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가버린 햄식이 처음 데려왔었을때 찍은 사진 엄청 폭신폭신하고 따뜻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 검지손가락에 빵꾸난 날도 이날이었지.
가시나... 폭신하게 생겼네... 좋은곳 갔을껴
뽕알햄이야..
암컷처럼 만졌으면 안컷임.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