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광주서 피해 본 사람도 없으면서 뭔 이렇게 오지랖들인지 ㅉㅉ 그러더라고 평소에도 틱틱거리던 애라 그냥 차단했는데, 사실 우리 어머니는 21살때 당시 광주서 나를 밴 만삭에 쇼크를 받아서, 아직까지도 주무실때 방 문을 못 닫고 주무시는데 누가 벌컥 벌컥 열어서 겁나서 아예 열어놓고 자는거라고 그때가 생각나서 무서워서 문을 못 닫고 잔다고... 이 이야길 작년에 그냥 문득 물었을때 걍 환기때문에 열어놓고 주무시는건가 싶어 가볍게 물어본게 무겁게 듣고나서, 좀..그렇더라고
ㅁㅊㄴ들 많음 진짜
이야 이런 글에 비추 달리는거 보면 진짜 유게도 심각하다 진짜
항상 2-30마리정도 벌레가 상주해 보면
그새낀 백퍼 벌레다
힝 알아서 효도 풀게이지로 할거라고믿어 난 너를 믿는다
그런 놈들이 지들이 당하면 제일 ㅈㄹ하는 ㄱㅅㄲ들이니까 걍 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