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테스트긴한데...
한해에 주 5회에 한번에 10~21km 까지 뛰었던 사람인거 감안하고
사람이 어느정도로 뛰어야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고
러닝 뛰었을때 체중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가 싶어서
테스트 해본거였는데,
기본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는걸 전제로 치고,
테스트 해봤을때 주에 최소값을
1회 10km 러닝을 잡고 했을때 한달간 뛰었다고 치면
대충 주 2회, 1회 후에 하루~이틀 정도 쉬고 다시 뛰면
체중에 크게 문제 없더라..
+-0 였음... 진짜 체중에 변화없이 현재값을 유지하는걸로 치면
주2회만으로도 체중 유지는 가능하더라, 식단에서도 일부러 치킨도 먹고
음주나 폭식
당과 탄수화물 폭탄인 빵도 먹어가면서 해봤는데
유의미하게 나온건 주 2회 10km 러닝이 최소값이더라구..
혹시나 싶어서 1회도 해봤는데 인바디 해봤을때 이건 좀 변화가 있더라.
개인적으로 해봤을때는 10km 2회가 마지노선이더라구...
궁금해서 상반기 하반기 2회 해봤는데, 둘다 거의 비등하게 나오더라...
생각보다 재밌는 실험이였음.
개인적으로 해봤을때는