일이 힘든데 사람 상대하는데에 현타가 심하게 오더라... 아동복지센터에서 일했다고 하니깐 나도 문득 생각나서 이리 말하네...
내가 직장이라고 집착할 생각도 안한 것이 애는 말하니까 잘 들었는데 다음날 걔 부모가 다른 학부모한테 듣고 찾아와서 ㅈㄹ을 하더라. 아주 센터장한테 쳐들어가서 신입 있으면 애 안 보낸다고 난리를 쳐대니 뭔가 끊어지는 기분으로 그냥 물 흐르듯이 사표내고 일 그만둔...
ㅇㅇ맞음 공익요원 시절에 첫 근무지가 종합복지관이었는데 장애인들이나 근처 임대아파트에 사는 불우이웃이란 사람들이 여기와서 하는 짓들 보고 아 어릴때 방송에서 봐오던 저런 사람들의 모습들 다 연출이고 구라였겠구나 깨달음ㅋㅋ 그 뒤로 어금니아빠 사건이나 장애인 부모 교사갑질 사건등등 터졌을때 내용들 보고 아 그럼 그렇지 했었슴..
난 3학년때 두꺼비 집 짓고 땅ㄸㅁ기 하고 놀다 해 지려고 하면 낼 또놀쟈~ 하고 저녁 먹으로 가고 했던거 같은데...
??: 게임의 질병화!
신고감이지 ㅅㅂ 근데 학교에서 애매하게 해결안시키고 묻어갈까봐가 걱정이다
옛날 마비노기 컬러 왜 같은거냐 하는거에서 욕만 더 심화된 느낌이네
촉법이지만 민사로는 조질수 있다더라.
후기 제발
저쪽 부모가 정상인 가정하에 최소 로블록스는 몇개월 못하겠군
영구적으로 못할듯한데 저 수준이면
고삐리도 이니고 꼴랑 초삐리 따위한테 애미애비가 쉽게 죽어줄 거 같나 ㅋㅋ
지 머리속엔 쉽게 죽이는 파리 같은 목숨이지만 현실은 교도소에서 죽을때까지 살아야한다 ㅋㅋ
그 전에 정당방위권으로 팔다리 하나는 부숴질 수도 있다. 초삐리놈 비리비리한 어른이라도 초삐리는 반죽여놓을 수 있는 것이 체급 차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줘야지.
칼 들고 설치면 조금 예외인데. 초삐리가 그걸 잘 쓸 수 있을지도 의문이기는 하네. 끽해야 커터칼일텐데 찌르기는 칼이 먼저 부러지고 베는 것은 얉고, 체급 차이로 치명적인 곳은 닿지도 않고. 더 큰 과도나 부엌칼은 좀 위험한데 이 시점서는 초삐리가 아니라 밟아죽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진짜로 반신불수 만들 각오로 죽여놓자.
애새끼가 가정교육을 야갤로 독학했나
강해보이려고 아무말이나 다 내뱉는 타입인가보네
와 시발 내가 부모였으면 날 죽이겠다고 한 거잖아 하루종일 담아뒀다 다음 날 학교가서 보여주면서 죽여보라고 할 거 같다
사이다이긴 한데 일단 변호사와 상의하고 해야 할 듯
그러면 미성년자를 겁박한 게 되어 버려서....
학교까지 갔으면 일단 교사에게 보여주고나서 그렇게해라. 미성년자 겁박했다고 네가 처벌받을 수도 있다. 법적 처벌까지는 안가도 형사한테 한소리 듣고 분리조치되면 애새끼만 기새등등해지니까. 학교를 끌어들이면 그 시점부터 학폭 문제가 되니까 겁박을 말할 상황이 아니게 된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남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데 저 아이의 부모는 과연 정상적일까?
일단 문명인이라면 저걸 가지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저 벌레가 아이한테 ㅈㄹ하는 것도 방지하고 선생님도 뵐 겸 간다. 우선, 선생에게 이를 알리고 상대 부모와 연락을 요청한다. 개인적으로 싸우지말고 학교끼고 정중히 이를 알린다. 어지간히 대가리가 빈 것이 아니라면 말은 알아먹을 것이다. 이후, 대응은 상대 부모의 행동에 따라서 결정한다. 부모가 개념이 있다면 벌레는 그 날로 ㅂㅓㄹㄹㅓㅣ 가 될 것이다. 학교에서도 까이고 부모에게도 처맞겠지. 부모의 허락이 있다면 직접 까도 좋다. 만일 상대 부모가 개념을 상실한 대가리 큰 벌레라면 상대의 ㅈㄹ 수준을 보고 경찰을 쓰자. 상대 체면을 아주 갈아버릴 수 있으며 일방적으로 엿 먹일 수 있다. 학폭위고 뭐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게 하라. 어줍잖은 사과빼고 다 하게 해라. 부모는 경찰로 막았고 그걸 무시하면 일반인의 손으로 제지할 상대가 아니니 자연재해라고 생각해라. 상대를 사출시키지 못하면 개한테 물리기 전에 피할 방안을 생각해보자. 덤으로 방신이 학부모, 동네 커뮤니티 상위권이라면 그걸로 매장시켜도 좋을지도 모른다.
저만한 나이때였나 변기에 가방 들어가있던 기억나네
봐주는것도 교육에 안좋음
유튜브 쇼츠 보다 외국영화에서 학폭 알게 된 부모가 가해자 집가서 가해자 부모 두들겨 패던데 난 그럴거임 차라리 단순폭해이 싸니깐
초3 여자애들이라니까 왜저러는지 이해는된다 현실에선 어려운걸 가상에서의 꾸미기에 몰두할때지
요즘 부모는 저거 보여줘도 지 자식 싸고돌것 같아서 무섭다
학폭입니다
초딩이 저정도면 클스록 ㅈㄹ하겠네 보나마나 부모도 답없을거같고
나라면 교장까지 끌어들인다 그래야 저 애새끼 떡잎 조지지. 물론 학교서 저 새끼 부모 면담도 포함해서
캬 지 애.미 애.비한테 보고배운게 저거뿐이라 대화에서 그대로 나오네 저 가해자놈 부모는 저런거 싸고도 미역국 먹었겠지? 저딴거 배출하고도 연말정산 낭낭하게 받았겠지? 나라에 쓰래기 낳은 븅신
옛날 같았으면 홀랑 벗겨서 팬티만 입히고 뒤지게 팬 다음에 문 밖에 세워두면 30분만에 치유될 '질병' 인데 요즘은 인권이니 뭐니 저런 것도 챙겨주네 ㅋㅋ 저게 인권이 보장되도 될 행위라 봄?
저거 브알에도 흔하게 있는 일이네
걍 저런 애들은 유전자 단위의 무언가가 잘못된거라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데 쯧
근데 요즘애들 카톡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