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40)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법인 명의 계좌를 가압류한데 이어 지분 5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가세연의 루머로 피해를 봤다는 은현장은 “전재산을 투자해서라도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은현장은 “제가 주식을 50% 매입한 이유는 가세연(법인)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다. 가로세로연구소를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다. 이름부터 바꾸겠다. 세로가로 연구소로”라고 말했다. 아무튼 화이팅? ㅋㅋ
정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각선으로 쪼개졌어!!
어디까지나 본인이 자칭한거고 애초에 가세연에 주식 이라고 부를만한 물건이 있기야 한건지부터가 의문이라서, 그냥 그런갑다 지들끼리 죽고죽인갑다 하고만 있으면 됨 ㅋㅋ.
일단 법인이고 형태는 주식회사가 맞긴 함 ㅋㅋㅋㅋㅋㅋ 비상장 주식이라 장외거래로만 이뤄져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