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자동차 비싼 가격 불필요한 다양한 기능들 의심가는 신뢰성 영 좋지 못한 연비 5년쯤 지나면 새 자동차를 사야 함 사회주의 자동차 소련이 망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달림
소련이 망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달림-저것 밖에 없기 때문이지 딱히 좋아서가 아님 가난한 나라 가면 자본주의 자동차도 수십년 더된거 잘도 굴러다니는데
가끔 케이블에 나오는 세계 극한직업 보다 보면 구 소련 때 생산된 트럭이 아직도 시베리아 야지에서 굴러다니긴 하더라 ㅋㅋㅋㅋ
최초부터 완벽하였으며 계속 완벽할것이다
아직도 차체는 절대 삭지 않는 트라반트
오래 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오래 굴려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쿠바가면 중고차때문에 6070미국 분위기 난다더라
g80타보고 자본주의 자동차를 느낌......
g80타보고 자본주의 자동차를 느낌......
어떻길래
비싼 가격 불필요한 다양한 기능들 의심가는 신뢰성 영 좋지 못한 연비 5년쯤 지나면 새 자동차를 사야 함 이게 다 들어있다는 얘기니 비싼 가격에 멋진 외관 그리고 영 구리다는 거겠지
난g90몰아봤는대 차가 이렇게 부드러위도 되나.....싶더라
아이고 제네시스시스야...
아버지가 제네시스 사고싶다 하시는데 말려야 되냐...
차는 뽑기운과 적절한 관리 그리고 만족감이 큰 요소를 차지하니까 평소에 잘 관리하시고 하셨다면 타고난 결함 같은거 크게 없으면 굳이 말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브랜드 값어치를 얼마나 중요시하냐에 따라 다르지. 브랜드 떼고 상품성과 가격만 보자면, 제네시스가 동일 가격의 외제차보다 훨씬 나음.
가성비로 따지면 외제차들 압살.
주둥이로 차타는 차알못들이나 무조건 외제차가 좋은줄 알죠 ㅎㅎ 실제로 내돈들여 차사고 유지하려면 돈이 졸라 많은거 아닌이상 비슷한 금액이면 현기가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죠
내가 30살되고 제네시스 한번 타보자하고 중고로 구매했는데 딱 1년 타고 느낀게 진짜 장사잘되는 사장님이 타야할 차라는걸 느낌 자동차세 유지비 보험비 다 비싸..... 일단 출퇴근 거리 차타고 10분거리인데 주유비가 5만원씩 나왔음..... 그거 타고다닌 1년동안은 그냥 경험해봤다고 생각함..... 타면 진짜 조용하고 부드럽고 방지턱 밟아도 크게 느낌안들어옴 근데 유지비가 많이나가서 팔고 그냥 레이 타고 다님
주유비 주에 5만원씩 나온거..... 한참 기름값 올랐을떈 6만원씩 넣었었고
현세대 G80이 구리다고 느껴지면 평소에 벤틀리나 롤스로이스 타고 다니는듯
본문 자본주의 차 특징 나온거 보고 자본주의차를 느꼈다고 덧글이 있길래 본문대로 느낀건가보다 하고 적었지 추가로 덧글 적은걸 보니 비싼 유지비가 감당 안되는거고 본문내용대로 얘기는 아니었나보네
가끔 케이블에 나오는 세계 극한직업 보다 보면 구 소련 때 생산된 트럭이 아직도 시베리아 야지에서 굴러다니긴 하더라 ㅋㅋㅋㅋ
대충 유라시아 기갑 유목민짤
소련 당시 생산된 차량들 아직도 시베리아 전역에서 돌아다님. 현역 그 잡채다 ㅇㅇ
물론 도시에서도 흔하게 보임ㅇㅇ
쿠바가면 중고차때문에 6070미국 분위기 난다더라
라다 차 솔직히 좀 옛날 감성이라 이쁜거같긴함. 크기가 진짜 ㅈ만한게 첫번째 문제이긴한데ㅋㅋㅋㅋ
정작 저거 피아트 기술로 만든거 ㅋㅋㅋ
어쩐지 피아트 차가 이뻐보이더랔ㅋㅋㅋㅋㅋ
소련이 망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달림-저것 밖에 없기 때문이지 딱히 좋아서가 아님 가난한 나라 가면 자본주의 자동차도 수십년 더된거 잘도 굴러다니는데
오래 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오래 굴려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아직도 차체는 절대 삭지 않는 트라반트
Tmi)참고로 아래쪽 자동차는 주문하고 나오는데까지 몇십년 걸렸었다
아직도 이 모양으로 신차가 나오는 부한카
고비사막도 내달린다는 푸르공 할아버지...
+ 보드카만 넣어도 굴러간다
바이오 에탄올이잖아
최초부터 완벽하였으며 계속 완벽할것이다
피아트: 와 감사 우리 70년대 차가 완벽한 거였어
피아트와 시트로앵 : 과거로 갈수록 완벽해지는 자동차 회사들
솔까 독일차들도 90~00년대가 최전성기지 갈수록 이상해짐
2cv가 있던 시절에는 저 둘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러시아에 저런 소련 시절 차들 진짜 우리나라 중고차량 느낌으로 많이들 돌아다님. 그리고 도요타, 현대 차량도 아직도 많이 돌아다님. 게다가 놀라운건 얘들 차량 전 후면 유리창들 기본적으로 금이 가 있는 상태로 그냥 돌아다닌다...
시베리아 뻘판에서 전기차는 사치다!
근본은 자본주의 출신 - 발전없이 아직도 그때그방식으로 만듦 이잖아
소련-러시아 올려치기의 실상인거지
겉으로 보기에만 오 이국적 오 복고풍 하고 잠깐 솔깃하지 안전성이나 내부장비나 승차감이나 그냥 원시고대 포니하고 별다를 것도 없을건데ㅋㅋ
나름 피아트 괜찮게 차 뽑을때 기술도입한거라 포니보다는 나을 걸 ㅋ
갠적으로 혁신적인 소재가 발명, 발견되었으면 싶다 티타늄만큼 강하면서 플라스틱만큼 가벼운 그런 소재 그러면 자본주의자동차도 사회주의자동차처럼 타고다닐 수 있지 않을까
자본주의 속성상 계속 물건이 팔려야 하기 때문에 계획된 구식화, 의도된 수명주기가 들어감 그리고 사회주의차도 연식 변경없이 맨날 같은 모델이라 차 바꿔도 모르는 것 뿐이기도 하고
이게뭐야 오평러
아니 근데 회사차 K9 몰아보니까 와.. 방지턱 디게 스무스하게 넘던데...
무한궤도 차량들은 원래 그럼
부럽다 K9 모는 회사라니
방지턱인줄 알고 넘고 보니까 마티즈더라고
오래된 옛날 차 승차감 개ㅈ임. 방지턱 넘을때 천장에 머리만 안박아도 다행. 러샤애들도 돈있으면 신차 타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