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화상가지고 평생 살아가고 있어서 더 그런거 같음..
이해못할 선택하고 나쁜부류 인간한테 매달려서 어리석은 선택 하고 있는거 다 아는데 피해자 심정자체가 얼마나 나락인지 자체는 알고 있으니 정상적인 판단 못하는거 같고 다 떠나서 피해자 형제 상황자체는 안타까움.
당연하지만 기부한 사람들 무시하고 무응답 방관하는건 이해가 안되는건데
가족중 화상가지고 평생 살아가고 있어서 더 그런거 같음..
이해못할 선택하고 나쁜부류 인간한테 매달려서 어리석은 선택 하고 있는거 다 아는데 피해자 심정자체가 얼마나 나락인지 자체는 알고 있으니 정상적인 판단 못하는거 같고 다 떠나서 피해자 형제 상황자체는 안타까움.
당연하지만 기부한 사람들 무시하고 무응답 방관하는건 이해가 안되는건데
지인들이 설득했는데 역으로 손절했다는거 보면 원래부터 그쪽사람이었단거지
인터넷에 떠도는 거라 그것도 진짜 사실인지 실제로 피해자들이 어떤상황일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피카츄 배나 만질려고
직접 접촉한 사람이 그 문제됐던 감사문도 본인글이라고 시인했다고 하는데 이래도 배만지겠다고 하면 할 말은 없네
워낙 상식 밖의 반전일어난 사건들이 하도 많아서 두고볼려고.. 사건이 너무 어처구니없고 고구마 같아서 갑갑한데 나도 솔직히 피해자쪽에 너무 감정 이입하는거 같긴함 가정폭력에 집이랑 삶 다잃었다는 게 참 ㅠ 그냥 기부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런말만 하면 사람들도 다들 훈훈하고 좋은데..왜 저런 사태까지 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