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자료들 종합해보면 도와준 사람들 조롱하고 모욕하며 자신과 가족들 저주하던 페미들에게 감사 인사 올리는 것까지 모두다 피해자의 의지였다는게 밝혀져서...
이게 대체 뭔가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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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자료들 종합해보면 도와준 사람들 조롱하고 모욕하며 자신과 가족들 저주하던 페미들에게 감사 인사 올리는 것까지 모두다 피해자의 의지였다는게 밝혀져서...
이게 대체 뭔가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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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까지는 안하겠지만.. 뭐 그만큼 자신있는것 같으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
대리인 선출부터 ? 스럽긴했음 차고 넘치는 인간들 중에 하필 경력도 경제력도 인지도도 없는 그새끼?
ㄹㅇ 이젠 비난할 시간도 아까움
어제까진 환불도 꺼내지도 말자라는 기조였음
그냥 형이란 ㅅㄲ가 정줄 놔서 동생 살릴 기회를 스스로 버린거라... 상황이 이런데도 ㄱㅎㅁ이랑 ㅍㅁ가 끝까지 도와줄거라 믿는 거면 걔들이 돈 없으면 가장 먼저 떨어져나가서 결국 동생 치료 제대로 받을 기회조차 형이 앗아가는 건데 어찌보면 자기 아버지랑 같은 선택한 꼴임
비난까지는 안하겠지만.. 뭐 그만큼 자신있는것 같으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
어제까진 환불도 꺼내지도 말자라는 기조였음
ㄹㅇ 이젠 비난할 시간도 아까움
대리인 선출부터 ? 스럽긴했음 차고 넘치는 인간들 중에 하필 경력도 경제력도 인지도도 없는 그새끼?
그냥 형이란 ㅅㄲ가 정줄 놔서 동생 살릴 기회를 스스로 버린거라... 상황이 이런데도 ㄱㅎㅁ이랑 ㅍㅁ가 끝까지 도와줄거라 믿는 거면 걔들이 돈 없으면 가장 먼저 떨어져나가서 결국 동생 치료 제대로 받을 기회조차 형이 앗아가는 건데 어찌보면 자기 아버지랑 같은 선택한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