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국 유럽은 0.5프로미만은 무알콜음료임. 그래서 우리나라도 기준은 1프로 미만이지만, 거의 대부분 수출하거나 해야 하니까 0.5%미만으로 나옴.
0.5% ABV는 법적으로 무알코올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그 양의 알코올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사시키기 때문입니다.
ABV는 와인, 맥주, 증류주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콤부차, 효모로 만든 빵, 익은 바나나, 요구르트, 간장, 식초 등 발효로 인해 0.2% ABV에서 1.2% ABV까지 다양한 ABV를 함유한 식품이 많습니다.
미국 유럽은 0.5프로미만은 무알콜음료임. 그래서 우리나라도 기준은 1프로 미만이지만, 거의 대부분 수출하거나 해야 하니까 0.5%미만으로 나옴.
0.5% ABV는 법적으로 무알코올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그 양의 알코올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사시키기 때문입니다.
ABV는 와인, 맥주, 증류주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콤부차, 효모로 만든 빵, 익은 바나나, 요구르트, 간장, 식초 등 발효로 인해 0.2% ABV에서 1.2% ABV까지 다양한 ABV를 함유한 식품이 많습니다.
나도 마트서 일할때 전혀 신경 안쓰다가 어디서 들은 이후로부턴 술사려는 사람들한테 꼭 말해줌...
특히 여름철에 놀러간다고 술을 짝으로 사러오는 사람들이 나한테도 꼭 물어보더라
이거 마셔도 운전해도 되냐고...
그래서 그 이후론 꼭 말해줌..
0.0은 마시고 운전하면 벌금내고 0.00을 마시면 괜찮은데
그냥 운전할거면 마시지말고 도착해서 카스마시라고...
비알콜은 시발 말장난같은데 저 알콜로 바꾸든가 했으면
근데 문제는 0.0은 일단 맥주양조법을 쓴다음 나중에 알콜만 뺀것이고 0.00은 그냥 맥주맛 나는 제조음료라는거........
근데 1도짜리 마시고 걸리려면 355x5 대충 1.8L는 먹어야될거같음
법을 만드는 생퀴들이 꼼수가 가능하도록 너무 대충 만드는 경향이있지. 식품 관련 법을 저따구로 해놓은건 진짜 이해가 안가..
미국 유럽은 0.5프로미만은 무알콜음료임. 그래서 우리나라도 기준은 1프로 미만이지만, 거의 대부분 수출하거나 해야 하니까 0.5%미만으로 나옴. 0.5% ABV는 법적으로 무알코올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그 양의 알코올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사시키기 때문입니다. ABV는 와인, 맥주, 증류주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콤부차, 효모로 만든 빵, 익은 바나나, 요구르트, 간장, 식초 등 발효로 인해 0.2% ABV에서 1.2% ABV까지 다양한 ABV를 함유한 식품이 많습니다.
알콜민감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죠. 발효되는 과일 주스류도 조심해서 드셔야 겠네요. 그리고 알콜이 없는 맥주니 당연히 냄새는 맥주 냄새 나야죠.
양조 후 제거를 하면 완전제거가 안되기 때문에.
카스가 날 속였어!
비알콜은 시발 말장난같은데 저 알콜로 바꾸든가 했으면
게이게이야..
법을 만드는 생퀴들이 꼼수가 가능하도록 너무 대충 만드는 경향이있지. 식품 관련 법을 저따구로 해놓은건 진짜 이해가 안가..
그래서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거임. 디카페인도 몇% 이하면 표기 가능, 당도 그렇고. 갈비도 뼈에다 고기 식용본드로 붙여도 생갈비라고 표기해도 됨.
예전에 군대 PX에서 본건 아래쪽이였을까
아예없는건 무알콜 아주 극소량 있는건 논알콜
아래는 향이랑 대체당 넣은건가
근데 1도짜리 마시고 걸리려면 355x5 대충 1.8L는 먹어야될거같음
맥주 1.8리터는 뭐 워낙 쉬운 양이라...
근데 문제는 0.0은 일단 맥주양조법을 쓴다음 나중에 알콜만 뺀것이고 0.00은 그냥 맥주맛 나는 제조음료라는거........
제3사도
양조 후 제거를 하면 완전제거가 안되기 때문에.
그러면 그걸 명시해야지 저렇게 쓰도록 하는건 안되지. 누가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우유쪽은 우유가들어갔냐 아니냐에 따라서 환원유에도 우유를 못쓰게 하고, 바나나향이랑 맛이랑도 구분하라고 세새하게 태클 걸면서, 저 오해의 소지가 높은 0.0을 그냥 놔두는건 술회사를 위해서 봐준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근데 0.0이든 0.00이든 일반맥주보다 엄청싼가? 주세안내면 엄청싸야될거같은데
무알콜 맥주 신기하더라. 홉 맛은 진짜 강하게 나서 맥주 느낌 들었음.
김빠진 맥주맛나긴 하던데 못 먹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대체 할만하더라고요
1퍼 미만이면 과일 주스에도 들어있는 양이라 큰의미 없어
아니에요. 제가 0.7% 짜리 마시고 얼굴 빨개짐..술냄새도 납니다..
아이나♡
알콜민감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죠. 발효되는 과일 주스류도 조심해서 드셔야 겠네요. 그리고 알콜이 없는 맥주니 당연히 냄새는 맥주 냄새 나야죠.
저런 기준 얼마 이하는 이렇게 써도 돼 하는 거는 국가가 나서서 사기 치라고 조장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 좋더라
미국 유럽은 0.5프로미만은 무알콜음료임. 그래서 우리나라도 기준은 1프로 미만이지만, 거의 대부분 수출하거나 해야 하니까 0.5%미만으로 나옴. 0.5% ABV는 법적으로 무알코올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그 양의 알코올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사시키기 때문입니다. ABV는 와인, 맥주, 증류주에만 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콤부차, 효모로 만든 빵, 익은 바나나, 요구르트, 간장, 식초 등 발효로 인해 0.2% ABV에서 1.2% ABV까지 다양한 ABV를 함유한 식품이 많습니다.
김치에도 있음 간이 취하기 전에 대사시켜버림 물론 알콜에 민감한 특이체질인 사람도 있지 그런사람이 기어이 무알콜 맥주를 마셔야만 하는 리유는 모르겠지만
1프로 미만 적어도 카스도 하이네켄도 그렇고 0.05퍼 미만이던데 보통 그런거 발효한음료나 음식에도나오는 수준이라서 ;;; 큰의미없긴함
나도 마트서 일할때 전혀 신경 안쓰다가 어디서 들은 이후로부턴 술사려는 사람들한테 꼭 말해줌... 특히 여름철에 놀러간다고 술을 짝으로 사러오는 사람들이 나한테도 꼭 물어보더라 이거 마셔도 운전해도 되냐고... 그래서 그 이후론 꼭 말해줌.. 0.0은 마시고 운전하면 벌금내고 0.00을 마시면 괜찮은데 그냥 운전할거면 마시지말고 도착해서 카스마시라고...
0.0에 있는 알콜양은 우리가 알콜기운 느끼기도 전해 섭취하자마자 바로 분해됩니다 그정도가지고 음주측정기계에 안걸려요 그정도 알콜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도 들어있는 정도입니다
1% 미만이라도 임산부한테는 위험한거 아닌가?
임산부는 안 먹는게 맞죠. 알콜류 외에도 이 외에도 제한되는 식품들은 다양합니다. 디카페인 커피, 초콜렛, 스시나 회,날달걀..
0.00먹으면 ㅇㅋ
당절임 음식도 알콜 들어 있음 무설탕 캔디중 당알콜로 만들어 진거 있음 그것도 조심 해야 하고
참고로 요리용맛술도 조심해야함
근데 그럼 무알콜맥주는 왜마시는거임? 취향 이해를 못하는게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알딸딸한 느낌 없이 그냥 맛만 맥주맛이란거 아님? 무알콜 소주같은것도 만들면 팔리려나?
기분
임산부나 환자들 먹으라는 거죠.
다 떠나서 퓨린이 없는게 0.00 임 통풍걸린사람은 저거만 먹어라
막걸리도 밤 바나나 등등 다 막걸리가 아니더라 ㄷㄷ
무알콜도 0.5% 들어 간게 맛있고 0.00은 진짜 맛없음 환자 , 임산부 아니면 안사먹는게 좋음
이건 좀 글쎄...싶긴 한데
알콜없으면 디알콜아님? ㅎㅎ
과일주스에서 소량 알콜 들어감 저기 나오는 맥주들이 그 정도 수준임. 먹고 취할일은 절대 없음.
맛은 0.0이 0.00보다 더 맛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